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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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孟浩然 관련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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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孟浩然 詩 모음
* 孟浩然 詩 原文(全唐詩)
* 孟浩然(맹호연, 689년~740년 ) 은 중국 당나라의 시인이다.
孟浩然(맹호연, 689년~740년)은 중국 당나라의 시인이다. 자는 호연이며 호(號)는 녹문거사(鹿門居士)이다.
양양(襄陽) 사람으로 절개와 의리를 존중하였다. 한때 녹문산(鹿門山)에 숨어 살면서 시 짓는 일을 매우 즐겼다. 40세 때 장안(지금의 시안)에서 시로 이름을 날리고, 왕유·장구령 등과 사귀었다. 그의 시는 왕유의 시풍과 비슷하며, 도연명의 영향을 받아 5언시에 뛰어났다. 격조 높은 시로 산수의 아름다움을 읊어 왕유와 함께 ‘산수 시인의 대표자’로 불린다. 맹양양(孟襄陽)으로도 불리며 저서에 ‘맹호연집’ 4권이 있다.
양주(襄州) 양양(襄陽) 사람으로 본래의 이름은 호(浩)이고, 세간에서 ‘맹양양(孟襄陽)’으로 일컬어졌다. 당(唐)나라 때 시인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절의(節義)를 중히 여기며 환란에 빠진 사람들을 잘 구해주었다. 진사 시험에 거듭 낙방하고 40세에 장안에서 머물렀는데, 그의 유명세를 들은 당(唐)나라 현종(玄宗)이 그를 불러 한번 시를 읊으라고 했다. 그가 “재주가 없어 영명한 군주에게 버림을 받았다”라고 읊으니, 현종이 버럭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다. “그대는 스스로 관직을 구하지도 않았고, 나는 그대를 버린 적이 없소” 그 후에 녹문산(鹿門山)에서 은거하며 시 2백여 수(首)를 지었다. 그래서 ‘맹산인(孟山人)’으로 일컬었다.
그는 산수전원시(山水田園詩)로 유명하며 왕유(王維)와 더불어 ‘왕맹(王孟)’으로도 불렸다.
대표작품으로 〈춘효(春曉)〉, 〈하일남정회신대(夏日南亭懷辛大)〉, 〈과고인장(過故人莊)〉, 〈숙건덕강(宿建德江)〉 등이 《맹호연집(孟浩然集)》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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