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가 족***/가족40

무심천 벚꽃놀이 산과바다 무심천 벚꽃놀이 2024. 4. 7. 담음 * 대전에 큰딸과 정서방 외손자 승종(중3) 휘종(중1)이 주말에 다니러 왔기에 무심천 벚꽃 구경에 나서본다. 아이들 외할머니는 테니스 월례회가 있다고 가고 동행을 못함. * 서문대교→육거리 시장까지 꽃길 따라 벚꽃길을 걸어간다. * 육거리 새가덕 순대국밥을 맛있게 먹고 육거리 시장에서 딸기(14,000원) 돼지 머리고기(13,000원) 구하여 돌아옴 한 바퀴 꽃길을 돌며 새가덕 순대국밥 맛있게 먹고 커피집에 들려 잠시 쉬었다가 아이들하고 즐거운 꽃길을 다녀왔답니다. 너희들이 와서 함께 꽃길을 거닐며 즐거웠단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4. 7.
아쿠아픽 aquapick 산과바다 아쿠아픽 - 브랜드 소개 아쿠아픽 - 브랜드 연혁 아쿠아픽 - 덴탈케어 NO.1 브랜드 | aquapick 아쿠아픽 - 덴탈케어 NO.1 브랜드 | aquapick 아쿠아픽 덴탈케어 제품 전체 목록 | aquapick 아쿠아픽 제품 구매하기 aquapick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제품 목록 | aquapick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산과바다 이계도 2023. 10. 21.
휘종 카드 마술 산과바다 휘종 카드 마술 2023. 2. 25. 휘종이는 6학년 산과바다 이계도 2023. 3. 5.
탁구 운동 1. 승종이와 탁구운동을 함 2023. 2. 26. 승종 중 2학년 휘종 초 6학년 2. 승종이는 아빠와 대결함 3. 승종이와 휘종이의 대결 4. 휘종이와 아빠의 대결 2023. 3. 4.
눈싸움 산과바다 눈싸움 2021. 1. 1. 2020년 세모에 눈이 많이 내렸다. 2021년 1월 1일에 손주 승종 휘종 밖에 나가 눈싸움하며 재미있어함을 담으며 나에겐 즐거움이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1. 3. 9.
상당산성 등산 산과바다 상당산성 등산 2021. 2. 1. ~ 2. 6. ~2. 13. 3차례 2월 1일 올해 6학년 4학년이 되는 훌쩍 커버린 손주 승종(6학년) 휘종(4학년) 데리고 상당산성 역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옴 남문→서문→상당산 정상→동문→남문→주차장(약 2시간) 21. 2. 6. 승종 휘종 데리고 역방향(남문→동장대→동문→상당산 정상→서문→남문 주차당)으로 상당산성 한바퀴 돌아옴 산성마을 저수지 앞에서 2월 13일 승종 휘종 딸 사위 할매와 동반 역방향으로 남문→서문→상당산 정상→동문→남문→주차장 돌아옴(2시간 20분) 2020년 10월 29일 승종이 아빠 - 자랑스럽구나 산과바다 이계도 2021. 3. 9.
김장 산과바다 서로 입에 넣어주며 김장철 젓갈 양념 미리미리 준비하고 입동 절 때가되니 아들딸 불러 모아 한자리 둘러앉으니 화목함이 보이네. 맛있다 끄덕이며 서로 입에 넣어주고 해마다 이맘때면 절임배추 버무리니 한겨울 포근함 속에 걱정 없이 나겠네. 옆에서 지켜보며 맛있어라 빌.. 2019. 11. 23.
어린이날 노래 산과바다 오월은 푸르구나 2019. 5. 3. 담음 야산에 올라 산책하다보니 연록색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올려다 보이고 어린시절 불렀던 어린이날 노래를 불러보며 손자들이 생각나는군요.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 날 노래 윤석중 작사 윤극영 작곡 1.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1948년 5월부터 해마다 어린이날이면 어김없이 애창하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애창곡으로 자리를 굳힌 노래이다. 4분의 2박자, 바장조의 행진곡조인데 어린이의 밝고 맑은 기상이 .. 2019. 5. 3.
정원을 잘 가꾸었구나 산과바다 미리 모시고 싶다며 초대 2019. 4. 28. 어버이날 같이 만나기가 어렵다며 권서방이 집으로 초청하여 막내딸이 자리를 마련하고 큰딸과 정서방 손자 승종이와 휘종이도 따라와 즐거움에 잔디밭에 준비한 탁자에 둘러앉자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할매와 산과바다는 신이 나서 정서방과 .. 2019. 4. 29.
월복(越伏) 산과바다 올해는 월복(越伏)하여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2017. 8. 2.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무척이나 덥군요. 요즘 이렇게 더울 때는 개장(狗醬)국이 최고인데...... 立秋(8월 7일)지나 末伏(8월 11일)까지 10여 일 동안은 더 덥겠군요. 三伏 -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킴. 복날은 하지로부터 셋째 경일(庚日)을 초복(初伏), 넷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하며 이를 삼복(三伏) 혹은 삼경일(三庚日)이라 한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이처럼 20일 만에 삼복이 들면 매복(每伏)이라고 한다. 하지만 말복은 입추(立秋) 뒤에 오기 때문에 만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 2017. 8. 2.
한식날 성묘 산과바다 한식날 성묘하며 2017. 4. 6. 4월 5일이 한식인데 비가 와서 오늘 6일 고향의 조상 묘를 찾아 성묘를 하였답니다. 결혼 후 일찍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막내딸과 권서방이 바쁜일 관계로 이제야 데리고 가서 인사를 하는군요. 할머니 할아버지 반가워하시어 너희들 반겨주심이 머지않.. 2017. 4. 7.
글로벌리더에 도전하는 아쿠아픽 이계우 산과바다 -CEO TOK 44회- 구강세정기 글로벌리더에 도전하는 아쿠아픽 이계우 CEO 2014년 5월 26일 막내 동생 이계우 화이팅~ 아쿠아픽 사업이 번창하길 빈다. "매년 200%씩 수출 증대하는 구강세정기 아쿠아픽" 게스트: 아쿠아픽 이계우대표호스트: 지식큐레이터 고우성, 휴빅코리아 & 와이즈파.. 2016. 10. 4.
재인아! 이게 제비꽃이야 산과바다 재인아! 이게 제비꽃이야 2016. 4. 23. 담음 한식 때 바쁘다며 못 왔던 아들 며느리를 데리고 고향 산소를 찾았다. 3살 된 손녀 재인이의 노는 모습이 마냥 귀엽고 예쁘기만 하군요. 이게 제비꽃이야! 아휴 예뻐라~ 가만히 있질 않는다. 언덕에 지면패랭이꽃도 만져보고...... 딸기와 .. 2016. 4. 23.
한식날 省墓길에 산과바다 칠갑산 노래비(천장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칠갑산 휴게소) 한식날 省墓길에 2016. 4. 5. 담음 한식날엔 매년 고향 조상묘를 둘러보는데 시집간 막내딸이 따라간다기에 데리고 가서 오랜만에 故할머니 故할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생전에 할머니가 귀여워 해주셨다며 할머니 할아버지 .. 2016. 4. 7.
외손자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산과바다 외손자 노는 모습이 귀엽기만 2015. 6. 21. 건강하고 튼튼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외갓집에 따라온 승종(7살) 휘종(5살)이 킥보드 선물로 주니 신난다. 지난번에 왔을 때 다른 아이들이 타고 노는 것을 보며 부러운지 자꾸 눈길을 주고 있기에...... 타고 싶어 함이 타고 놀 때가 되었.. 2015. 6. 22.
재인이 돌잔치에 산과바다 재인이 할머니와 고모 손녀 돌잔치 2015. 2. 28. 재인{2014. 3. 2.(陰 2. 2.) 生}이 돌잔치 재인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송도 파티파라나에서 아들이 兩家어른들 모시고 친척과 직장동료 친구들의 축하속에 돌잔치를 하는군요. 재인이 돌잔치에 기어서 다니더니 첫발 떼며 걷는 구.. 2015. 3. 1.
祝杯의 잔을 들어 산과바다 삼남매 몰려와서 주안상을 차려놓아 2015. 1. 24. 祝杯의 잔을 들어 손주들 신이 나서 만든케익 올려놓고 삼남매 정성스레 酒案床을 차려놓아 아들딸 며느리 사위 한자리에 앉았네. 六七年 건강 祝賀 너희들이 고마웁고 祝杯의 잔을 들어 만수무병 빌어주니 눈웃음 지어 보이나 세.. 2015. 1. 27.
너희들이 와주어 행복했단다. 산과바다 너희들이 와주어 행복했단다. 2015. 1. 1. 아들과 며느리 재인이 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함께 못함이 서운하더구나. 그래도 연말엔 막내딸과 권서방이 연초에는 큰딸과 정서방 외손자가 와서 함께하니 행복하였단다. 올해에는 아들딸 모두 사업 번창하고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구.. 2015.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