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易經(周易)/설괘전(說卦傳)18

說卦傳(설괘전) 제 18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8장 兌爲澤, 爲少女, 爲巫, 爲口舌, 爲毁折, 爲附決, 其於地也爲剛鹵, 爲妾, 爲羊. 兌爲澤, 爲少女, 爲巫, 태위택 위소녀 위무 태는 못이 되고 막내딸이 되고 무당이 되고 爲口舌, 爲毁折, 爲附決, 위구설 위훼절 위부결 입과 혀가 되고 헐어 꺾임이 되고 붙어 터짐이 되고 其於地也爲剛鹵, 爲妾, 爲羊. 기어지야위강로 위첩 위양 소금로 땅에서 그것은 굳은 짠(소금)땅이 되고 첩이 되고 양이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7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7장 艮爲山, 爲徑路, 爲小石, 爲門闕, 爲果蓏, 爲閽寺, 爲指, 爲狗, 爲鼠, 爲 黔喙之屬, 其於木也爲堅多節. 艮爲山, 爲徑路, 爲小石, 爲門闕, 간위산 위경로 위소석 위문궐 간은 산이 되고 지름길이 되고 작은 돌이 되고 문과 궐문이 되고 爲果蓏, 爲閽寺, 爲指, 爲狗, 爲鼠, 위과라 위 혼사 위지 위구 위서 열매가 되고 문지기가 되고 손가락이 되고 개가 되고 쥐가 되고 爲黔喙之屬, 其於木也爲堅多節. 위검훼지속 기어목야위견다절 검은 부리붙이가 되고 나무에서 그것은 많고 굳은 마디가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6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6장 離爲火, 爲日, 爲電, 爲中女, 爲甲冑, 爲戈兵, 其於人也爲大腹, 爲乾卦, 爲鱉, 爲蟹, 爲蠃, 爲蚌, 爲龜, 其於木也爲科上槁. 離爲火, 爲日, 爲電, 爲中女, 리위화 위목 위전 위중녀 리는 불이 되고 해가 되고 번개가 되고 가운데 딸이 되고 爲甲冑, 爲戈兵, 其於人也爲大腹, 위갑주 위과병 기어인야위대복 갑옷투구가 되고 창 무기가 되고 사람에서 그것은 큰 배가 되고 爲乾卦, 爲鱉, 爲蟹, 爲蠃, 爲蚌, 위건괘 위별 위해 위라 위방 乾卦가 되고 금계가 되고 게가 되고 우렁이가 되고 방합조개가 되고 爲龜, 其於木也爲科上槁. 위구 기어목야위과상고 거북이 되고 나무에서 그것은 그루에 올라 마름이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5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5장 坎爲水, 爲溝瀆, 爲隱伏, 爲矯輮, 爲弓輪, 其於人也爲加憂, 爲心病, 爲 耳痛, 爲血卦, 爲赤, 其於馬也爲美脊, 爲亟心, 爲下首, 爲薄蹄, 爲曳, 其 於輿也爲多眚, 爲通, 爲月, 爲盜, 其於木也爲堅多心. 坎爲水, 爲溝瀆, 爲隱伏, 爲矯輮, 감위수 위구독 위은복 위교유 바퀴테유 감은 물이 되고 도랑이 되고 숨어 엎드림이 되고 바퀴 테 바로잡음이 되고 爲弓輪, 其於人也爲加憂, 爲心病, 위궁륜 기어인야위가우 위심병 활 바퀴가 되고 사람에서 그것은 시름 더함이 되고 심장병이 되고 爲耳痛, 爲血卦, 爲赤, 위이통 위혈괘 위적 귀앓이가 되고 피 卦가 되고 붉음이 되고 其於馬也爲美脊, 爲亟心, 기어마야위미척 위극심 말에서 그것은 아름다운 등뼈가 되고..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4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4장 巽爲木, 爲風, 爲長女, 爲繩直, 爲工, 爲白, 爲長, 爲高, 爲進退, 爲不果, 爲臭, 其於人也爲寡髮, 爲廣顙, 爲多白眼, 爲近利市三倍, 其究爲躁卦. 巽爲木, 爲風, 爲長女, 爲繩直, 손위목 위풍 위장녀 위승직 손은 나무가 되고 바람이 되고 큰 딸이 되고 먹줄의 곧음이 되고 爲工, 爲白, 爲長, 爲高, 爲進退, 위공 위백 위장 위고 위진퇴 장인이 되고 흰빛이 되고 길이가 되고 높이가 되고 나가고 물러섬이 되고 爲不果, 爲臭, 其於人也爲寡髮, 위불과 위취 기어인야위과발 열매 못 맺음이 되고 냄새가 되고 사람에서 그것은 적은 머리카락이 되고 爲廣顙, 爲多白眼, 위광상 위다백안 넓은 이마가 되고 흰 눈자위 많음이 되고 爲近利市三倍, 其究爲躁卦..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3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3장 震爲雷, 爲龍, 爲玄黃, 爲敷, 爲大塗, 爲長子, 爲決躁, 爲蒼筤竹, 爲萑 葦, 其於馬也爲善鳴, 爲馵足, 爲作足, 爲的顙, 其於稼也爲反生, 其究爲 健, 爲蕃鮮. 震爲雷, 爲龍, 爲玄黃, 爲敷, 진위뢰 위룡 위현황 위부 진은 우레가 되고 용이 되고 검정누렁이 되고 펴짐이 되고 爲大塗, 爲長子, 爲決躁, 위대도 위장자 위결조 진흙도 터질결 성급할조 큰 칠함이 되고 큰 아들이 되고 갈라 떠듦이 되고 爲蒼筤竹, 爲萑葦, 其於馬也爲善鳴, 위창랑죽 위추위 기어마야위선명 어린 푸른 대가 되고 모시 갈대가 되고 말에서 그것은 좋은 울음이 되고 爲馵足, 爲作足, 爲的顙, 위주족 위작족 위적상 발흰말주 이마상 흰말의 발이 되고 만든 발이 되고 과녁 이마가..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2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2장 坤爲地, 爲母, 爲布, 爲釜, 爲吝嗇, 爲均, 爲子母牛, 爲大輿, 爲文, 爲衆, 爲柄, 其於地也爲黑. 坤爲地, 爲母, 爲布, 爲釜, 爲吝嗇, 곤위지 위모 위포 위부 위인색 곤은 땅이 되고 어머니가 되고 베가 되고 가마가 되고 아낌이 되고 爲均, 爲子母牛, 爲大輿, 爲文, 위균 위자모우 위대여 위문 고르게 됨이 되고 송아지와 어미 소가 되고 큰 수레가 되고 무늬가 되고 爲衆, 爲柄, 其於地也爲黑. 위중 위병 기어지야위흑 무리가 되고 자루가 되고 땅에서 그것은 어둠이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1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1장 乾爲天, 爲圜, 爲君, 爲父, 爲玉, 爲金, 爲寒, 爲冰, 爲大赤, 爲良馬, 爲 老馬, 爲瘠馬, 爲駁馬, 爲木果. 乾爲天, 爲圜, 爲君, 爲父, 爲玉, 건위천 위환 위군 위부 위옥 건은 하늘이 되고 둥글함이 되고 임금이 되고 아버지가 되고 구슬이 되고 爲金, 爲寒, 爲冰, 爲大赤, 爲良馬, 위금 위한 위빙 위대적 위양마 쇠가 되고 추위가 되고 얼음이 되고 큰 붉음이 되고 좋은 말이 되고 爲老馬, 爲瘠馬, 爲駁馬, 爲木果. 위노마 위척마 위박마 위목과 늙은 말이 되고 여윈 말이 되고 얼룩말이 되고 나무열매가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0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0장 乾, 天也, 故稱乎父, 坤, 地也, 故稱乎母, 震一索而得男, 故謂之長男, 巽 一索而得女, 故謂之長女, 坎再索而得男, 故謂之中男, 離再索而得女, 故 謂之中女, 艮三索而得男, 故謂之少男, 兌三索而得女, 故謂之少女. 乾, 天也, 故稱乎父, 건 천야 고칭호부 건은 하늘이니 그래서 아버지로 일컬으며 坤, 地也, 故稱乎母, 곤 지야 고칭호모 곤은 땅이니 그래서 어머니로 일컬으며 震一索而得男, 故謂之長男, 진일색이득남 고위지장남 진은 한번 찾아 사내를 얻으니 그래서 일러 장남이라 하며 巽一索而得女, 故謂之長女, 손일색이득녀 고위지장녀 손은 한번 찾아 계집을 얻으니 그래서 일러 장녀라 하며 坎再索而得男, 故謂之中男, 감재색이득남 고위지중남 감은 두 번..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9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9장 乾爲首, 坤爲腹, 震爲足, 巽爲股, 坎爲耳, 離爲目, 艮爲手, 兌爲口. 乾爲首, 坤爲腹, 震爲足, 巽爲股, 건위수 곤위복 진위족 손위고 건은 머리가 되고, 곤은 배가 되고, 진은 발이 되고, 손은 넓적다리가 되고, 坎爲耳, 離爲目, 艮爲手, 兌爲口. 감위이 리위목 간위수 태위구 감은 귀가 되고, 리는 눈이 되고, 간은 손이 되고, 태는 입이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8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8장 乾爲馬, 坤爲牛, 震爲龍, 巽爲雞, 坎爲豕, 離爲雉, 艮爲狗, 兌爲羊. 乾爲馬, 坤爲牛, 震爲龍, 巽爲雞, 건위마 곤위우 진위룡 손위계 건은 말이 되고, 곤은 소가 되고, 진은 용이 되고, 손은 닭이 되고, 坎爲豕, 離爲雉, 艮爲狗, 兌爲羊. 감위시 리위치 간위구 태위양 감은 돼지가 되고, 리는 꿩이 되고, 간은 개가 되고, 태는 양이 된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7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7장 乾, 健也, 坤, 順也, 震, 動也, 巽, 入也, 坎, 陷也, 離, 麗也, 艮, 止也, 兌, 說也. 乾, 健也, 坤, 順也, 건 건야 곤 순야 건은 튼튼함이며 곤은 따름이며 震, 動也, 巽, 入也, 진 동야 손 입야 진은 움직임이며 손은 들어감이며 坎, 陷也, 離, 麗也, 감 함야 리 려야 감은 빠짐이며 리는 고움이며 艮, 止也, 兌, 說也. 간 지야 태 열야 간은 그침이며 태는 기쁨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6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6장 神也者, 妙萬物而爲言者也. 動萬物者莫疾乎雷. 橈萬物者莫疾乎風, 燥萬 物者莫熯乎火, 說萬物者莫說乎澤, 潤萬物者莫潤乎水, 終萬物始萬物者莫 盛乎艮. 故水火相逮, 雷風不相悖, 山澤通氣, 然後能變化旣成萬物也. 神也者, 妙萬物而爲言者也. 신야자 묘만물이위언자야 신이라 함은 만물을 묘하게 하여 말하게 됨이다. 動萬物者莫疾乎雷, 동만물자막질호뢰 만물을 움직이게 함은 우레보다 빠름이 없고 橈萬物者莫疾乎風, 요만물자막질호풍 만물을 꺾이게 함은 바람보다 빠름이 없고 燥萬物者莫熯乎火, 조만물자막한호화 만물을 말리게 함은 불보다 말림이 없고 說萬物者莫說乎澤, 열만물자막열호택 만물을 기쁘게 함은 못보다 기쁨이 없고 潤萬物者莫潤乎水, 윤만물자막윤호수 만물을 적시게 ..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5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5장 帝出乎震, 齊乎巽, 相見乎離, 致役乎坤, 說言乎兌, 戰乎乾, 勞乎坎, 成 言乎艮. 萬物出乎震, 震東方也, 齊乎巽, 巽東南也, 齊也者, 言萬物之絜 齊也. 離也者, 明也, 萬物皆相見, 南方之卦也, 聖人南面而聽天下, 嚮明 而治, 蓋取諸此也. 帝出乎震, 齊乎巽, 相見乎離, 제출호진 제호손 상견호리 임금은 진에서 나오고 손에서 가지런하고 리에서 서로 보고 致役乎坤, 說言乎兌, 戰乎乾, 치역호곤 열언호태 전호건 곤에서 맡겨 부리고 태에서 기쁘게 말하고 건에서 싸우고 勞乎坎, 成言乎艮. 萬物出乎震, 노호감 성언호간 만물출호진 감에서 힘쓰고 간에서 말을 이룬다. 만물은 진에서 나오니 震東方也, 齊乎巽, 巽東南也, 진동방야 제호손 손동남야 진은 동쪽이며 ..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4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4장 雷以動之, 風以散之, 雨以潤之, 日以烜之, 艮以止之, 兌以說之, 乾以君 之, 坤以藏之. 雷以動之, 風以散之, 雨以潤之, 뢰이동지 풍이산지 우이윤지 우레로 움직이고 바람으로 흩어지고 비로 적시고 日以烜之, 艮以止之, 兌以說之, 일이훤지 간이지지 태이열지 해로 말리고 간으로 그치고 태로 기쁘고 乾以君之, 坤以藏之. 건이군지 곤이장지 건으로 다스리고 곤으로 감춘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3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3장 天地定位, 山澤通氣, 雷風相薄, 水火不相射, 八卦相錯. 數往者順, 知來 者逆, 是故易逆數也. 天地定位, 山澤通氣, 雷風相薄, 천지정위 산택통기 뢰풍상박 하늘땅이 자리를 놓아 산과 못이 氣를 뚫고 우레와 바람이 서로 다그치고 水火不相射, 八卦相錯. 수화불상사 팔괘상착 물과 불이 서로 쏘지 않고 八卦가 서로 섞인다. 數往者順, 知來者逆, 是故易逆數也. 수왕자순 지래자역 시고역역수야 수가 감이란 따르고 앎이 옴이란 거스르니 이래서 易은 수를 거스름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2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2장 昔者聖人之作易也, 將以順性命之理. 是以立天之道曰陰與陽, 立地之道 曰柔與剛, 立人之道曰仁與義. 兼三才而兩之, 故易六畫而成卦, 分陰分陽, 迭用柔剛, 故易六位而成章. 昔者聖人之作易也, 將以順性命之理. 석자성인지작역야 장이순성명지리 옛날 성인이 역을 지으니 앞으로 性命의 이치를 따라 是以立天之道曰陰與陽, 시이립천지도왈음여양 이로서 하늘의 道를 세움을 일러 음과 양이라 立地之道曰柔與剛, 입지지도왈유여강 땅의 道를 세움을 일러 부드러움과 굳셈이라 立人之道曰仁與義. 입인지도왈인여의 사람의 道를 세움을 일러 어짊과 옳음이라. 兼三才而兩之, 故易六畫而成卦, 겸삼재이량지 고역육획이성괘 삼재를 아울러 둘로 하니 그래서 易은 여섯 획으로 卦를 이루어 分陰分陽,.. 2016. 12. 12.
說卦傳(설괘전) 제 1장 산과바다 周易(易經)주역(역경) HOME 說卦傳(설괘전) 제 1장 昔者聖人之作易也, 幽贊於神明而生蓍, 參天兩地而倚數, 觀變於陰陽而 立卦, 發揮於剛柔而生爻, 和順於道德而理於義, 窮理盡性以至於命. 昔者聖人之作易也, 석자성인지작역야 옛날 성인이 역을 지으니 幽贊於神明而生蓍, 유찬어신명이생시 신명에서 숨어 도와 시초를 낳고 參天兩地而倚數, 삼천양지이의수 세 하늘과 두 땅으로 수에 기대고 觀變於陰陽而立卦, 관변어음양이립괘 음양에서 바뀜을 살펴 괘를 세우고 發揮於剛柔而生爻, 발휘어강유이생효 굳셈과 부드러움에서 떨쳐 나타내 爻를 낳고 和順於道德而理於義, 화순어도덕이리어의 도덕에 어울려 따라 옳음에 다스리고 窮理盡性以至於命. 궁리진성이지어명 이치를 다하고 바탕을 다하여 命에 다다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