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86

11월 국화분재 전시에 다녀옴 산과바다11월 국화분재 전시에 다녀옴2024. 11. 6. 작성청주사 상당구청 옆의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광장에 국화분재를 전시하여 둘러봄.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겁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4. 11. 6.
11월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가보다. 산과바다 11월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가보다. 2024. 11. 4. 작성 1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원에 가봄.    산과바다 이계도 2024. 11. 4.
11월 국립세종수목원 아름다운 꽃길 따라 산과바다 11월 국립세종수목원 아름다운 꽃길 따라 2024. 11. 4. 작성 11월 2일 국립세종수목원에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약 3시간 걸려 한 바퀴 돌아 나옴. 가막살나무, 갈대, 개쑥부쟁이, 골등골나물, 구절초, 꽃댕강나무, 꽃향유, 넉줄고사리, 메타세콰이어, 범부채, 산구절초, 산사나무, 소국(국화), 수크령, 억새, 스러진 연 반영, 자엽일본매자, 제주양지꽃, 좀개미취, 좀작살나무, 참빗살나무, 참취, 칸나, 크루지아나빅토리아수련, 피라칸타, 핑크뮬리(털쥐꼬리새), 핫립세이지, 해국, 해당화, 화살나무 등이 반겨주어 즐거웠답니다.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웠답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11. 4.
6월 초중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산과바다 6월 초중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2024. 6. 18. 작성 * 6월이 되니 무더위가 시작되었군요.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서 더위를 잊은 채 즐거웠답니다. 5월 30일~6월 18일갈풀, 낮달맞이꽃(노란색과 분홍색), 끈끈이대나물, 떡쑥, 얼치기완두, 일본조팝나무, 페튜니아, 개망초, 고삼, 띠, 밤나무, 버찌, 잔디, 패랭이꽃, 사철나무, 앵두, 꽃산수국, 산딸기, 가시엉겅퀴, 노각나무, 단풍나무, 남천, 별날개골풀, 큰물칭개나물, 까치수염, 며느리배꼽, 미국자리공, 뱀딸기, 사위질빵, 콩배, 기생초, 모과, 섬초롱꽃, 자주섬초롱꽃, 질경이, 까마중, 모감주나무, 봉선화, 부처꽃 등을 만나 반가움에 즐거웠답니다.   6월의 더위 속에 틈틈이 나돌면서 꽃들이 반겨주니 더위를 잊고 .. 2024. 6. 18.
5월 중 하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산과바다  5월 중 하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2024. 5. 30. 작성 5월 하순이 되니 무더위가 시작되는 듯하네요.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서 더위를 잊은 채 즐거웠답니다. 5월 15일~5월 30일꿀풀, 함박꽃(작약), 노랑꽃창포, 수염패랭이꽃, 가시엉겅퀴, 골풀, 꽃마리, 때죽나무, 별날개골풀, 봄망초(개망초), 뽀리뱅이, 산딸나무, 소리쟁이, 쇠별꽃, 이삭사초, 장미, 큰금계국, 토끼풀, 피라칸타, 개미자리, 괭이사초, 꽃창포, 돌나물, 만첩빈도리, 빈도리, 민뱀딸기, 별날개골풀, 산괭이사초, 인동, 가막살나무, 씀바귀, 으아리, 은난초, 한입버섯, 가는기름나물, 갈대, 기린초, 꽈리, 노랑어리연, 섬초롱꽃, 쥐똥나무, 자주달개비, 낙상홍, 뜰보리수, 수염가래꽃, 개미자리, 논피, .. 2024. 5. 30.
5월 유채꽃 축제장 꽃길 따라 거닐며 산과바다 5월 유채꽃 축제장 꽃길 따라 거닐며2024. 5. 14. 작성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유채꽃 축제(5월 3일~5월 6일) 지나서 유채꽃 축제장(유채꽃밭, 열대식물원, 분대원 광장 길가 등)의 꽃길 따라 거닐며 꽃들을 만나 즐거웠답니다. 5월 10일 꽃을 담음분재원 야외 전시장  꽃이 있어 즐거운 유채꽃 축제장을 한바퀴 돌아보며 천천이 꽃을 담으며 약 2시간 거닐었답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5. 14.
5월 초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산과바다   5월 초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꽃을 만나며 2024. 5. 14. 작성 싱그러운 5월에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 즐거웠답니다. 5월 1일~5월 14일나비국수나무, 노랑꽃창포, 백당나무, 불두화, 붓꽃, 큰금계국, 함박꽃(작약), 회잎나무, 산딸기나무, 아까시나무, 갈기조팝나무, 감자꽃, 고광나무, 개양귀비(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메리골드, 백화등, 수국, 수레국화, 애기아욱, 유채, 자주괭이밥, 줄댕강나무, 코스모스, 흰패랭이꽃, 만병초, 흰꿀풀, 찔레나무, 꿀풀, 멍석딸기, 백선, 수염패랭이꽃, 씀바귀, 지칭개 등을 만나며 담으며 즐거웠답니다.   싱그러운 5월에 꽃길 따라 거닐며 반겨주는 꽃들이 있어 즐거웠답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4. 5. 14.
4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즐거움에 거닐면서 산과바다 4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즐거움에 거닐면서2024. 4. 30. 작성꽃길 따라 거닐며 다시 보는 꽃들이 반기니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4월 上旬 : 개나리, 벚나무, 살구나무, 수양벚나무, 조팝나무, 종지나물(미국제비꽃), 튤립, 풀또기, 황매화, 복숭아나무, 쇠뜨기, 수수꽃다리, 수양버드나무, 주름잎, 황새냉이. 4월 中旬 : 돌단풍, 딸기, 뜰보리수, 박태기나무, 삼색제비꽃, 여덟잎으름, 죽단화, 지면패랭이꽃, 탱자나무, 튤립, 흰명자나무, 봄맞이, 배나무, 서울제비꽃, 유럽점나도나물, 점현호색, 노랑선씀바귀, 고들빼기, 라일락, 벼룩나물, 삼색제비꽃, 선주름잎, 얼치기완두, 자두나무, 좀씀바귀, 죽단화, 등나무, 모과나무, 벼룩이자리, 뽕나무, 패랭이꽃(원예종). 4월 下旬 : 윤노리나무.. 2024. 5. 1.
3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4. 3. 31. 작성 꽃길 따라 거닐면서 보이는 꽃을 담아보았다. 2월 말 두꺼비알, 너도바람꽃을 보고 * 3월에는 매화, 큰개불알풀, 두꺼비올챙이, 미선나무, 산수유나무, 생강나무, 청매화, 한국산개구리올챙이, 개나리, 꽃다지, 꽃마리, 서양민들레, 좁쌀냉이, 돌단풍, 백목련, 서양자두나무, 수선화, 앵두나무, 진달래 등이 꽃을 피워 3월의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었다. 2월 말경 2월 24일 너도바람꽃 두꺼비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동내 한 바퀴 돌며 3월 꽃길에서 즐거이 보냈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4. 3. 31.
6월 꽃길 따라 睡蓮池에 가보다. 산과바다 6월 꽃길 따라 睡蓮池에 가보다. 2021. 6. 6. 담음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 불현듯 옛 낚시터 생각에 낚싯대 둘러메고 대청호 수변장망대 오대리선착장 부근에서 두어 시간 담가보나 배불뚝이(살치) 몇 마리 올라오고 마는군요. 철수하고 나오면서 육영수생가지 앞의 睡蓮池에 들려 꽃을 담아본다. * 睡蓮은 흰색 꽃이 피는데 요즘은 개량종으로 붉은색 노란색 등 다양하군요. *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하며 5월부터 9월까지도 꽃을 볼 수 있더군요. *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 쌍떡잎식물로 분류되면서도 떡잎을 1장 가지는 특이한 식물이고 잎이 V자 모양으로 갈라짐이 연꽃과 다르군요. 대청호 대낚시는 안 되지만 睡蓮池에 들려 즐거운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잠시 즐거웠답.. 2021. 6. 10.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2021. 5. 22. 담음 기온이 30℃로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더위가 오니 벌써 춘장대해수욕장엔 물놀이가 시작되었군요. * 꽃길 따라 해변을 거닐며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해안을 돌아보았답니다.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파도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경운기를 몰고와서 청소하는군요. 생동감 넘치는 해수욕장과 해안엔 꽃이 피어 즐거운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잠시 해변을 돌아보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24.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5월 초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5. 2. 담음 * 조령산 등산길에(가나다순) - 개감수, 광대수염, 노루귀, 다래, 매화말발도리, 미나리냉이, 민백미꽃, 벌깨덩굴, 병꽃나무, 삿갓나물, 애기참반디, 올괴불나무 열매, 참꽃마리, 천남성, 피나물, 홀아비꽃대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을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4.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한바퀴 돌아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한바퀴 돌아보다. 2021. 4. 29.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동네 산책길에 (가나다순) - 괭이밥, 국수나무, 노랑꽃창포, 마가목, 매발톱, 모과나무, 미스김라일락, 맥당나무, 뱀딸기, 봄망초, 불두화, 붉은병꽃나무, 붓꽃, 죽단화, 큰개불알풀 열매, 큰금계국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동네한바퀴 돌아보았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두꺼비생태공원 주변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1.
4월 말경 꽃길 따라 향수호수길을 따라가본다. 산과바다 4월 말경 꽃길 따라 향수호수길을 따라가본다. 2021. 4. 24. 담음 옥천 향수호수길(데크길)에 대청호를 내려다보며 길따라 예쁜 꽃들을 만나며 거닐다. 산책길에 길가에 (가나다순) - 개구리미나리, 고비, 고추나무, 공조팝나무, 괭이눈, 나도냉이, 미나리냉이, 병꽃나무, 속속이풀, 신나무, 으름덩굴, 여덟잎으름, 은방울꽃, 장대나물, 청미래덩굴, 콩제비꽃 등이 반겨주니 즐겁게 약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다녀왔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옥천 향수호수길 따라 다녀왔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27.
4월 중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 중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4. 17. 담음 나의 꽃밭이 궁금하여 조령산을 오르는군요. 등산길에 길가에 각시붓꽃, 고깔제비꽃, 꿩의바람꽃, 노랑제비꽃, 담쟁이덩굴, 딱총나무, 매화말발도리, 분꽃나무, 산자고, 수염현호색, 알록제비꽃, 잔털제비꽃, 졸방제비꽃, 큰개별꽃, 큰괭이밥, 털제비꽃, 풀솜대, 피나물, 홀아비꽃대, 흰민들레 등이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19.
4월 초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 초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4. 3. 담음 안개비가 내림에도 나의 꽃밭이 궁금하여 조령산을 오르는군요. 올해에는 평지의 꽃들은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는데 조령산 높은 곳의 숲속에는 그렇지 않더군요. 등산길 초입에 산벚나무와 진달래꽃이 이제서 피기 시작하여 반기고 있고 오르면서 길가에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 그늘사초, 산괴불주머니, 큰개별꽃 등이 꽃을 피워 반기고, 조령꽃밭에는 홀아비꽃대, 중의무릇, 복수초, 꿩의바람꽃, 반주바람꽃, 갈퀴현호색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5.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1. 3. 28.~30. 담음 올해에는 꽃들이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어서 4월 5일경에 벚꽃축제도 하는데 올해에는 3월 25일경에 벚꽃이 만발하는군요. 3월 28일 : 돌단풍, 명자나무, 서양자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진달래꽃이 반겨주고 30일은 무심천 벚꽃이 만발하여 꽃비가 내리고 31일엔 돌단풍, 종지나물(미국제비꽃), 세복수초, 쇠뜨기, 수선화, 수양벚나무, 지면패랭이꽃, 풀또기, 현호색, 개나리와 조팝나무가 만발하여 있고, 받음씀바귀, 복숭아나무, 수수꽃다리가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2.
벚꽃길을 거닐며 산과바다 청주 무심천 벚꽃길을 거닐며 2021. 3. 30. 담음 봄이 와서 꽃이 피고 화사한 날씨가 나돌기 좋은데 코로나19로 행동을 위축시키는군요. 지난해 한식(4월 5일) 때는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날렸는데 올해는 철이 좀 이른가? 꽃이 만개하여 보기 좋겠기에 꽃구경 가자하니 따라나서질 않는군요. 홀로 나서서 무심천 벚꽃길을 발길 따라 걸어보나 나에겐 春來不似春이기에 조금은 슬퍼지는군요. 花無十日紅인데 나에겐 春來不似春이던가! 春來不似春 벚꽃길 어김없이 寒食전후 만개되나 오늘의 벚꽃길은 쓸쓸하게 홀로이니 내님과 춘래불사춘 함께하길 바라오. 2021. 3. 30. 산과바다 이계도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구나. 전한(前漢)의 11대 황제인 원제(元帝)때, 원제(元帝)는 학문을 좋아하여.. 2021.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