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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77

3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 아름다운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4. 3. 31. 작성 꽃길 따라 거닐면서 보이는 꽃을 담아보았다. 2월 말 두꺼비알, 너도바람꽃을 보고 * 3월에는 매화, 큰개불알풀, 두꺼비올챙이, 미선나무, 산수유나무, 생강나무, 청매화, 한국산개구리올챙이, 개나리, 꽃다지, 꽃마리, 서양민들레, 좁쌀냉이, 돌단풍, 백목련, 서양자두나무, 수선화, 앵두나무, 진달래 등이 꽃을 피워 3월의 아름다운 꽃길을 거닐었다. 2월 말경 2월 24일 너도바람꽃 두꺼비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동내 한 바퀴 돌며 3월 꽃길에서 즐거이 보냈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4. 3. 31.
6월 꽃길 따라 睡蓮池에 가보다. 산과바다 6월 꽃길 따라 睡蓮池에 가보다. 2021. 6. 6. 담음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 불현듯 옛 낚시터 생각에 낚싯대 둘러메고 대청호 수변장망대 오대리선착장 부근에서 두어 시간 담가보나 배불뚝이(살치) 몇 마리 올라오고 마는군요. 철수하고 나오면서 육영수생가지 앞의 睡蓮池에 들려 꽃을 담아본다. * 睡蓮은 흰색 꽃이 피는데 요즘은 개량종으로 붉은색 노란색 등 다양하군요. * 꽃은 3일 동안 피었다 닫혔다 하며 5월부터 9월까지도 꽃을 볼 수 있더군요. * 꽃이 밤에 접어들기 때문에 수련(睡蓮)이라고 한다. * 쌍떡잎식물로 분류되면서도 떡잎을 1장 가지는 특이한 식물이고 잎이 V자 모양으로 갈라짐이 연꽃과 다르군요. 대청호 대낚시는 안 되지만 睡蓮池에 들려 즐거운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잠시 즐거웠답.. 2021. 6. 10.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 하순 꽃길 따라 춘장대 해변을 돌아보다. 2021. 5. 22. 담음 기온이 30℃로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더위가 오니 벌써 춘장대해수욕장엔 물놀이가 시작되었군요. * 꽃길 따라 해변을 거닐며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해안을 돌아보았답니다. 갯메꽃 갯장구채 귀롱나무 노박덩굴 머루 모래지치 예덕나무 지칭개 큰방가지똥 해당화 파도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경운기를 몰고와서 청소하는군요. 생동감 넘치는 해수욕장과 해안엔 꽃이 피어 즐거운 꽃길 따라 꽃을 담으며 잠시 해변을 돌아보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24.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5월 초순 아름다운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5. 2. 담음 * 조령산 등산길에(가나다순) - 개감수, 광대수염, 노루귀, 다래, 매화말발도리, 미나리냉이, 민백미꽃, 벌깨덩굴, 병꽃나무, 삿갓나물, 애기참반디, 올괴불나무 열매, 참꽃마리, 천남성, 피나물, 홀아비꽃대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을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4.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한바퀴 돌아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한바퀴 돌아보다. 2021. 4. 29.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동네 산책길에 (가나다순) - 괭이밥, 국수나무, 노랑꽃창포, 마가목, 매발톱, 모과나무, 미스김라일락, 맥당나무, 뱀딸기, 봄망초, 불두화, 붉은병꽃나무, 붓꽃, 죽단화, 큰개불알풀 열매, 큰금계국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게 동네한바퀴 돌아보았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두꺼비생태공원 주변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5. 1.
4월 말경 꽃길 따라 향수호수길을 따라가본다. 산과바다 4월 말경 꽃길 따라 향수호수길을 따라가본다. 2021. 4. 24. 담음 옥천 향수호수길(데크길)에 대청호를 내려다보며 길따라 예쁜 꽃들을 만나며 거닐다. 산책길에 길가에 (가나다순) - 개구리미나리, 고비, 고추나무, 공조팝나무, 괭이눈, 나도냉이, 미나리냉이, 병꽃나무, 속속이풀, 신나무, 으름덩굴, 여덟잎으름, 은방울꽃, 장대나물, 청미래덩굴, 콩제비꽃 등이 반겨주니 즐겁게 약 2시간 30분정도 걸려서 다녀왔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옥천 향수호수길 따라 다녀왔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27.
4월 중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 중순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4. 17. 담음 나의 꽃밭이 궁금하여 조령산을 오르는군요. 등산길에 길가에 각시붓꽃, 고깔제비꽃, 꿩의바람꽃, 노랑제비꽃, 담쟁이덩굴, 딱총나무, 매화말발도리, 분꽃나무, 산자고, 수염현호색, 알록제비꽃, 잔털제비꽃, 졸방제비꽃, 큰개별꽃, 큰괭이밥, 털제비꽃, 풀솜대, 피나물, 홀아비꽃대, 흰민들레 등이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19.
4월 초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 초 꽃길 따라 조령꽃밭에 올라보다 2021. 4. 3. 담음 안개비가 내림에도 나의 꽃밭이 궁금하여 조령산을 오르는군요. 올해에는 평지의 꽃들은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는데 조령산 높은 곳의 숲속에는 그렇지 않더군요. 등산길 초입에 산벚나무와 진달래꽃이 이제서 피기 시작하여 반기고 있고 오르면서 길가에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 그늘사초, 산괴불주머니, 큰개별꽃 등이 꽃을 피워 반기고, 조령꽃밭에는 홀아비꽃대, 중의무릇, 복수초, 꿩의바람꽃, 반주바람꽃, 갈퀴현호색 등이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5.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1. 3. 28.~30. 담음 올해에는 꽃들이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어서 4월 5일경에 벚꽃축제도 하는데 올해에는 3월 25일경에 벚꽃이 만발하는군요. 3월 28일 : 돌단풍, 명자나무, 서양자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진달래꽃이 반겨주고 30일은 무심천 벚꽃이 만발하여 꽃비가 내리고 31일엔 돌단풍, 종지나물(미국제비꽃), 세복수초, 쇠뜨기, 수선화, 수양벚나무, 지면패랭이꽃, 풀또기, 현호색, 개나리와 조팝나무가 만발하여 있고, 받음씀바귀, 복숭아나무, 수수꽃다리가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2.
벚꽃길을 거닐며 산과바다 청주 무심천 벚꽃길을 거닐며 2021. 3. 30. 담음 봄이 와서 꽃이 피고 화사한 날씨가 나돌기 좋은데 코로나19로 행동을 위축시키는군요. 지난해 한식(4월 5일) 때는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날렸는데 올해는 철이 좀 이른가? 꽃이 만개하여 보기 좋겠기에 꽃구경 가자하니 따라나서질 않는군요. 홀로 나서서 무심천 벚꽃길을 발길 따라 걸어보나 나에겐 春來不似春이기에 조금은 슬퍼지는군요. 花無十日紅인데 나에겐 春來不似春이던가! 春來不似春 벚꽃길 어김없이 寒食전후 만개되나 오늘의 벚꽃길은 쓸쓸하게 홀로이니 내님과 춘래불사춘 함께하길 바라오. 2021. 3. 30. 산과바다 이계도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구나. 전한(前漢)의 11대 황제인 원제(元帝)때, 원제(元帝)는 학문을 좋아하여.. 2021. 3. 31.
3월말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3월말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보다 2021. 3. 26. 담음 5년 만에 다시 찾아 처녀치마를 보려고 갔으나 꽃은 아직 안 피고있어...... 올해에는 꽃들이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어서 4월 초순에 꽃피는 처녀치마도 꽃이 피었겠지 하고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 산과바다의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오름길 입구에 산괴불주머니와 제비꽃이 반기고 진달래꽃 따 먹으며 올괴불나무는 꽃이 지고 있었고 생강나무 등이 꽃을 보여주어 반가웠답니다. 진정 만나려는 5년 전에 보았던 처녀치마는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더군요. 제비꽃 - 꽃 색깔이 옅은 보라색으로 좀 다르군요. 산괴불주머니 진달래꽃 따먹으며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처녀치마 꽃을 보러 올랐는데 아직이더군요. 꽃이.. 2021. 3. 27.
3월 초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 초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1. 3. 1~14. 담음 꽃이 피기 시작하는 화사한 3월 즐거움에 꽃길 따라 동내 야산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너도바람꽃은 좀 멀리에서 담음 산수유, 큰개불알풀, 서양민들레, 매화, 홍매화, 청매화, 개암나무, 꽃다지, 냉이, 생강나무, 할미꽃, 돌단풍, 미선나무, 길마가지나무, 둥근털제비꽃, 노루귀, 개나리, 목련, 별꽃 등이 미소 지으며 반겨주어 즐거움에 나돌았답니다. 연못가의 버드나무 연녹색 새싹이 화사한 봄날을 알리는군요.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즐거움에 동내 야산 한 바퀴 나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3. 15.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올라보다. 2020. 5. 8. 담음 꽃피는 화사한 5월 즐거움에 꽃길 따라 조령산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 개감수, 개별꽃, 고추나무, 공조팝나무, 구슬붕이, 미나리냉이, 벌깨덩굴, 병꽃나무, 산괴불주머니, 애기참반디, 졸방제비꽃, 철쭉, 큰괭이밥 삭과, 피나물, 홀아비꽃대 등이 미소 지으며 반겨주어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10.
5월 초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산과바다 2020. 5. 2~6. 담음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부터(5월 6일)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숨통이 트이는군요. 꽃이 피는 화사한 하루 즐거움에 꽃길을 따르며 개구리자리, 고들빼기, 선씀바귀, 이팝나무, 가시엉겅퀴, 금낭화, 노랑꽃창포, 봄망초, 불두화, 붓꽃, 서양민들레(관모와 씨앗), 지칭개, 큰금계국, 토끼풀, 흰매발톱, 골담초, 꾸지나무, 노린재나무, 등나무, 멍석딸기, 붉은병꽃나무, 산딸기, 애기똥풀, 장대나물, 콩제비꽃 등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군요.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동내한바퀴 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7.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산과바다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2020. 4. 27~29. 담음 꽃이 피는 화사한 하루 즐거움에 꽃을 담으며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은 국내 0명이다. 4월 27일 연녹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날 꽃을 피우고 기린초(대과껍질), 뜰보리수, 모과나무, 미스김라일락, 선개불알풀, 송화, 으름덩굴, 좀씀바귀, 죽단화, 황매화, 화살나무 등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군요. 4월 29일 연녹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날 꽃을 피우고 겹벚나무, 괭이밥, 꿩의밥, 뱁딸기, 뽀리뱅이, 산사나무, 야광나무, 양지꽃, 죽단화(겹황매화), 황새냉이 등이 반겨주는군요. 꽃길따라 동내한바퀴 즐거웠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7.
4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보다. 2020. 4. 20. 월요일 담음 꽃이 피어 아름다운 꽃길 즐거운 하루...... 오늘은 조령산을 오르며 꽃들과 만난다. 먼 산에는 연록색의 생기로운 새순아 돋고 그 사이사이로 산벚꽃이 희끗희끗하게 박혀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이화령의 이화정을 지나 등산로 초입에 개별꽃이 반겨주고 알록제비꽃도 보이고 등산로 길가에 노량제비꽃은 벌써 삭과가 달리고 있군요. 바위틈에 매화말발도리가 보이고 개감수도 한그루, 홀아비꽃대가 막 꽃을 피우고 고추나무와 풀솜대는 꽃피울 준비 중이고 근처에 중의무릇과 산자고와 큰괭이밥은 벌써 꽃이 졌군요. 복수초는 벌써 피었었는데(3월말) 수시로 꽃필 준비 중이고 4월말~5월초에 노란색 꽃피는 피나물은 꽃필 준비도 않는군요. 큰개별꽃 꿩.. 2020. 4. 22.
3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3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본다. 2020. 3. 30. 담음 코로나19 창궐로 멀리 못 다니다가 오랜만에 조령산 나의꽃밭에 올라봅니다. 길가에 진달래꽃이 여기저기에 보이고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과 높이 올라(700여고지) 큰괭이밥. 산자고,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복수초 등이 반겨주어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이화정을 지나 등산로 길가에는 진달래꽃이 여기저기에서 반겨준다.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 큰괭이밥 산자고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복수초(福壽草) 이화령 터널 등산로 입구 산과바다 이계도 2020. 3. 31.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2019. 5. 28~6. 1. 담음 쥐똥나무 향기 속에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내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즐거움에 돌아보는군요. * 주변을 5일 동안에 민땅비싸리, 땅비싸리, 고용나무, 감나무, 괭이사초, 두릅나무녹병균, 멍석딸기, 메꽃, 붉은꽃사과나무, 백선, 으아리, 붉은인동, 수염패랭이, 인동, 지칭개, 낮달맞이꽃, 뜰보리수, 섬초롱꽃, 삼색제비꽃, 앵두, 만첩빈도리, 낙상홍 노랑어리연 등을 만나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민땅비싸리-왜소하고 잎이 꽃차례보다 길군요. 땅비싸리- 전에는 큰땅비싸리로 불리던것이 2007. 3. 31.에 땅비싸리로 통합되었답니다. 꽃차례가 잎보가 훨씬 길.. 201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