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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과학56

두꺼비올챙이 Asian toad 산과바다두꺼비올챙이 Asian toad2025. 3. 25. 담음* 두꺼비는 알을 2월 말~3월 초 순경 기다란 원통 모양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한천질에 쌓여 낳은 알주머니는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르며 알의 개수는 2500 ~ 8000개 정도나 된다.*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문 >양서류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20mm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 융기.. 2025. 3. 25.
산개구리알 common frog 산과바다 산개구리알 common frog 2025. 3. 9. 담음 수면에 넓게 퍼져 있어서 산개구리알로 동정해 본다. * 한국산개구리알과 산개구리알의 비교 알 위치알 덩어리 크기와 수한국산개구리알물속에 가라앉음지름 5~10㎝이며, 알의 수는 400~800개이다.산개구리알물속과 수면에 넓게 퍼짐지름 5~30cm 정도이고, 800~2,000개     산개구리 Rana dybowskii (Günther, 1876)     척추동물문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개구리속(Rana) 개구리과에 속하며 주로 육상 생활을 하는 개구리. 영국과 유럽, 한국, 일본이 원산지로, 평지와 산지에 서식한다. 식성은 육식이고, 크기는 약 4.5~8cm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 위기 등급을 받았다.산개구리의 피부는 부드럽고,.. 2025. 3. 9.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산과바다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2025. 3. 9. 담음 산란기는 3월 초~5월 말이다.  손가락 굵기의 투명한 1개의 알주머니에는 보통 30~75개의 알이 들어 있다.     도롱뇽 Hynobius leechii Mori. 1928      척추동물문 >양서류강 >도롱뇽목 >도롱뇽과 >도롱뇽속(Hynobius) 도롱뇽속(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이다.갈색 바탕의 몸 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 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무늬의 수도 적어진다.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 길이가 머리 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 2025. 3. 9.
두꺼비알 Asian toad 산과바다 두꺼비알 Asian toad 2025. 3. 9. 담음지난해에는 2월 29일 담았었는데 청주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두꺼비집 앞의 웅덩이에서 담음두꺼비는 알을 2월 말~3월 초 순경 기다란 원통 모양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한천질에 쌓여 낳은 알주머니는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르며 알의 개수는 2500 ~ 8000개 정도나 된다.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문 >양서류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 2025. 3. 9.
태풍 이름 Typhoon 산과바다태풍이란 Typhoon ?                                                        태풍이란 - 기상청 날씨누리 (weather.go.kr)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는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지구는 구형으로 되어 있어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에는 열에너지 불균형이 나타난다.태양의 고도각이 높아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대류구름들이 만들어지게 된다. 때때로 이러한 대류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태풍이라고 부른다.태풍은 바다로부터 증발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강도를 유지하면서 고위도로 이동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태풍은 지구 남북 간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태.. 2024. 9. 11.
때죽나무 충영(때죽납작진딧물 충영) 산과바다 때죽나무 충영(때죽납작진딧물 충영) 벌레혹(충영) 2024. 5. 30. 담음 * 때죽나무에 기생하여 황녹색인 고양이 발 모양의 벌레혹(충영)을 가지 끝에 만든다.  * 벌레혹 끝에 구멍이 있는 것은 유시태생 암컷이 탈출하였을 때이다. * 때죽납작진딧물은 때죽나무, 쪽동백나무를 겨울기주로 월동하며 포아풀을 여름기주로 서식하는 기주 이동성 진딧물이다. 진딧물이 잎을 흡즙하면서 형성되는 사방이 막힌 둥근 혹 안에 들어가서 군집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통은 전체적으로 연한 주황색이며 더듬이와 다리는 황갈색이다. 흰 밀랍 가루를 덮어쓰고 있다          때죽납작진딧물 Ceratovacuna nekoashi (Sasaki, 1910)          절지동물문 >곤충강 >노린재목 >진딧물과 >.. 2024. 5. 31.
무당벌레 ladybugs / ladybird beetles 산과바다 무당벌레 ladybugs / ladybird beetles 2024. 4. 19. 담음 암수 무당벌레가 하나가 되었군요. 무당벌레 Harmonia axyridis Pallas 절지동물문 >곤출류강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무당벌레속(Harmonia) 몸길이 약 7mm이다. 몸은 반구형이고 곁눈을 제외한 머리의 등면은 노란색에서 검은색까지 매우 다양하며 광택이 난다. 배면은 검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은 노란색 바탕의 중앙에 4∼5개의 검은색 점무늬 또는 M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에는 9쌍의 작은 점무늬가 있는 것이 정상이나 다른 무당벌레에 비해 변이가 심하다. 무늬가 전혀 없는 개체도 있고 검은색 날개에 1쌍·2쌍·6쌍의 커다란 주황색 점무늬만 있는 개체도 있으며 노란색인 것, .. 2024. 4. 19.
산개구리알 common frog 산과바다 산개구리알 common frog 2024. 2. 29. 담음 2월 말경에 보이고 수면에 넓게 퍼져 있어서 산개구리알로 동정해 본다. * 한국산개구리알과 산개구리알의 비교 알 위치 알 덩어리 크기와 수 한국산개구리알 물속에 가라앉음 지름 5~10㎝이며, 알의 수는 400~800개이다. 산개구리알 물속과 수면에 넓게 퍼짐 지름 5~30cm 정도이고, 800~2,000개 산개구리 Rana dybowskii (Günther, 1876) 척추동물문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개구리속(Rana) 개구리과에 속하며 주로 육상생활을 하는 개구리. 영국과 유럽, 한국, 일본이 원산지로, 평지와 산지에 서식한다. 식성은 육식이고, 크기는 약 4.5~8cm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 위기 등급을 받았다. 산개구리.. 2024. 3. 1.
한국산개구리알 Korean brown frog 산과바다 한국산개구리알 Korean brown frog 2024. 2. 29. 담음 알이 덩어리로 물속에 가라앉아 있어 한국산개구리알로 동정해 본다. * 한국산개구리알과 산개구리알의 비교 알 위치 알 덩어리 크기와 수 한국산개구리알 물속에 가라앉음 지름 5~10㎝이며, 알의 수는 400~800개이다. 산개구리알 물속과 수면에 넓게 퍼짐 지름 5~30cm 정도이고, 알의 수는 800~2,000개 한국산개구리 Rana coreana Okada. 1928 척추동물문 >양서강 > 개구리목 > 개구리과 >개구리속(Rana) 형태 : 몸은 옅은 황갈색이고, 배는 누런 우윳빛을 띤다. 물갈퀴가 거의 발달하지 않았고, 몸의 옆면에는 입에서 목까지 흰색 또는 황금색 줄이 나 있다. 생태 : 2~5월에 걸쳐 짝짓기하며, .. 2024. 3. 1.
두꺼비알 Asian toad 산과바다 두꺼비알 Asian toad 2024. 2. 29. 담음 두꺼비는 알을 2월 말~3월 초 순경 기다란 원통 모양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한천질에 쌓여 낳은 알주머니는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르며 알의 개수는 2500 ~ 8000개 정도나 된다.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문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20mm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 융기의 위끝 부분은 .. 2024. 2. 29.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산과바다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2024. 2. 29. 담음 도롱뇽 Hynobius leechii Mori. 1928 척추동물문 >양서강 >도롱뇽목 >도롱뇽과 >도롱뇽속(Hynobius) 도롱뇽과(Hynobiidae) 도롱뇽속(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이다. 갈색 바탕의 몸 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 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 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 2024. 2. 29.
청둥오리 mallard 산과바다 청둥오리 mallard 2023. 10. 10. 담음 *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두꺼비집 앞의 다랑이 논에서 담았는데 사계절을 누비는 텃새가 된 오리이군요. * 수놈은 반짝이는 녹색 헬멧을 쓰고 있더군요. * 청둥오리 이름 : 수컷(malart), 암컷(bourre), 새끼 청둥오리(halbran) 청둥오리 Anas platyrhynchos 척색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오리속(Anas)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위 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 꽁지깃만은 검정색이며 위로 말려 올라갔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갈색으로 얼룩진다. 집오리의 원종이며 한국에서는 가장 .. 2023. 10. 10.
새끼두꺼비 Asian toad 산과바다 새끼두꺼비 Asian toad 2022. 6. 9. 담음 처음으로 새끼두꺼비를 보며 담았답니다. 지난 4월 8일 두꺼비집 앞의 웅덩이에 검은 올챙이가 뭉쳐서 몰려다니더니 아주 작은 새끼두꺼비가 산으로 오르고 있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20mm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융기의 위끝 부분은 흑색이다. 몸통과 네다리의 등면.. 2022. 6. 9.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 올챙이 2022. 4. 8. 담음 전에 3월 초 순경에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두꺼비알(기다랗게 원통 모양의 10여m 되는 알주머니를 낳아 다른 양서류의 알과 구분이 됨)을 담았었는데 두꺼비집 앞의 웅덩이에 검은 올챙이가 뭉쳐서 몰려다니는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몰려다니며, 뭉쳐 있어서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 서식지 –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 ▶ 먹이 – 잠자리, 나방, 메뚜기와 같은 곤충, 지렁이 및 입으로 .. 2022. 4. 9.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산과바다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2021. 3. 10. 담음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 보호새인 여름철새 노랑부리백로를 청주 시내 작은 연못에서 처음 담아보는데 귀한 황새목 왜가리과의 대형 조류. 천연기념물 제361호 이군요.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척추동물문 >조류강 >황새목 >와가리과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 보호새이다. 몸길이 약 65cm이다. 온몸이 흰색이고, 머리에 장식깃이 있다. 가슴과 등에도 곧은 장식깃이 있지만 짧고, 부리는 노란색이다. 눈언저리는 푸른빛을 띤다. 다리는 검정색이나 발가락은 노란색 또는 누런 녹색이다. 번식기에는 뒷머리에 다발깃이 생기지만 비번식기에는 다발깃이나 장식깃이 사라지고 부리는 누런 갈색, 부리 기부는 노란색, 눈.. 2021. 3. 10.
태양 절반이 가려진다. 산과바다 태양 절반이 가려진다. 하지(夏至)에 찾아온 우주쇼, 부분일식 2020년 6월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6시 4분까지 오늘은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이다.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늘어섰을 때 일식이 생기는데......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일식, 가장자리만 남기고 가려지는 금환일식이 있다.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6시 4분까지 전국에서는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다. 5시쯤엔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에 이른다. SBS NEWS 탄성을 자아낸 부분일식 산과바다 이계도 2020. 6. 22.
날개알락파리 산과바다 날개알락파리 2020. 6. 13. 담음 보은 구룡산 숲속 등산로 나무토막에서 놀고 있으며 모델이 되어주어 담았는데 * 몸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머리는 황갈색이고, 날개는 특이한 무늬형태가 나타나는군요. 날개알락파리 Prosthiochaeta bifasciata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파리목 >알락파리과(Platystomatidae) 몸길이는 5-20mm 정도로 크기 변이가 심한 종류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며 주둥이는 앞으로 크게 튀어 나와 있다. 몸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다리도 대부분 검은색을 띤다. 날개는 특이한 무늬형태를 나타낸다. 유충의 생태에 대해서는 부식성이라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성충은 주로 새의 똥이나 유기물질이 썩어 가는 곳에서 집단으로.. 2020. 6. 13.
청둥오리 mallard 산과바다 청둥오리 mallard 2020. 6. 2. 담음 *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담았는데 사계절을 누비는 텃새가 된 오리이군요. 수놈은 반짝이는 녹색 헬멧을 쓰고 있더군요. * 새끼 11마리를 데리고 이리 따라 오너라 하며 먹이 있는 곳을 알려주나 보군요. 청둥오리 Anas platyrhynchos 척색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오리속 Anas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위 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꽁지깃만은 검정색이며 위로 말려 올라갔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갈색으로 얼룩진다. 집오리의 원종이며 한국에서는 가장 흔한 겨울새이자 대표적인 사냥용 새이기도 ..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