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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과학50

무당벌레 ladybugs / ladybird beetles 산과바다 무당벌레 ladybugs / ladybird beetles 2024. 4. 19. 담음 암수 무당벌레가 하나가 되었군요. 무당벌레 Harmonia axyridis Pallas 절지동물문 >곤출류강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 >무당벌레속(Harmonia) 몸길이 약 7mm이다. 몸은 반구형이고 곁눈을 제외한 머리의 등면은 노란색에서 검은색까지 매우 다양하며 광택이 난다. 배면은 검은색이다. 앞가슴등판은 노란색 바탕의 중앙에 4∼5개의 검은색 점무늬 또는 M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딱지날개(굳은날개)에는 9쌍의 작은 점무늬가 있는 것이 정상이나 다른 무당벌레에 비해 변이가 심하다. 무늬가 전혀 없는 개체도 있고 검은색 날개에 1쌍·2쌍·6쌍의 커다란 주황색 점무늬만 있는 개체도 있으며 노란색인 것, .. 2024. 4. 19.
산개구리알 common frog 산과바다 산개구리알 common frog 2024. 2. 29. 담음 2월 말경에 보이고 수면에 넓게 퍼져 있어서 산개구리알로 동정해 본다. * 한국산개구리알과 산개구리알의 비교 알 위치 알 덩어리 크기와 수 한국산개구리알 물속에 가라앉음 지름 5~10㎝이며, 알의 수는 400~800개이다. 산개구리알 물속과 수면에 넓게 퍼짐 지름 5~30cm 정도이고, 800~2,000개 산개구리 Rana dybowskii (Günther, 1876) 척추동물문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개구리속(Rana) 개구리과에 속하며 주로 육상생활을 하는 개구리. 영국과 유럽, 한국, 일본이 원산지로, 평지와 산지에 서식한다. 식성은 육식이고, 크기는 약 4.5~8cm이다. 낮은 위기의 멸종 위기 등급을 받았다. 산개구리.. 2024. 3. 1.
한국산개구리알 Korean brown frog 산과바다 한국산개구리알 Korean brown frog 2024. 2. 29. 담음 알이 덩어리로 물속에 가라앉아 있어 한국산개구리알로 동정해 본다. * 한국산개구리알과 산개구리알의 비교 알 위치 알 덩어리 크기와 수 한국산개구리알 물속에 가라앉음 지름 5~10㎝이며, 알의 수는 400~800개이다. 산개구리알 물속과 수면에 넓게 퍼짐 지름 5~30cm 정도이고, 알의 수는 800~2,000개 한국산개구리 Rana coreana Okada. 1928 척추동물문 >양서강 > 개구리목 > 개구리과 >개구리속(Rana) 형태 : 몸은 옅은 황갈색이고, 배는 누런 우윳빛을 띤다. 물갈퀴가 거의 발달하지 않았고, 몸의 옆면에는 입에서 목까지 흰색 또는 황금색 줄이 나 있다. 생태 : 2~5월에 걸쳐 짝짓기하며, .. 2024. 3. 1.
두꺼비알 Asian toad 산과바다 두꺼비알 Asian toad 2024. 2. 29. 담음 두꺼비는 알을 2월 말~3월 초 순경 기다란 원통 모양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한천질에 쌓여 낳은 알주머니는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르며 알의 개수는 2500 ~ 8000개 정도나 된다.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문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20mm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 융기의 위끝 부분은 .. 2024. 2. 29.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산과바다 도롱뇽알 Korean salamander 2024. 2. 29. 담음 도롱뇽 Hynobius leechii Mori. 1928 척추동물문 >양서강 >도롱뇽목 >도롱뇽과 >도롱뇽속(Hynobius) 도롱뇽과(Hynobiidae) 도롱뇽속(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이다. 갈색 바탕의 몸 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 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 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 2024. 2. 29.
청둥오리 mallard 산과바다 청둥오리 mallard 2023. 10. 10. 담음 *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두꺼비집 앞의 다랑이 논에서 담았는데 사계절을 누비는 텃새가 된 오리이군요. * 수놈은 반짝이는 녹색 헬멧을 쓰고 있더군요. * 청둥오리 이름 : 수컷(malart), 암컷(bourre), 새끼 청둥오리(halbran) 청둥오리 Anas platyrhynchos 척색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오리속(Anas)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 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위 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 꽁지깃만은 검정색이며 위로 말려 올라갔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갈색으로 얼룩진다. 집오리의 원종이며 한국에서는 가장 .. 2023. 10. 10.
새끼두꺼비 Asian toad 산과바다 새끼두꺼비 Asian toad 2022. 6. 9. 담음 처음으로 새끼두꺼비를 보며 담았답니다. 지난 4월 8일 두꺼비집 앞의 웅덩이에 검은 올챙이가 뭉쳐서 몰려다니더니 아주 작은 새끼두꺼비가 산으로 오르고 있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뭉쳐서 몰려다님이 달라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 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20mm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융기의 위끝 부분은 흑색이다. 몸통과 네다리의 등면.. 2022. 6. 9.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 올챙이 2022. 4. 8. 담음 전에 3월 초 순경에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두꺼비알(기다랗게 원통 모양의 10여m 되는 알주머니를 낳아 다른 양서류의 알과 구분이 됨)을 담았었는데 두꺼비집 앞의 웅덩이에 검은 올챙이가 뭉쳐서 몰려다니는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몰려다니며, 뭉쳐 있어서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두텁, 둗거비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 축추(鼀), 섬제(詹諸), 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 서식지 –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 ▶ 먹이 – 잠자리, 나방, 메뚜기와 같은 곤충, 지렁이 및 입으로 .. 2022. 4. 9.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산과바다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2021. 3. 10. 담음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 보호새인 여름철새 노랑부리백로를 청주 시내 작은 연못에서 처음 담아보는데 귀한 황새목 왜가리과의 대형 조류. 천연기념물 제361호 이군요. 노랑부리백로 Egretta eulophotes 척추동물문 >조류강 >황새목 >와가리과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국제 보호새이다. 몸길이 약 65cm이다. 온몸이 흰색이고, 머리에 장식깃이 있다. 가슴과 등에도 곧은 장식깃이 있지만 짧고, 부리는 노란색이다. 눈언저리는 푸른빛을 띤다. 다리는 검정색이나 발가락은 노란색 또는 누런 녹색이다. 번식기에는 뒷머리에 다발깃이 생기지만 비번식기에는 다발깃이나 장식깃이 사라지고 부리는 누런 갈색, 부리 기부는 노란색, 눈.. 2021. 3. 10.
태양 절반이 가려진다. 산과바다 태양 절반이 가려진다. 하지(夏至)에 찾아온 우주쇼, 부분일식 2020년 6월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6시 4분까지 오늘은 태양이 가장 높이 뜨고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이다.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으로 늘어섰을 때 일식이 생기는데......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일식, 가장자리만 남기고 가려지는 금환일식이 있다. 오늘 오후 3시 53분부터 6시 4분까지 전국에서는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었다. 5시쯤엔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에 이른다. SBS NEWS 탄성을 자아낸 부분일식 산과바다 이계도 2020. 6. 22.
날개알락파리 산과바다 날개알락파리 2020. 6. 13. 담음 보은 구룡산 숲속 등산로 나무토막에서 놀고 있으며 모델이 되어주어 담았는데 * 몸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머리는 황갈색이고, 날개는 특이한 무늬형태가 나타나는군요. 날개알락파리 Prosthiochaeta bifasciata 동물계 >절지동물문 >곤충강 >파리목 >알락파리과(Platystomatidae) 몸길이는 5-20mm 정도로 크기 변이가 심한 종류이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황갈색이며 주둥이는 앞으로 크게 튀어 나와 있다. 몸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다리도 대부분 검은색을 띤다. 날개는 특이한 무늬형태를 나타낸다. 유충의 생태에 대해서는 부식성이라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성충은 주로 새의 똥이나 유기물질이 썩어 가는 곳에서 집단으로.. 2020. 6. 13.
청둥오리 mallard 산과바다 청둥오리 mallard 2020. 6. 2. 담음 *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담았는데 사계절을 누비는 텃새가 된 오리이군요. 수놈은 반짝이는 녹색 헬멧을 쓰고 있더군요. * 새끼 11마리를 데리고 이리 따라 오너라 하며 먹이 있는 곳을 알려주나 보군요. 청둥오리 Anas platyrhynchos 척색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오리속 Anas 몸길이는 수컷이 약 60cm, 암컷이 약 52cm이다. 수컷은 머리와 목이 광택있는 짙은 녹색이고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위 가슴은 짙은 갈색이다. 꽁지깃은 흰색이지만 가운데꽁지깃만은 검정색이며 위로 말려 올라갔다. 부리는 노란색이다. 암컷은 갈색으로 얼룩진다. 집오리의 원종이며 한국에서는 가장 흔한 겨울새이자 대표적인 사냥용 새이기도 .. 2020. 6. 2.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 올챙이 2020. 4. 13. 담음 지난 3월 초순경에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두꺼비 알(기다랗게 원통모양의 알주머니를 낳아 다른 양서류의 알과 구분이 됨)을 담았었는데 다랑이논 웅덩이에 올챙이가 많이 자라 몰려다니는군요. * 두꺼비 올챙이는 개구리 올챙이보다 훨씬 검고, 몰려 다니며, 뭉쳐있어서 구분이 되는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두텁·둗거비라고도 하였으며 한자로는 섬여(蟾蜍)·축추(鼀)·섬제(詹諸)·나하마(癩蝦蟆) 등으로 불린다. 서식지 - 습기가 많거나 그늘진 곳 먹이 - 잠자리, 나방, 메뚜기와 같은 곤충, 지렁이 및 입으로 삼킬 수 있는 모든 동물 크기 - 몸길.. 2020. 4. 13.
두꺼비 올챙이가 보인다 산과바다 두꺼비집 주변에는 두꺼비알이 자란다. 2020. 3. 11.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내의 두꺼비집 주변의 다랑이논과 웅덩이에는 일부 올챙이가 보이고 두꺼비 도롱뇽 산개구리의 알이 부화되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데 옆에 올챙이들이 보이는군요. 두꺼비집앞에 웅덩이와 다랑이논이 있어 양서류들이 알을 낳아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보호해주는군요. 위는 도롱뇽알로 보이고 아래는 기다란 알주머니로 두꺼비알로 보인다. 아래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군요. 여기는 원흥이방죽 최상류의 .. 2020. 3. 12.
두꺼비 Asiatic toad 산과바다 두꺼비알 2020. 3. 8. 담음 산남동 두꺼비 생태공원 거울못에서 두꺼비 알을 담았는데...... 기다랗게 원통모양의 알주머니를 낳아 다른 양서류의 알과 구분이 되고, 두꺼비올챙이는 개구리올챙이보다 훨씬 검어 구분이 되는군요. 2014. 3. 17. 거울못에서 담은 두꺼비 2016. 4. 4. 거울못에서 담은 두꺼비올챙이인데 집단으로 모여서 다니며 개구리올챙이보다 훨씬 검게보이더군요. 아래는 같은 거울못에서 담앗는데 산개구리알로 보이는군요. 아래는 도롱뇽알로 보이는군요. 아래는 14. 7. 5. 담은 청개구리 아래는 14. 9. 6. 담은 파라솔대에 올라온 청개구리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더터비·.. 2020. 3. 9.
태풍 이름 Typhoon 산과바다 태풍 이름 (Typhoon) (홈 - 기상청 날씨누리) 태풍은 일주일 이상 지속될 수 있어 같은 지역에 여러 개의 태풍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발표되는 태풍 예보가 혼동되지 않도록 태풍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태풍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이었다. 그 당시 호주 예보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는데, 예를 들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이 앤더슨이라면 “현재 앤더슨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앤더슨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고 태풍 예보를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 공군과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태풍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때 예보관들은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이름을 사용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1978년까지는.. 2019. 9. 7.
거울못의 두꺼비 올챙이 산과바다 거울못의 두꺼비 올챙이 2017. 4. 12. 담음 두꺼비생태공원 원흥이방죽 상류의 거울못(청주)에는 두꺼비 올챙이들이 잘 자라고 있군요. 경칩(3월 5일)을 전후로 이동한다는데 지난해 3월 중순(14년 3월 17일)경에 거울못에 두꺼비가 보이고 산란이 시작되어 약 보름 후(3월 하순경)에 부화를 하여 알집에 모여 붙어 있다가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3월 하순경에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는 60~70일 정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다가 변태를 하여 땅 위로 올라온다. 두꺼비 올챙이는 갈색의 개구리 올챙이 보다 크고 더 짙은 검은색이군요. 두꺼비 올챙이는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는 것은 천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습성 인가보다.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척추동물 .. 2017. 4. 13.
두꺼비올챙이 산과바다 두꺼비올챙이 2016. 4. 4. 담음 두꺼비는 한국 민속에서는 집지킴과 재복(업)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시골에 살았던 어린 시절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쉽지 않은데 청주 두꺼비생태공원 거울못에는 두꺼비올챙이들이 바글바글 놀고 있군요. 두꺼비 Bufo bufo gargarizans CANTOR 양서류 >개구리목(無尾目) >두꺼비과 >두꺼비속(Bufo) 두꺼비과의 양서류. 개구리와 거의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피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많이 나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는 피부로 독을 퍼뜨리고, 귀샘에서 부포톡신이라는 독액을 분비한다. 일반적으로 두꺼비과의 개구리류를 통칭하기도 한다. 몸길이 60~100 mm 이다. 등면은 보통 갈색이고 피부융기의 위끝 부분은 흑색이다. 몸.. 2016.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