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2997 「안 보여 불편했네」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안 보여 불편했네」 1수 망막박리 수술 후에 잘 보이니 감사하고 안 보여 불편함을 예전에는 몰랐었네. 주야로 두 주 엎드린 그 시절이 꿈같네. 2수 눈앞에 어릿어릿 검은 기포 일렁이고 가스가 다 빠지기를 석 달 동안 기다렸네. 다 빠져 눈이 밝아져 세상마저 반갑네. 2026. 10. 19. 맑은마음 이계도 망막박리 수술(2026. 7. 21.) 후 3개월이 되어 가스가 다 빠져 조금 흐리게 보이지만 눈이 밝아지니 보이지 않을 때는 몰랐던 시력의 소중함과 석 달간의 기다림 끝에 얻은 기쁨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9. 섬인데 섬이 아니네.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섬인데 섬이 아니네. 1수 새만금 고속도로 한참을 달려가니 멀고도 가까운 곳 선유도에 이르렀네. 모아진 고군산군도 섬이 아닌 섬일세. 2수 유람선 선유도항 관광객이 모여들고 대장봉 장자대교 몽돌해변 돌아보며 섬에 와 고군산 길을 즐거움에 걸었네. 2026. 10. 17. 맑은마음 이계도 고군산군도의 섬이 새만금 완성 후 다리로 연결되어 섬이 아닌 섬이 되고 고군산길을 걷고 이를 표현해 본다. * 새만금 명칭의 유래 및 의미새만금은 김제·만경평야를 일컫던 '금만평야'에서 '금만'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붙여 만들어진 신조어로 이 명칭은 김제·만경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내겠다는 포부와 '새롭고 풍요로운 땅'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함축하.. 2026. 10. 17. 뉴질랜드의 경이로움 산과바다 뉴질랜드의 경이로움출처 : 페이스북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7. 고군산군도에 가보다 산과바다 고군산군도에 가보다 2026. 10. 16. 담음 * 섬 아닌 섬이 되었군요. (야미도,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대장도까지 연결) * 새만금전주고속도로(김제휴게소, 김제평야 황금물결)-새만금(군산부안도로, 새만금 상징탑-야미도(잠시 에깅)-신시도항-선유도(망주봉, 무료공영주차장, 선유도해수욕장)-장자교 스카이워크(장자교, 대장도)를 둘러보고 돌아옴 * 고군산군도 가는길새만금전주고속도로 위치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심포항-새만금-야미도-신시도항-무녀도-선유도-장자교까지 한바퀴 돌아나옴* 야미도에서 잠시 에깅의 즐거움을 느끼며.... * 에깅의 즐거움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7. 에깅의 즐거움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에깅의 즐거움 1수 에깅대 챙기면서 마음 벌써 갯바위에 던지고 잠시 멈춰 한 번 감고 기다리니 빈 에기 들어 올리며 먹물 얼굴 그리네. 2수 에깅에 좋은 물때 가을 바다 맑은 물빛 때맞춰 조금물때 조류 흐름 바뀔 무렵 던지고 감아올리며 갑오징어 꿈꾸네. 3수 바다와 겨루면서 지혜롭게 낚아보나 두족류 약은 재주 강태공을 애태우고 하루해 짧기만 한데 오늘 하루 즐겁네. 2026. 10. 16. 맑은마음 이계도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후 오늘 야미도에 가서 잠시 에깅을 즐기고 옴 * 에깅대를 챙길 때의 설렘, 에기를 던지고 감아 들이는 낚시 동작, 갑오징어를 기다리는 강태공의 애태움, 그리고 조과와 관계없이 하루를 즐기는 마음. 새만금 야미도 물골 끝 방파제 .. 2026. 10. 16. 「단풍 길 따라」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단풍 길 따라」 설악산 물들 즈음 고운 빛 피어나면 보고파 멀다 않고 몸과 맘 달려가서 붉은 잎 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이네. 백암산 애기단풍 물에 잠겨 흐느끼면 멀리서 알아채고 풍덩 빠져 다가서니 서둘러 떠난다기에 손 흔들며 보내네. 2026. 가을 산과바다 이계도 단풍은 잠깐 : (마중) 눈이 번쩍 뜨이네. → (배웅) 손 흔들며 보내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5. 속새 Common horsetail 산과바다 속새 Common horsetail 2026. 10. 14.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야생화전시관 앞에서 담음 속새 Equisetum hyemale L. 양치식물문 >속새강 >속새목 >속새과 >속새속(Equisetum) 상록성 다년초인 양치식물로 속명에서 Equisetum은 라틴어의 "equus(말)"와 "saeta(꼬리)"의 합성어이다. 마디에 층층이 돋은 잔가지를 말꼬리로 비유하였다. 숲속 습지에서 자란다. 낙엽수 밑의 반그늘 습하고 서늘한 곳, 냇가, 계곡 주변, 때로는 밭에서도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며 땅속줄기에서 여러줄기가 나와 모여나기하는 것처럼 보이고 짙은 녹색이며 가지가 없고 뚜렷한 마디와 마디사이에는 10~18개의 능선이 있다. 원줄기의 능선에는 규산염이 축.. 2026. 10. 14. 코스모스 Cosmos 산과바다 코스모스 Cosmos 2026. 10. 14.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그 앞의 무심천 상류에서 담음 * 코스모스는 가을꽃으로만 각인되었는데 5월부터 10월까지도 오랜 기간 꽃이 보이는군요. * 꽃의 색깔이 흰색 분홍색 붉은색이 기본종인데 공원 등지에 식재된 개량종들은 다양한 색깔로 보이는군요. 코스모스 Cosmos bipinnatus Cav.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코스모스속(Cosmos) 멕시코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줄기는 높이가 1∼2m이고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이다.꽃은 6∼10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2026. 10. 14. 좀작살나무 Purple Beauty-berry 산과바다 좀작살나무 Purple Beauty-berry 2026. 10. 14. 담음 * 6월에 연한 보라색의 꽃이 여러 개가 붙어 취산꽃차례로 한 송이처럼 보이며 기다란 꽃술이 도드라지고 암술이 더 삐쭉 길게 나와 있음이 특이하게 보이더군요. * 10월이 되니 짙은 자주색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 좀작살나무는 잎 위쪽 1/3에 톱니가 있음이 전체에 톱니가 있는 작살나무와 구분이 된다. 좀작살나무 Callicarpa dichotoma (Lour.) K. Koch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작살나무속(Callicarpa) 산기슭에서 자라며 키는 1.5 미터에 이른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네모지고 암자색 별 모양 털이 나 있으나 점차 .. 2026. 10. 14. 버들마편초 Purpletop vervain 산과바다 버들마편초 Purpletop vervain 2026. 10. 14. 청주시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앞 도시농업 텃밭정원에서 담음 * 키가 커서 옆으로 기울어져 있군요. * 잎은 선형으로 버들잎같이 가늘고 작게 마주나고, 꽃이 피는 것이 말 채찍의 마디와 비슷하여 버들마편초(馬鞭草)라 한다고 한다. 버들마편초(숙근버베나) Verbena bonariensis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마편초과 >마편초속(=버베나속 Verbena) 마편초속의 한 종으로 남미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키가 60~200cm, 너비는 30~90cm 정도 곧게 자라며 네모지고 까칠까칠하다. 뿌리는 옆으로 뻗는 성질이 강하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잎자루는 없다. 잎은 선형으로 버드나무 잎 같이.. 2026. 10. 14. 바위솔(와송) Rock pine 산과바다 바위솔(와송) Rock pine 2026. 10. 14.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야생화전시관에서 담음 * 바위솔을 한자로 와송(瓦松)이라 하는군요. 바위솔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 범의귀목 >돌나물과 >바위솔속(Orostachys) 바위솔은 다년생 초본으로, 주로 바위 곁이나 지붕 위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기와솔 혹은 와송(瓦松)이라고도 하며, 꽃이 피고 씨앗이 맺히면 죽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 높이가 약 30cm 정도이며 육질을 가진다.잎은 다육질인데,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땅 위에서 Rosette 형태로 퍼지며 잎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 없이 돌려나기 형태로 붙으며, 끝이 뾰족하.. 2026. 10. 14. 바위솔(와송) Rock pine 산과바다 바위솔(와송) Rock pine 2011. 10. 16. 신시도 대각산에서 담음 * 2011년 오래 전에 담았던 사진인데 아까워서 올린다. * 바위솔을 한자로 와송(瓦松)이라 하는군요. 바위솔 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 범의귀목 >돌나물과 >바위솔속(Orostachys) 바위솔은 다년생 초본으로, 주로 바위 곁이나 지붕 위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기와솔 혹은 와송(瓦松)이라고도 하며, 꽃이 피고 씨앗이 맺히면 죽는 것이 특징이다. 줄기 높이가 약 30cm 정도이며 육질을 가진다.잎은 다육질인데, 뿌리에서 나오는 잎은 땅 위에서 Rosette 형태로 퍼지며 잎끝이 굳어져 가시처럼 된다.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잎자루.. 2026. 10. 14. 화살나무 Wind spindle Tree 산과바다 화살나무 Wind spindle Tree 2026. 10. 13. 담음 * 붉은 잎으로 물들어 꽃보다 예쁘군요. * 어린잎(홑잎나물)을 이른 봄에 훑어서 나물로 한다. * 화살나무는 황록색(노란빛을 띤 녹색)의 작은 꽃이 피고 줄기에 날개깃처럼 생긴 코르크(화살)가 발달한 품종이다. 화살나무 Euonymus alatus (THUNB.) SIE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노박덩굴목 >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Euonymus) 수고 3m에 달하며 많은 줄기가 나와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수피는 회색 또는 회갈색으로 가지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2~4줄이 생겨난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회록색을 띠고 잎자루는 매우 짧다... 2026. 10. 13. 피라칸타 Pyracantha 산과바다 피라칸타 Pyracantha 2026. 10. 13. 담음 * 가을에 붉은 열매가 다닥다닥 붙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열매에 꽃받침을 붙인 채로 빨갛게 익어감도 예뻐 보이는군요. * 피라칸타를 피라칸사, 피라칸사스라고도 하는데 정명은 피라칸타(Pyracantha)이다. 피라칸타 Pyracantha angustifolia (Franch.) C. K. Schneid.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장미과 >피라칸타속(Pyracantha) 어린 가지에 연한 황색의 짧은 털이 밀생한다. 줄기는 높이 1~2m이고 가시가 있으며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엉키고 수관(樹冠)이 둥글다.잎은 호생 하고 두꺼우며 선상 타원형이고 길이 5~6cm로서 뒷면은 짧은 털이 밀생하며 회백색이고 끝이 둔하.. 2026. 10. 13. 칸나 Canna 산과바다 칸나 Canna 2026. 10. 13. 담음 *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보랏빛, 붉은빛, 노란빛 등으로 계속 피고 줄기 윗부분에 달린다. * 한국에서 원예용으로 주로 재배하는 칸나(C. generalis)는 인도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칸나 Canna generalis L.H.Bailey & E.Z.Bailey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생강강 >홍초과 >칸나속(Canna)←홍초속 뿌리줄기는 고구마처럼 굵고,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며 곧게 서고 높이가 1∼2m이며 자르면 점액이 나온다. 잎은 길이 30∼40cm의 넓은 타원 모양이고 양끝이 좁으며 밑 부분이 잎집이 되어 줄기를 감싼다.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보랏빛, 붉은빛, 노란빛 등으로 계속 피고 줄기 윗부분에 .. 2026. 10. 13. 산구절초 Korean dendranthema 산과바다 산구절초 Korean dendranthema 2026. 10. 13. 담음 * 위로 갈수록 잎이 작아지고 엽병도 짧아져서 마침내 전체가 선형으로 되는 것도 있으며 양면에 선점(腺點)이 있고 털이 있거나 없으며 표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엷은 녹색이다. 산구절초 Dendranthema zawadskii (Herb.) Tzvelev 속씨식물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Chrysanthemum)←산국속(Dendranthema) 깊은 산 중턱 이상에 난다. 줄기는 높이 10~60cm이고 한 개가 서거나 또는 가지가 갈라지며 복모가 있다. 뿌리는 근경은 옆으로 뻗으며 자라고 길며 목질상이다.잎은 근생엽은 꽃이 필 때 없어지거나 반 정도 남아 있으며 밑부분의 잎은 길이 2~4.. 2026. 10. 13. 범부채 열매 Blackberry Lily 산과바다 범부채 열매 Blackberry Lily 2026. 10. 13. 담음 * 종자는 공 모양이고 검은빛이며 윤기가 나는군요. * 2005년의 DNA 염기서열 분석 결과에 따라서, 범부채속(Belamcanda)의 유일종 범부채(Belamcanda chinensis)는 붓꽃속(Iris)으로 옮겨져 학명이 Iris domestica L.로 바뀌었다. 범부채 Iris domes tica (L.) Goldblatt & Mabb.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붓꽃과 >붓꽃속(Iris) 붓꽃속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추위에도 꽤 견디나 양지바른 산지와 바닷가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뿌리줄기를 옆으로 짧게 벋고 줄기는 곧게 서며 윗부분에서 가지를 낸다. 잎은 어긋나고 칼 모양이.. 2026. 10. 13. 댑싸리 Summer Cypress 산과바다 댑싸리 Summer Cypress 2026. 10. 13. 담음 * 지난해 꽃을 처음 보았는데(댑싸리 25. 10. 5) 이제는 전체가 붉은빛으로 물들어 가는군요. * 줄기에 붉은색으로 보이는 덩이는 씨방인가 보다. * 붉은 부분은 댑싸리 꽃의 수술에서 나온 꽃밥이라기보다, 붉게 물든 꽃덮이 조각으로 보입니다.(ChatGPT 답변) 댑싸리 Kochia scoparia var. scoparia (L.) Schrad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중심자목 >명아주과 >댑싸리속(Kochia) 대싸리, 비싸리라고도 한다. 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며 원줄기가 꾸불꾸불하고 밑동에서 가지가 개출(開出)한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윗부분에 털이 있다.잎은 어긋나기하고 피침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며.. 2026. 10. 13. 이전 1 2 3 4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