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008 구절초 Korean chrysanthemum 산과바다 구절초 Korean chrysanthemum 2026. 10. 26. 담음 * 구절초는 우리나라 가을꽃을 대표하는 꽃으로 소박하고 토속적이고 정감이 넘치는 백의(白衣)의 꽃이다. * 연한 분홍색 꽃은 사랑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는군요. 무르익으면 흰색으로 변한답니다. *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라고도 하고 구절초라는 이름은 아홉 번 꺾이는 풀, 또는 음력 9월 9일에 꺾는 풀이라는 뜻에서 유래 되었다는군요. 구절초 九節草 Chrysanthemum zawadskii var. latilobum (Maxim.) Kita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Chrysanthemum)←산국속(Dendranthema) 넓은잎구절초·구일초(九日草)·선모초(仙.. 2026. 10. 26. 즐거운 탁구 게임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즐거운 탁구 게임 1수 바람을 일으키며 라켓 손은 종횡무진 우회전 걸린 서브 왼쪽으로 날아오니 짝꿍이 받아넘겨서 작전 성공 기쁘네. 2수 네 게임을 거듭하며 이 대 이로 맞서다가 땀 흘려 십 대 십에 듀스에서 한 점 따고 서브로 한 점 더 얻어 접전 끝에 승리네. 3수 한 매치 끝이 나니 분패 아쉬움 남지만 파이팅 소리 높여 새 경기를 시작하네. 이기고 또 지더라도 웃음 속에 즐기네. 2026. 10. 25. 맑은마음 이계도 탁구>라는 말을 넣지 않고 게임의 작전과 탁구는 세트가 없고 게임에서 매치로 끝남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5. 「들꽃의 미소」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들꽃의 미소」 들꽃은 햇살 품고 바람 따라 웃고 있네. 푸른 잎 사이사이 노란 꿈이 피어나고 맑은 맘 물결 안고서 산과 들에 흐르네. 2026. 10. 25. 맑은마음 이계도「들꽃의 미소」는 햇살과 바람 속에서 피어나는 들꽃의 생명력과 맑은 마음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5. 「꽃길을 이리저리」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꽃길을 이리저리」 1수 벌 나비 꽃을 찾아 이 꽃 저 꽃 날아들고 이리저리 옮겨 가며 꿀과 향을 찾아가네. 나 또한 꽃을 찾아서 산과 들을 누비네. 2수 카메라 둘러메고 이곳저곳 기웃기웃 벌 나비 뒤를 따라 꽃과 나비 담아내니 자연이 불러주는 곳 발길 따라 즐겁네. 3수 벌 나비 꽃 향 따라 하루 종일 바쁨처럼 꽃길을 이리저리 나도 함께 헤매노니 모습은 서로 다르나 찾는 마음 같구나. 2026. 10. 24. 맑은마음 이계도「꽃길을 이리저리」는 꽃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꽃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벌과 나비의 모습과 서로 닮은 것 같아 이를 표현 해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4. 「초대장 둘러메고」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초대장 둘러메고」 1수 벌 나비 불러 모아 잔치판을 벌여 놓아 초대장 둘러메고 향연장을 기웃기웃 술상은 나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수 꽃가루 꿀을 담아 이리저리 잔을 돌려 취했나 비틀비틀 옆집으로 날아가네. 따라가 꿀에 취하니 나도 비틀 즐겁네. 2026. 10. 24. 맑은마음 이계도「초대장 둘러메고」는 카메라를 메고 꽃밭을 찾아 벌과 나비의 잔치를 담아내는 모습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4. 싸리 Bush clover 산과바다 싸리 Bush clover 2026. 10. 23. 담음 * 싸리속(Lespedeza)은 꽃이 비슷한데 그들 중 붉은 자줏빛의 꽃 피는 싸리, 참싸리, 조록싸리와 그 외 몇 종 비교싸리속개화꽃색잎 모양싸리6~8월붉은 보라색둥근형 끝 침상돌기참싸리7~9월홍자색끝이 둥글고 오목형조록싸리6~7월홍자색타원형 잎끝 뾰족개싸리8~9월연한 황백색긴 타원형 양끝 둥근형좀싸리8~9월흰색 바탕 홍색 무늬작은 잎 타원형풀싸리8~9월붉은색 변이 보랏빛 붉은색작은잎 둔두 또는 오목형비수리7~9월흰 바탕 자주색 줄무늬작은잎 댓잎피침형자주비수리8~10월붉은색 또는 붉은 자주색흰색 누운 털 빽빽호비수리8월흰색 꽃이 밀집, 중앙 자주색 줄작은잎 긴타원형 둔두 원저 싸리 Lespedeza bicolor Turcz. .. 2026. 10. 23. 산국 Northern dendranthema 산과바다 산국 Northern dendranthema 2026. 10. 23. 야산 기슭에서 담음 산국과 감국은 꽃 모양이 비슷한데 꽃의 크기, 개화 시기, 줄기의 색 등이 다르군요. * 산국, 감국의 구분특징\종감국산국꽃 크기1,5배 (2.0~2.5cm) 크다1배 (1~1.5cm) 작다배꼽(중앙 화경)꽃잎보다 작음꽃잎보다 크다.개화 화서늦가을(10~12월), 촘촘히 덩어리 모여 핌초가을(9~11월), 성글게 핌잎부드럽고 깊게 갈라짐잎이 크고 톱니 선명줄기 색가늘고 흑자색, 짧은 털녹색, 많은 가지 곧추선다. 백분색 밀모 많음맛단맛쓴맛크기60~90cm1~1,5m서식평지나 낮은 산지주로 산지 산국 Dendranthema boreale (Makino) Lingex Kitam. 속씨식물문 >쌍떡.. 2026. 10. 23. 네발나비 Nymphalidae 산과바다 네발나비 Nymphalidae 2026. 10. 23. 야산 기슭 산국꽃에서 담음 * 학명인 c-aureum 역시 뒷날개의 C자 무늬에서 유래한다. 앞다리가 퇴화되어 다리가 4개인 것처럼 보인다. 하여 네발나비라 불린다. 네발나비 Polygonia c-aureum (Linnaeus, 1758) 절지동물문 >곤충강 >나비목 >네발나비과 >네발나비속(Polygonia) 여름형은 윗면이 황갈색에 검은색의 점무늬가 있으며 아랫면은 연한 황갈색 바탕에 갈색의 가는 줄무늬가 있으나 가을형은 윗면이 붉은색이 돌고 아랫면은 짙은 적갈색이다. 무늬에 의한 암수구별은 어렵고 배 끝의 모양으로 확실하게 구별된다.한반도에는 광역 분포를 하는 종이며, 개체 수는 매우 많다. 연 2~4회 발생하며, 성충으.. 2026. 10. 23. 「벌 나비 나도 함께」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벌 나비 나도 함께」 1수 벌 나비 나도 함께 산국 향에 이끌려서 꽃 위에 앉아 있고 시선 멈춰 바라보니 꿀 따는 분주한 모습 향기마저 정겹네. 2수 벌 나비 나도 함께 하루 삶이 닮았구나. 꽃 찾아 기웃기웃 이꽃 저꽃 둘러보며 가을날 짧은 하루가 아쉬워서 바쁘네. 2026. 10. 23. 맑은마음 이계도 산국의 향기에 이끌려 모여든 벌과 나비,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가을을 즐기는 본인의 모습을 가을 풍경에 담아 보았다.가을의 짧은 하루를 벌과 나비와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표현해 보았는데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3. 장자도에 가보다 산과바다 장자도에 가보다 2026. 10. 22. 담음 새만금 고군산군도 장자도가 궁금하여 잘 있는가? 에깅낚시에 잠시 가보다. * 선유도에서 장자교를 지나 장자도가 있고 장자도리에서 대장도로 이어져 있다. * 장자도 선착장 방파제에서 에깅 즐김 * 공영주차장 옆 장자도리에는 호떡집이 열 군데도 넘는 것 같다. * 경로 : 남청주IC-경부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서완주JC-새만금전주고속도로-새만금IC-새만금-신시도-장자도-선착장-에깅-장자도리-새만금IC-김제휴게소-호남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남청주IC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3. 바다가 불러주어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바다가 불러주어」 1수 바다가 불러주어 달려가니 장자도라 섬들은 예전처럼 반갑게도 맞아주고 낯익은 고군산군도 정겨워서 또 왔네. 2수 에깅에 좋은 물때 조류 바뀔 무렵이라 던지고 기다리다 감아 들여 다시 던져 조금때 손맛 기다려 두어 시간 서 있네. 3수 바람은 심술쟁이 일호 합사 헝클이고 조류는 썰물 되어 물속 에기 자주 걸려 서둘러 아쉬움 접고 섬 나들이 즐겁네. 4수 나오다 장자도리 호떡집에 불났는가? 관광객 바글바글 원조 간판 즐비하네. 시장기 발길을 잡아 들어가니 줄 서네. 2026. 10. 22. 맑은마음 이계도 고군산군도 장자도에 에깅낚시 다녀오며 즐거움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22. 「안 보여 불편했네」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안 보여 불편했네」 1수 망막박리 수술 후에 잘 보이니 감사하고 안 보여 불편함을 예전에는 몰랐었네. 주야로 두 주 엎드린 그 시절이 꿈같네. 2수 눈앞에 어릿어릿 검은 기포 일렁이고 가스가 다 빠지기를 석 달 동안 기다렸네. 다 빠져 눈이 밝아져 세상마저 반갑네. 2026. 10. 19. 맑은마음 이계도 망막박리 수술(2026. 7. 21.) 후 3개월이 되어 가스가 다 빠져 조금 흐리게 보이지만 눈이 밝아지니 보이지 않을 때는 몰랐던 시력의 소중함과 석 달간의 기다림 끝에 얻은 기쁨을 표현해 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9. 섬인데 섬이 아니네.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섬인데 섬이 아니네. 1수 새만금 고속도로 한참을 달려가니 멀고도 가까운 곳 선유도에 이르렀네. 모아진 고군산군도 섬이 아닌 섬일세. 2수 유람선 선유도항 관광객이 모여들고 대장봉 장자대교 몽돌해변 돌아보며 섬에 와 고군산 길을 즐거움에 걸었네. 2026. 10. 17. 맑은마음 이계도 고군산군도의 섬이 새만금 완성 후 다리로 연결되어 섬이 아닌 섬이 되고 고군산길을 걷고 이를 표현해 본다. * 새만금 명칭의 유래 및 의미새만금은 김제·만경평야를 일컫던 '금만평야'에서 '금만'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롭다는 뜻의 '새'를 붙여 만들어진 신조어로 이 명칭은 김제·만경평야와 같은 옥토를 새로이 일구어내겠다는 포부와 '새롭고 풍요로운 땅'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함축하.. 2026. 10. 17. 뉴질랜드의 경이로움 산과바다 뉴질랜드의 경이로움출처 : 페이스북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7. 고군산군도에 가보다 산과바다 고군산군도에 가보다 2026. 10. 16. 담음 * 섬 아닌 섬이 되었군요. (야미도, 신시도-무녀도-선유도-장자도-대장도까지 연결) * 새만금전주고속도로(김제휴게소, 김제평야 황금물결)-새만금(군산부안도로, 새만금 상징탑-야미도(잠시 에깅)-신시도항-선유도(망주봉, 무료공영주차장, 선유도해수욕장)-장자교 스카이워크(장자교, 대장도)를 둘러보고 돌아옴 * 고군산군도 가는길새만금전주고속도로 위치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심포항-새만금-야미도-신시도항-무녀도-선유도-장자교까지 한바퀴 돌아나옴* 야미도에서 잠시 에깅의 즐거움을 느끼며.... * 에깅의 즐거움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7. 에깅의 즐거움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에깅의 즐거움 1수 에깅대 챙기면서 마음 벌써 갯바위에 던지고 잠시 멈춰 한 번 감고 기다리니 빈 에기 들어 올리며 먹물 얼굴 그리네. 2수 에깅에 좋은 물때 가을 바다 맑은 물빛 때맞춰 조금물때 조류 흐름 바뀔 무렵 던지고 감아올리며 갑오징어 꿈꾸네. 3수 바다와 겨루면서 지혜롭게 낚아보나 두족류 약은 재주 강태공을 애태우고 하루해 짧기만 한데 오늘 하루 즐겁네. 2026. 10. 16. 맑은마음 이계도 *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 후 오늘 야미도에 가서 잠시 에깅을 즐기고 옴 * 에깅대를 챙길 때의 설렘, 에기를 던지고 감아 들이는 낚시 동작, 갑오징어를 기다리는 강태공의 애태움, 그리고 조과와 관계없이 하루를 즐기는 마음. 새만금 야미도 물골 끝 방파제 .. 2026. 10. 16. 「단풍 길 따라」 산과바다 自作 時調詩 HOME 「단풍 길 따라」 설악산 물들 즈음 고운 빛 피어나면 보고파 멀다 않고 몸과 맘 달려가서 붉은 잎 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이네. 백암산 애기단풍 물에 잠겨 흐느끼면 멀리서 알아채고 풍덩 빠져 다가서니 서둘러 떠난다기에 손 흔들며 보내네. 2026. 가을 산과바다 이계도 단풍은 잠깐 : (마중) 눈이 번쩍 뜨이네. → (배웅) 손 흔들며 보내네. 산과바다 이계도 2026. 10. 15. 속새 Common horsetail 산과바다 속새 Common horsetail 2026. 10. 14.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야생화전시관 앞에서 담음 속새 Equisetum hyemale L. 양치식물문 >속새강 >속새목 >속새과 >속새속(Equisetum) 상록성 다년초인 양치식물로 속명에서 Equisetum은 라틴어의 "equus(말)"와 "saeta(꼬리)"의 합성어이다. 마디에 층층이 돋은 잔가지를 말꼬리로 비유하였다. 숲속 습지에서 자란다. 낙엽수 밑의 반그늘 습하고 서늘한 곳, 냇가, 계곡 주변, 때로는 밭에서도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이며 땅속줄기에서 여러줄기가 나와 모여나기하는 것처럼 보이고 짙은 녹색이며 가지가 없고 뚜렷한 마디와 마디사이에는 10~18개의 능선이 있다. 원줄기의 능선에는 규산염이 축.. 2026. 10. 14. 이전 1 2 3 4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