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88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말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1. 3. 28.~30. 담음 올해에는 꽃들이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어서 4월 5일경에 벚꽃축제도 하는데 올해에는 3월 25일경에 벚꽃이 만발하는군요. 3월 28일 : 돌단풍, 명자나무, 서양자두나무, 자두나무, 살구나무, 진달래꽃이 반겨주고 30일은 무심천 벚꽃이 만발하여 꽃비가 내리고 31일엔 돌단풍, 종지나물(미국제비꽃), 세복수초, 쇠뜨기, 수선화, 수양벚나무, 지면패랭이꽃, 풀또기, 현호색, 개나리와 조팝나무가 만발하여 있고, 받음씀바귀, 복숭아나무, 수수꽃다리가 꽃을 피워 반겨주니 즐겁지 아니한가! 꽃이 피어 즐거운 날 생동감 넘치는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4. 2. 벚꽃길을 거닐며 산과바다 청주 무심천 벚꽃길을 거닐며 2021. 3. 30. 담음 봄이 와서 꽃이 피고 화사한 날씨가 나돌기 좋은데 코로나19로 행동을 위축시키는군요. 지난해 한식(4월 5일) 때는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날렸는데 올해는 철이 좀 이른가? 꽃이 만개하여 보기 좋겠기에 꽃구경 가자하니 따라나서질 않는군요. 홀로 나서서 무심천 벚꽃길을 발길 따라 걸어보나 나에겐 春來不似春이기에 조금은 슬퍼지는군요. 花無十日紅인데 나에겐 春來不似春이던가! 春來不似春 벚꽃길 어김없이 寒食전후 만개되나오늘의 벚꽃길은 쓸쓸하게 홀로이니내님과 춘래불사춘 함께하길 바라오. 2021. 3. 30. 산과바다 이계도 .. 2021. 3. 31. 3월말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3월말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보다 2021. 3. 26. 담음 5년 만에 다시 찾아 처녀치마를 보려고 갔으나 꽃은 아직 안 피고있어...... 올해에는 꽃들이 평년보다 10여일 일찍 피고 있어서 4월 초순에 꽃피는 처녀치마도 꽃이 피었겠지 하고 꽃길 따라 조령산 골짜기에 올라 산과바다의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오름길 입구에 산괴불주머니와 제비꽃이 반기고 진달래꽃 따 먹으며 올괴불나무는 꽃이 지고 있었고 생강나무 등이 꽃을 보여주어 반가웠답니다. 진정 만나려는 5년 전에 보았던 처녀치마는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더군요. 제비꽃 - 꽃 색깔이 옅은 보라색으로 좀 다르군요. 산괴불주머니 진달래꽃 따먹으며 올괴불나무 생강나무 처녀치마 꽃을 보러 올랐는데 아직이더군요. 꽃이.. 2021. 3. 27. 3월 초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산과바다 3월 초 꽃길 따라 동내 한 바퀴 2021. 3. 1~14. 담음 꽃이 피기 시작하는 화사한 3월 즐거움에 꽃길 따라 동내 야산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너도바람꽃은 좀 멀리에서 담음 산수유, 큰개불알풀, 서양민들레, 매화, 홍매화, 청매화, 개암나무, 꽃다지, 냉이, 생강나무, 할미꽃, 돌단풍, 미선나무, 길마가지나무, 둥근털제비꽃, 노루귀, 개나리, 목련, 별꽃 등이 미소 지으며 반겨주어 즐거움에 나돌았답니다. 연못가의 버드나무 연녹색 새싹이 화사한 봄날을 알리는군요.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즐거움에 동내 야산 한 바퀴 나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1. 3. 15.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5월 초순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올라보다. 2020. 5. 8. 담음 꽃피는 화사한 5월 즐거움에 꽃길 따라 조령산 꽃밭에 다녀왔답니다. * 개감수, 개별꽃, 고추나무, 공조팝나무, 구슬붕이, 미나리냉이, 벌깨덩굴, 병꽃나무, 산괴불주머니, 애기참반디, 졸방제비꽃, 철쭉, 큰괭이밥 삭과, 피나물, 홀아비꽃대 등이 미소 지으며 반겨주어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조령산에 오르내렸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10. 5월 초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산과바다 2020. 5. 2~6. 담음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부터(5월 6일) 코로나19 생활속거리두기로 전환되어 숨통이 트이는군요. 꽃이 피는 화사한 하루 즐거움에 꽃길을 따르며 개구리자리, 고들빼기, 선씀바귀, 이팝나무, 가시엉겅퀴, 금낭화, 노랑꽃창포, 봄망초, 불두화, 붓꽃, 서양민들레(관모와 씨앗), 지칭개, 큰금계국, 토끼풀, 흰매발톱, 골담초, 꾸지나무, 노린재나무, 등나무, 멍석딸기, 붉은병꽃나무, 산딸기, 애기똥풀, 장대나물, 콩제비꽃 등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군요. 꽃이 피어 즐거운 날 꽃길 따라 동내한바퀴 돌았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7.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산과바다 4월 말 꽃길 따라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2020. 4. 27~29. 담음 꽃이 피는 화사한 하루 즐거움에 꽃을 담으며 동네 한 바퀴 돌아본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은 국내 0명이다. 4월 27일 연녹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날 꽃을 피우고 기린초(대과껍질), 뜰보리수, 모과나무, 미스김라일락, 선개불알풀, 송화, 으름덩굴, 좀씀바귀, 죽단화, 황매화, 화살나무 등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군요. 4월 29일 연녹색으로 생동감 넘치는 날 꽃을 피우고 겹벚나무, 괭이밥, 꿩의밥, 뱁딸기, 뽀리뱅이, 산사나무, 야광나무, 양지꽃, 죽단화(겹황매화), 황새냉이 등이 반겨주는군요. 꽃길따라 동내한바퀴 즐거웠답니다. 오신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산과바다 이계도 2020. 5. 7. 4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4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보다. 2020. 4. 20. 월요일 담음 꽃이 피어 아름다운 꽃길 즐거운 하루...... 오늘은 조령산을 오르며 꽃들과 만난다. 먼 산에는 연록색의 생기로운 새순아 돋고 그 사이사이로 산벚꽃이 희끗희끗하게 박혀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이화령의 이화정을 지나 등산로 초입에 개별꽃이 반겨주고 알록제비꽃도 보이고 등산로 길가에 노량제비꽃은 벌써 삭과가 달리고 있군요. 바위틈에 매화말발도리가 보이고 개감수도 한그루, 홀아비꽃대가 막 꽃을 피우고 고추나무와 풀솜대는 꽃피울 준비 중이고 근처에 중의무릇과 산자고와 큰괭이밥은 벌써 꽃이 졌군요. 복수초는 벌써 피었었는데(3월말) 수시로 꽃필 준비 중이고 4월말~5월초에 노란색 꽃피는 피나물은 꽃필 준비도 않는군요. 큰개별꽃 꿩.. 2020. 4. 22. 3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3월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올라본다. 2020. 3. 30. 담음 코로나19 창궐로 멀리 못 다니다가 오랜만에 조령산 나의꽃밭에 올라봅니다. 길가에 진달래꽃이 여기저기에 보이고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과 높이 올라(700여고지) 큰괭이밥. 산자고,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복수초 등이 반겨주어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이화정을 지나 등산로 길가에는 진달래꽃이 여기저기에서 반겨준다.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태백제비꽃 큰괭이밥 산자고 중의무릇 꿩의바람꽃 복수초(福壽草) 이화령 터널 등산로 입구 산과바다 이계도 2020. 3. 31.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2019. 5. 28~6. 1. 담음 쥐똥나무 향기 속에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내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즐거움에 돌아보는군요. * 주변을 5일 동안에 민땅비싸리, 땅비싸리, 고용나무, 감나무, 괭이사초, 두릅나무녹병균, 멍석딸기, 메꽃, 붉은꽃사과나무, 백선, 으아리, 붉은인동, 수염패랭이, 인동, 지칭개, 낮달맞이꽃, 뜰보리수, 섬초롱꽃, 삼색제비꽃, 앵두, 만첩빈도리, 낙상홍 노랑어리연 등을 만나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민땅비싸리-왜소하고 잎이 꽃차례보다 길군요. 땅비싸리- 전에는 큰땅비싸리로 불리던것이 2007. 3. 31.에 땅비싸리로 통합되었답니다. 꽃차례가 잎보가 훨씬 길.. 2019. 6. 2.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5. 25. 담음 이화령에서 부터 조령산 등산길에 꽃들이 반겨주어 어렵지 않게 조령샘까지 오르내리며 꽃들과 조우하며 즐거웠답니다. * 민백미꽃, 고광나무, 쪽동백나무, 노린재나무, 비짜루, 애기참반디, 자란초, 회잎나무 등이 반겨주어 즐.. 2019. 5. 28.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2019. 5. 13~17. 담음 오전에는 Table teness 오후엔 꽃을 담으며 뒷산(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 산책로의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돌아보는군요. 흰색의 찔레꽃이 아치형줄기위에 피어 아.. 2019. 5. 20.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2019. 5. 8~12. 담음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 산책로의 꽃길 따라 즐거움에 한 바퀴 돌아보는군요. 두꺼비 논둑에 개미자리가 보이고 주변에 괭이밥, 노랑꽃창포, 붉은병꽃나무, 이팝나무, 층층나무, 화살나무가 반겨주고 두꺼.. 2019. 5. 13.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5. 4. 담음 이화령에서 부터 오름길에 꽃들이 반겨주어 어렵지 않게 오르내리는군요. 이화정지나 등산 초입부터 개별꽃 매화말발도리 물푸레나무 고깔제비꽃 졸방제비꽃 노랑제비꽃 병꽃나무 구슬붕이 덩굴꽃마리 줄딸기 홀아비꽃대 고추.. 2019. 5. 7.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4. 8. 담음 조령산 오름길 길가에서 4월 초순엔 남산제비꽃 노랑제비꽃 생강나무 솜나물 진달래꽃 산괴불주머니 큰괭이밥 이 보이고 700여고지 나의꽃밭엔 꿩의바람꽃과 복수초 등이 반겨주는군요. 꽃들이 만나며 반가움에 어렵지 않게 오르내리는군요. 노랑네비꽃 생강나무 솜나물 진달래 산괴불주머니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복수초 조령산에 오르며 오랜만에 만나는 꽃들과 이야기하며 심심하지 않게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9. 5. 5.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2018. 4. 25. 담음4월 초순에 봄꽃들을 만나려고 매년 오르곤 하였는데 올해는 좀 늦게 올라 보는군요.철마다 많은 꽃들이 반겨주어 자주 오르곤 한답니다. 등산로 길가에 개별꽃과 큰개별꽃 진달래 자리를 철쭉이 채워주고 남산제비꽃은 잎만 보이고 노랑제비꽃은 삭과가 달려있고 각시붓꽃 고깔제비꽃 알록제비꽃 매화말발도리 홀아비꽃대 개감수 수염현호색 늦둥이 산자고 몇 개가 꽃을 보여주고 피나물이 막 피기시작하고 지난해에 보이던 복수초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등은 보이지 않아 花無十日紅의 아쉬움을 실감하는군요. 개별꽃 5장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꽃밥이 검붉어져서, 점을 찍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개별꽃은 꽃받침이.. 2018. 5. 1.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7. 4. 22. 담음 4월 초순에 꽃을 만나려고 매년 오르곤 하였는데 올해는 좀 늦게 올라 보는군요. 이화령 쉼터가 있어서 자전거길에 많은 사람들이 쉬어 넘는 곳이더군요. 이화령휴게소에 주차하고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면서 길가에 진달래와 먼 산에 산벚나무가 꽃을 피워 차돌을 박아놓은 듯 연록색 사이사이 희끗 희끗 반겨주어 홀로 숲길 오르기가 어렵지 않았답니다. 백두대간 이화령 터널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의 아름다운 도로 (국도와 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는군요.) 이화령에서 바라본 문경쪽의 아름다운 도로 이화령 휴게소 이화령에서 백화산으로가는 백두대간길이 보이는 앞산 멀리 산벚꽃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조령산 오름길에 나뭇가지 사이로 연록색잎과 흰산벗꽃이 예쁘.. 2017. 4. 25.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6. 4. 9. 담음 조령산-이화령-백화산을 이어주는 끊어졌던 백두대간길이 이화령터널조성으로 복원되었고 새재자전거길에 이화령 쉼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쉬어 넘는 곳이더군요. 이화령휴게소에 주차하고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면서 길가.. 2016. 4.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