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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78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5월말 꽃을 담으며 두꺼비 생태공원 주변을 돌아보다. 2019. 5. 28~6. 1. 담음 쥐똥나무 향기 속에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내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즐거움에 돌아보는군요. * 주변을 5일 동안에 민땅비싸리, 땅비싸리, 고용나무, 감나무, 괭이사초, 두릅나무녹병균, 멍석딸기, 메꽃, 붉은꽃사과나무, 백선, 으아리, 붉은인동, 수염패랭이, 인동, 지칭개, 낮달맞이꽃, 뜰보리수, 섬초롱꽃, 삼색제비꽃, 앵두, 만첩빈도리, 낙상홍 노랑어리연 등을 만나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민땅비싸리-왜소하고 잎이 꽃차례보다 길군요. 땅비싸리- 전에는 큰땅비싸리로 불리던것이 2007. 3. 31.에 땅비싸리로 통합되었답니다. 꽃차례가 잎보가 훨씬 길.. 2019. 6. 2.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5. 25. 담음 이화령에서 부터 조령산 등산길에 꽃들이 반겨주어 어렵지 않게 조령샘까지 오르내리며 꽃들과 조우하며 즐거웠답니다. * 민백미꽃, 고광나무, 쪽동백나무, 노린재나무, 비짜루, 애기참반디, 자란초, 회잎나무 등이 반겨주어 즐.. 2019. 5. 28.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2019. 5. 13~17. 담음 오전에는 Table teness 오후엔 꽃을 담으며 뒷산(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 산책로의 꽃길 따라 꽃들이 반겨주어 앉았다 일어났다 허리 펴며 운동하며 돌아보는군요. 흰색의 찔레꽃이 아치형줄기위에 피어 아.. 2019. 5. 20.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본다. 2019. 5. 8~12. 담음 청주 구룡산 등산로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 산책로의 꽃길 따라 즐거움에 한 바퀴 돌아보는군요. 두꺼비 논둑에 개미자리가 보이고 주변에 괭이밥, 노랑꽃창포, 붉은병꽃나무, 이팝나무, 층층나무, 화살나무가 반겨주고 두꺼.. 2019. 5. 13.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5. 4. 담음 이화령에서 부터 오름길에 꽃들이 반겨주어 어렵지 않게 오르내리는군요. 이화정지나 등산 초입부터 개별꽃 매화말발도리 물푸레나무 고깔제비꽃 졸방제비꽃 노랑제비꽃 병꽃나무 구슬붕이 덩굴꽃마리 줄딸기 홀아비꽃대 고추.. 2019. 5. 7.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4. 8. 담음 조령산 오름길 길가에서 4월 초순엔 남산제비꽃 노랑제비꽃 생강나무 솜나물 진달래꽃 산괴불주머니 큰괭이밥 이 보이고 700여고지 나의꽃밭엔 꿩의바람꽃과 복수초 등이 반겨주는군요. 꽃들이 만나며 반가움에 어렵지 않게 오르내리는군요. 노랑네비꽃 생강나무 솜나물 진달래 산괴불주머니 큰괭이밥 꿩의바람꽃 복수초 조령산에 오르며 오랜만에 만나는 꽃들과 이야기하며 심심하지 않게 즐거움에 오르내렸답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9. 5. 5.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2018. 4. 25. 담음4월 초순에 봄꽃들을 만나려고 매년 오르곤 하였는데 올해는 좀 늦게 올라 보는군요.철마다 많은 꽃들이 반겨주어 자주 오르곤 한답니다.  등산로 길가에 개별꽃과 큰개별꽃 진달래 자리를 철쭉이 채워주고 남산제비꽃은 잎만 보이고 노랑제비꽃은 삭과가 달려있고 각시붓꽃 고깔제비꽃 알록제비꽃 매화말발도리 홀아비꽃대 개감수 수염현호색 늦둥이 산자고 몇 개가 꽃을 보여주고 피나물이 막 피기시작하고 지난해에 보이던 복수초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등은 보이지 않아 花無十日紅의 아쉬움을 실감하는군요.   개별꽃 5장의 하얀 꽃잎의 끝이 요철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으며 꽃밥이 검붉어져서, 점을 찍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개별꽃은 꽃받침이.. 2018. 5. 1.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7. 4. 22. 담음 4월 초순에 꽃을 만나려고 매년 오르곤 하였는데 올해는 좀 늦게 올라 보는군요. 이화령 쉼터가 있어서 자전거길에 많은 사람들이 쉬어 넘는 곳이더군요. 이화령휴게소에 주차하고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면서 길가에 진달래와 먼 산에 산벚나무가 꽃을 피워 차돌을 박아놓은 듯 연록색 사이사이 희끗 희끗 반겨주어 홀로 숲길 오르기가 어렵지 않았답니다. 백두대간 이화령 터널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의 아름다운 도로 (국도와 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는군요.) 이화령에서 바라본 문경쪽의 아름다운 도로 이화령 휴게소 이화령에서 백화산으로가는 백두대간길이 보이는 앞산 멀리 산벚꽃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조령산 오름길에 나뭇가지 사이로 연록색잎과 흰산벗꽃이 예쁘.. 2017. 4. 25.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6. 4. 9. 담음 조령산-이화령-백화산을 이어주는 끊어졌던 백두대간길이 이화령터널조성으로 복원되었고 새재자전거길에 이화령 쉼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쉬어 넘는 곳이더군요. 이화령휴게소에 주차하고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면서 길가.. 2016. 4. 11.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나의 꽃밭 조령산에 올라보며 2015. 5. 24. 담음 오랜 가뭄으로 꽃들이 목말라 하면서도 저마다의 자태를 자랑하며 반겨줌이 대견스럽고 반가웠지요. 주흘산을 바라보는 층층나무가 꽃을 피워 시원하였답니다. 개감수, 개찌버리사초, 고광나무, 고추나무, 괴불나무, 미동정버섯과 .. 2015. 5. 30.
5월 꽃을 담으며 진천 농다리에 가보다 산과바다 진천 농다리 2015. 5. 17. 담음 가끔씩 가보는 곳이지만 냇가의 넓은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리를 건너보며 다리건너 농암정에 올라 사방을 둘러봄이 전망이 좋답니다. 초평저수지 산책로와 연결되어 산책하기도 좋더군요.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마을앞 미호천에 놓인 매우큰 돌다리.. 2015. 5. 18.
4월 꽃을 담으며 상당산성 서장대(西將臺)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산성마을 연못 가까이 동장대(보화정)가 있답니다. 복원된 서장대(西將臺)와 동장대에 올라보다 2015. 4. 22. 담음 청주 상당산성에는 동장대(東將臺)와 서장대(西將臺)가 있었다. 청주시는 1992년 보화정(輔和亭)이라는 이름의 동장대(東將臺)를 복원했으며 22년 만에 제승당(制勝堂).. 2015. 4. 23.
첫 페이지에 뜨네~~ 산과바다 산과바다 메인 페이지 보기 첫 페이지에 뜨네~~ Daum의 블로그 사진-블로그 <산에는 꽃이 피네> 산과바다 블로그가 첫 페이지에 보여 깜짝 놀랐답니다. 2006년 7월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해 보며 블로그에 올리면서 나의 앨범이 되겠구나! 하고 시작.. 2014. 7. 1.
6월 초순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밤꽃이 여름을 알리고 꽃을 담으며 뒷산에 올라보다 2014. 6. 2. 담음 모내기가 끝나고 논뚝에 허수아비는 가을을 기다리나? 논뚝 밭뚝 야산에는 봄망초, 구지뽕나무, 큰금계국, 끈끈이대나물, 덩굴장미, 띠, 뻐꾹채, 애기풀, 인동, 지칭개 등이 꽃을 피우고 뱀딸기도 빨개지고 밤꽃이 여름을 알리고 연못에는 부들이 꽃피우고 왕보리수나무의 빨간 열매가 탐스러워 보이고 앵두가 붉어지고 숲길 따라 빨간 산딸기를 따먹으면서 오르는데 숲속에서는 뻐꾹 소리가 뒤 따라 오는군요. 논뚝에 허수아비는 가을을 기다리나? 봄망초(개망초) 부들 구지뽕나무 뱀딸기 큰금계국 끈끈이대나물 덩굴장미 띠(삘기) 뻐꾹채 애기풀 지칭개 앵두 뜰보리수 인동(금은화) 산딸기 산딸기 따 먹으며 숲속 길을 오르는데 뻐꾹소리가 뒤 따르는.. 2014. 6. 3.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큰괭이밥 삭과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4. 5. 10. 담음 애기참반디 자란초 풀솜대 큰꽃으아리 윤판나물 광대수염 벌깨덩굴 홀아비꽃대 쥐오줌풀 신나무가 꽃을 피우고 피나물과 큰괭이밥은 삭과를 보이고 산조팝나무가 절벽틈에 붙어 이제서 꽃을 피우고 미나리냉이가 .. 2014. 5. 12.
5월 초순 꽃을 담으며 미동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미동산(557.5m)에 오르다 2014. 5. 1. 담음 은방울꽃이 능선길에서 군락을 이루어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 하는군요. 위치 : 충북 청원군 미원면 미원리(미동산 수목원으로 들어감) 정문들어서-오른쪽 포장길-100여m-오른쪽 임도길-조금올라 등산로 따라 오름-정상-미동산심터-골짜기 도로-정문 현위치에서 오른쪽 주황색 길따라 오름 능선길에 둥굴레 봉오리가 막 꽃을 피기시작 하는군요.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오르시 어렵지 않더군요. 군락을 이룬 애기나리가 반겨주는군요.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 맑은 소리가 들리는듯 흰방울이 아름다운 은방울꽃 군락을 이루며 꽃대가 막 올라오기 시작하고 몇 개체가 꽃을 피우고 있군요. 숲길이여서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오를 수 있겠더군요. 이정표를 보니 .. 2014. 5. 5.
5월 초순 꽃을 담으며 신선암봉 골짜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신선암봉 골짜기에 오르다 2014. 5. 2. 흰꽃향에 코끝이 쫑긋 벌렁 턱을 세워 둘러보니 벌 나비 불러모아 잔치벌려 시끄럽네. 흰꽃향 고추나무는 가는 발길 잡고서 신선암봉 골짜기에서 산과바다 이계도 등산로 입구에 주름잎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옆에서 선개불알풀도 아주 작은 얼굴로 와 이제서 오시는가요!...... 하며 인사를 하는군요. 조팝나무는 기다리다 지처서 꽃은 지고......오래 보여 주려고 씨를 맺고 있군요. 골짜기 물가에서 산뽕나무 으름덩굴의 암꽃과 수꽃도 자태를 뽑내고 있군요. 지느러미엉겅퀴인가? 길가에서 잔치 준비를 하는군요. 이름 생각이 안나는데 씨를 맺고 있나 봅니다. 고추나무 꽃향이 진하여 벌나비들을 유혹하더군요. 잎은 고사리 비슷하고 꽃은 아주 작은데 이름을 .. 2014. 5. 5.
4월 말 꽃을 담으며 보은 구룡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보은 구룡산에 오르다 2014. 4. 29. 담음 봄빛 아쉬워 야생화 만나려고 홀로숲길 올랐더니 풀솜대 자란초는 필동 말동 꽃대 올려 꽃향에 뻐꾹 소리는 깊은 산속 알리네. 이슬비 내리는데 접고 있는 우산나물 펼쳐 쓴 삿갓나물 노란꽃줄 자랑하고 흰 꽃잎 미나리냉이 숲속 밝혀 환하네. 풀내음 꽃길 따라 오름길이 즐거운데 개감수 선밀나물 참꽃마리 윤판나물 천남성 졸방제비꽃 꽃을 피워 반기네. 연록색 녹음방초 온 산천 짙어짐이 入夏절 앞에 두고 가는 봄의 이별인가 앞서간 봄꽃 따라서 간다하니 어쩌리. 2014. 4. 30. 산과바다 이계도 꽃을 담으며 보은 구룡산에 오르며 야생화들이 반겨주어 반가움에 담으면서 즐거웠답니다. 녹음방초 우거짐이 여름을 부르고 있더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14.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