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88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이화령휴게소 광장 연풍쪽으로 백두대간 이화령구간 복원비가 세워져 있군요. 4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3. 4. 12. 담음 이화령에 끊어진 백두대간길이 터널공사가 완료되었고 이화정은 공사 중이다.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둥근털제비꽃 꿩의바람꽃 큰괭이밥 산자고 .. 2013. 4. 15. 3월 말 꽃을 담으며 낙가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낙가산에 오르다 2013. 3. 28. 김수녕양궁장-보살사길-안부능선길-낙가산-김수녕양궁장 할미꽃 길마가지나무 생강나무 개암나무 양지꽃 등이 반겨주었다. 길마가지나무 꽃 향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길마가지 꽃 향에 봄바람 살랑대어 마음 따라 나선숲길 코끝이 벌렁벌렁 턱을 세워 올려보며 가는길 길마가지향 빌길잡혀 취하네. 한적한 숲속 길에 봄향기가 반겨주어 즐거움 마음가득 근심걱정 없음이니 무아경 神仙이되어 仙界 들어 머무네. 2013. 3. 28. 산과바다 이계도 * 길마가지향 - 길마가지나무 꽃향기 청주 근교의 김수녕 양궁장 뒤쪽 낙가산 숲길을 거닐면서 꽃향에 취해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3. 3. 29. 3월 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조령샘에서 바라본 대간길 백화산이 멀리보인다.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3. 3. 27. 이화령휴게소-백두대간 길 따라-조령샘-조령산 개나리 산수유 호랑버들 산거울(가는잎그늘사초)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큰괭이밥 둥근털제비꽃이 반겨준다. 괴산에는 미선나무도 꽃을 피우고...... 고갯길에 호랑버들이 높은 가지에 꽃을 달고있군요. 이화령휴게소를 지나 조령산 입구에 산거울(가는잎그늘사초)도 꽃을 피우고...... 높은산이라 그런가? 이곳에는 둥근털제비꽃이 이제 피는군요. 등산로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암꿩이 도망도 안가고 포즈를 취해주는듯 조령샘에 올라와서 목을 축이고 준비한 간식으로 요기를 한다. 조령샘은 년중 마르지 않고 등산객을 반겨주지요. 조령샘에서 정상까지는 약 20여분 걸린다. 내려와.. 2013. 3. 28. 꽃을 담으며 작두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2013. 3. 26. 충북 청원 작두산에 오르다. 개암나무 노루귀 둥근털제비꽃을 담음 개암나무 붉은색이 암꽃 늘어진것이 수꽃임 충북 작두산에는 이제서야 노루귀가 보이는군요. 3개체가 보임. 등산로에 있어서 불안...... 씨를 맺을 때까지 남아있어야 할텐데...... 둥근털.. 2013. 3. 26. 꽃을 담으며 상당산성을 돌다 산과바다 상당산성을 돌며 2013. 3. 23. 담음 둥근털베비꽃 제비꽃 성벽에 붙어 자라고있는데 이름? 크로바님이 동정해주시어 일엽초로 올립니다. 크로바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광대나물 개암나무 생강나무 다람쥐가 무엇을 물고가는데...... 눈도 뜨지않은 새끼를 물고 이동하는군요. 물오.. 2013. 3. 25. 꽃을 담으며 비인만에 가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비인만에 가보다 2012. 8. 23. 바닷가에 걷기길을 만들어 산책하기 좋음 멀리 군산 비응항이 보이고 서천화력이 보인다. 동죽 조개잡이에 나서는 주민들 바지락조개를 잡는 아낙네들 말미잘인가? 멀리 마량포구와 서천화력이 보인다. 계요등 ? 며느리배꼽 미국자리공 .. 2012. 8. 27. 꽃을 담으며 금잔디고개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금잔디고개에 오르다 2012. 8. 17. 산과바다는 선재님과 함께 계룡산 갑사-용문폭포-금잔디고개-삼불봉-역순하산 통일신라시대에는 五嶽 中 西嶽, 고려시대엔 妙香山 上嶽, 지리산 下嶽과 더불어 三嶽中 中嶽으로 일컬어지는 명산 鷄龍山의 서편 기슭인 충청남도 공.. 2012. 8. 19. 꽃을 담으며 덕유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덕유산에 오르다. 2012. 8. 5. 산과바다 홀로 무주덕유산리조트-곤도라-설천봉-향적봉-향적봉대피소-중봉-왕복 곤도라왕복권(12,000원) 하산막차 곤도라(17:30) 곤도라를 이용하여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수 있다. 향적봉에 오르기 전에 설천봉에서 바라본 남덕유산이 멀리.. 2012. 8. 9. 꽃을 담으며 상당산성 (上黨山城)을 돌아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상당산성 (上黨山城)을 돌아보다 2012. 6. 20. 산과바다 홀로 꽃을 담으며 4.4km의 상당산성을 돌아보다 남문 주차장-상당산성 남문-서문-동문-동장대-남문 주차장 정방향으로 돌면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산성. * 상당산성은 사적 제21.. 2012. 6. 22. 6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조령산(鳥嶺山 1025m)2012. 6. 17.산과바다 홀로 꽃을 담으며 약 4시간이화령휴게소 →조령산능선안부 →조령샘 →조령산 정상 왕복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시 문경읍의 경계에 있는 산 조령산에서 동쪽방향으로 바라본 주흘산(중앙 뾰쪽한 부분이 주흘산)높이 1,025m 백두대간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는 신선봉(神仙峯:967m) 주흘산(主屹山:1,106m) 등이 있다. 조령산과 신선봉의 안부에 해당하는 조령은 문경새재라고도 부른다. 남쪽과 북쪽 산록에 있는 이화령(梨花嶺:548m) 소조령을 비롯하여 유명한 고개가 많다. 특히 문경새재라는 이름은 과거부터 영남사람들이 이 고개를 넘어 서울로 가는 주요관문이 되었던 것에서 비롯된다. 동쪽에 조령천을 따라 조령 제1·2·3 관문이 있다.. 2012. 6. 18. 꽃을 담으며 노로오름에 오르다. 산과바다 노로오름 정상에서 양승보친구와 서산꽃(박종규) 꽃을 담으며 노로오름에 오르다. 2012. 6. 7. 산과바다는 서산꽃(박종규)님과 함께 오후 노로오름(1093m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산139) 등산(벗 양승보 동행 안내함) 신제주에 투숙 6월 8일 오전 청주도착 길가에 애마는 매어두고 임.. 2012. 6. 15. 꽃을 담으며 올레길 7-8코스를 걷다 산과바다 올레길 7-8코스를 걷다 2012. 6. 6. 산과바다는 서산꽃(박종규)님과 함께 오전 외돌개로 이동 올레길 7코스 오후 월평에서 주상절리까지 8코스 주상절리에서 모슬포로 이동 투숙 서산꽃님 냉커피맛이 어떠한지요. 월평마을 7코스 종점 슈퍼에서 커피 한잔하며 쉬어간다. . . . . . 월.. 2012. 6. 15. 꽃을 담으며 올레길 7-8코스를 걷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올레길 7-8코스를 걷다 2012. 6. 6. 산과바다는 서산꽃(박종규)님과 함께 오전 외돌개로 이동 올레길 7코스 오후 월평에서 주상절리까지 8코스 주상절리에서 모슬포로 이동 투숙 산과바다는 제주 막걸리 한병과 토마토안주 서산꽃님은 라면 한그릇이 오늘의 점심이다. .. 2012. 6. 14. 꽃을 담으며 올레길 6코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올레길을 걷는다 6월 5일 산과바다는 서산꽃(박종규)님과 함께 오전 올레길 1코스(광치기해변-성산)와 1-1코스(우도) 오후에 성산일출봉에 오른 후 쇠소깍으로 이동 올레길 6코스 걷고 서귀포에 투숙 성산일출봉에 오르며 내려다본 성산마을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 2012. 6. 14. 꽃을 담으며 올레길을 걷는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올레길을 걷는다 산과바다는 서산꽃(박종규)님과 함께 6월 4일 18: 25 출항(청주-제주) 제주항공이용 항공료 왕복 250,800원(2인) 늦게 제주에 도착하여 신제주에 숙소를 정하고 식사 후 바오젠거리 산책 한다. 음식점 편의점 술먹는집 관광객들 이용에 편리하군요. 이거.. 2012. 6. 14. 꽃을 담으며 구룡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선재님은 용을 타고 몰아 하늘로 오르자고 길을 재촉하고...... 꽃을 담으며 구룡산에 오르다. 2012. 5. 20. 산과바다는 선재님과 대청호500리길 21구간 산행을 하다. 문의대교-구룡산-현암사 역순회귀 (쉬엄쉬엄 왕복 약 4시간) 대청호500리길 구간(클릭하면 큰 지도 보임) 산과바다도 .. 2012. 5. 21. 꽃을 담으며 龍門폭포에 오르다.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龍門폭포에 오르다. 11. 8. 18. 갑사에서 금잔디고개까지 다녀옴 자주조희풀과 사철란을 만나 반가웠다. 용문폭포의 우렁찬 소리와 물보라에 마음을 비우며 빼앗겼다. 용문폭포에 마음을 잃고 우렁찬 폭포소리 물보라를 넘어와서 열린 입 멍청하게 내 마음을 앗아가.. 2011. 8. 19. 꽃을 담으며 수락계곡을 다녀옴 산과바다 꽃을 담으며 대둔산 오름길 수락계곡 수락폭포까지 다녀옴 11. 8. 4. 담음 충남 논산군 벌곡면 수락리에 위치 주차장위 길따라 승전교를 지나오름 수락계곡 지명은 황산벌전투에서 신라군에 패한 계백장군이 이곳 계곡에서 목이 베인 곳이라 해서 머리수(首)와 떨어질 락(落)을 .. 2011. 8.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