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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78

꽃을 담으며 미동산 수목원 산과바다 미동산수목원 충북 청원군 미원면 수목원길 51(미원리 20)에 위치 2011.5. 24. 덜렁거리는 목걸이 걸고 꽃향에 끌리어 등산길 따라 선개불알풀과 참꽃마리가 보이는군요 누운주름잎인데 꽃차례가 이렇게도 달리는군요. 금낭화가 벌써 씨방이 생기는군요. 식물원 뒤쪽 등산길을 따.. 2011. 5. 25.
꽃을 담으며 변산 마실길 따라 산과바다 하섬이 보이는 바닷가 2011.5.15. 변산 마실길을 따라 꽃을 담아본다 하섬 전망대에서 채석강쪽으로 약 3km 번산 마실길 따라 가면서 꽃사진을 담아본다 사리 간조 때가 되면 멀리 보이는 하섬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해안 절경이 아름답군요. 마실길은 한적하고 걷기가 어렵.. 2011. 5. 16.
꽃을 담으며 칠보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칠보산 779m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 2011.5.1. 산과바다 홀로 꽃을 담으며 칠보산에 오르다(구슬붕이를 만남) 절말-쌍곡폭포-골짜기 물줄기 따라-거북바위-칠보산-쌍곡 떡바위 전날 비가 많이 내려 4번이나 등산화를 벗고 냇물을 건너감 쌍곡폭포 물이 많아 징검다리에서 앵글.. 2011. 5. 2.
4월말 봄꽃들의 합창소리 들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산과바다 4월 말 꽃을 담으며 조령산(1025m)에 오르다 2011. 4. 25. 담음 백두대간길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 이화령고개 휴게소-조령산(평시에는 왕복 2시간 30정도인데 오름길 꽃잔치에 다녀 가느라고 왕복 4시간 걸림) 산야초의 꽃을 담으며 산과바다 홀로 산자고, 현호색, 괭이밥, 청노루귀 등을 담으며 오르내림 눈요기만 하라네 봄꽃은 잔치벌려 벌과 나비 함께하고 불청객 산과바다 다가앉아 기다려도 술한잔 내오지 않고 눈요기만 하라네. 2011.4.25. 산과바다 길가에서 각시붓꽃이 먼저 반가와 한다. 이화령에서 바라본 연풍쪽 풍경 이화령에서 바라본 경상북도 문경쪽 풍경 (제비꽃은 아래 꽃잎에 거(距)가 있지요) 보기 쉽지 않은 노루귀를 만나 반가왔지요 노루귀는 꽃잎자루에 솜털이 아릅답지요. .. 2011. 4. 26.
조급한 마음에 접사연습을 서두른다 산과바다 청미래순 2011.4.21 오후 MODE 설정 방법을 뒤적거리고 조급한 마음에 야외 호수근처 산 길가에서 담아보았다 애기똥풀(독초이란다) 봄맞이꽃 절벽에는 산벚꽃과 진달래꽃이 아직도 봄을 알린다. 대청호 회남근처의 풍경이 아름답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11. 4. 21.
야생화 접사 연습을 하러 골짜기에 다니며 땀을 흘린다. 산과바다 야생화 접사 연습을 하러 골짜기에 다니며 땀을 흘린다. 2011.4.20. 꽃 이름을 몰라 뒤적여서 몇 가지 알아서 올려본다. 똑딱이를 사용하다가 갈아탄 렌즈를 사용하니 많은 시간이 지나야겠다. 어린고사리 인데...... 산괴불주머니 산골짜기 이라 벚꽃이 이제 피기시작하는군요. 무.. 201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