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說卦傳(설괘전) 제 1장
昔者聖人之作易也, 幽贊於神明而生蓍, 參天兩地而倚數, 觀變於陰陽而 立卦, 發揮於剛柔而生爻, 和順於道德而理於義, 窮理盡性以至於命.
昔者聖人之作易也, 석자성인지작역야
옛날 성인이 역을 지으니
幽贊於神明而生蓍, 유찬어신명이생시
신명에서 숨어 도와 시초를 낳고
參天兩地而倚數, 삼천양지이의수
세 하늘과 두 땅으로 수에 기대고
觀變於陰陽而立卦, 관변어음양이립괘
음양에서 바뀜을 살펴 괘를 세우고
發揮於剛柔而生爻, 발휘어강유이생효
굳셈과 부드러움에서 떨쳐 나타내 爻를 낳고
和順於道德而理於義, 화순어도덕이리어의
도덕에 어울려 따라 옳음에 다스리고
窮理盡性以至於命. 궁리진성이지어명
이치를 다하고 바탕을 다하여 命에 다다른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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