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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가 족***/가족41

너희들이 와주어 행복했단다. 산과바다 너희들이 와주어 행복했단다. 2015. 1. 1. 아들과 며느리 재인이 보고 싶었지만 바빠서 함께 못함이 서운하더구나. 그래도 연말엔 막내딸과 권서방이 연초에는 큰딸과 정서방 외손자가 와서 함께하니 행복하였단다. 올해에는 아들딸 모두 사업 번창하고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구.. 2015. 1. 4.
올해는 애동지(兒冬至) 산과바다 올해는 애동지(兒冬至) 2014. 12. 22. 동지 오늘은 동지(冬至)로 온 가족이 팥죽을 먹고 악귀를 쫒는다는 풍습을 지닌 날이다. 그런데 올해는 애동지(兒冬至)라 팥죽대신 팥떡을 해먹는 풍습이 있군요. 동지(冬至)는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는 24절기 중 스물두번째 절기로 음력 .. 2014. 12. 22.
외손주 재롱 발표회에 가서 산과바다 외손주 재롱 발표회에 가서 2014. 12. 20. 10:30~12:30 대전 용운어린이집 학예발표회 용운사회복지회관에서 발표 지혜로운반이라 하던가? 태권도격파 담벨연주 수화 합창 등을 하는군요. 밤벨과 핸드벨로 문 리버를 연주하고 이재훈 사랑합니다를 손으로 말하고 있다는군요. O를 들고.. 2014. 12. 22.
손주들 놀고 있는 모습들이 귀엽군요. 산과바다 손주들 놀고 있는 모습들이 귀엽군요. 2014. 11. 8. 빛 좋은 가을에 승종이 휘종이 손주들이 와서 뒷산 등산을 하고 저녁엔 벽돌쌓기를 한다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귀여워 담아보았답니다. 혼자 쌓기하다가 재미가 없는지 아빠하고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사람이 하나씩 올려놓는.. 2014. 11. 9.
청원생명축제장에 가보다. 산과바다 청원생명축제장에 가보다. 2014. 9. 30. 친구들과 2014. 10. 2. 안해와 막내딸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로99 미래지테마공원 일원 2014년 9월 25일부터 2014년 10월 5일까지 11일간 개최하는데 9월 30일 친구들과 돌아보는데 마침 이날 전국노래자랑을 이곳에서 하여 관람하였지.. 2014. 10. 6.
2014년 가족모임으로 새해를 열며 산과바다 2014년 가족모임으로 새해를 열며 2014. 1. 4. 아들 며느리 두 딸과 두 사위 외손자 모두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청마가 뛴다는 甲午年 새해를 맞는다. 66개의 촛불에 불을 붙이며 올해에도 너희들 모두 건강하고 올해에는 며느리 정서방 권서방 좋은 소식 오기를 미리 예상해본다. 36.. 2014. 1. 6.
2013년 조용한 망년회 산과바다 2013년 조용한 망년회 2013. 12. 31. 2013년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면서 조용한곳으로 이사해 와서 좋았고 연말에 막내딸과 사위가 찾아와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반주한잔은 즐거움이었다. 2014년에도 성실하고 부지런한 권서방 하는 사업 번창하길 바란다. 산과바다 이계도 2014. 1. 6.
외손자 승종 휘종 둘이 물놀이함이 귀엽군요 산과바다 외손자 승종 휘종 둘이 물놀이함이 귀엽고 예쁘기 만 하군요. 2013. 6. 25. 큰사위가 일주일간 출장이라 큰딸이 와서 외손자와 같이 놀아주며 이모네에 가서 물놀이하며 놀게해줌 큰딸과 막내딸 물놀이장을 베란다에 만들어 주어 아이들이 잘도 놀고있다. 외손자 정승종 정휘종이.. 2013. 6. 26.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산과바다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2012. 5. 6. 어제가 어린이날이어서 4살짜리 외손자(정승종)를 데리고 10개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기쁘군요. 충북 오창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며 외손자의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귀엽고 대견스럽다. 큰딸과 둘째딸.. 2012. 5. 6.
막내딸 시집보내며 산과바다 산과바다 7남매 형제자매와 매제 그리고 조카와 생질 막내딸 시집보내며 삼십년 고이 길러 근심걱정 불사르고 부모는 서운치만 백년손님 사위 얻어 온가족 한데모여서 즐거움이 넘치네. 2011. 6. 11. 산과바다 이계도 오늘의 주인공 막내딸과 사위(권서방) 막내딸 시집보내며 11. 6... 2011. 6. 13.
하는 짓이 귀여워서 산과바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외손자 정승종(만 3살이 지났나? ) 2011년 5월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을 읽고 잘 찾아 쓰면서 즐거워한다. 외할머니와 외손자 정승종 사위와 외손자 너 거기 서봐...... 산과바다 이계도 2011. 6. 3.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산과바다 막내동생 집에서 2011. 3. 1. 서울 막내 동생이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융숭한 음식준비에 하루 즐거웠다. 아들 딸 사위 불러 다녀옴 봄향기 동생이 행복한 모습을 담는구나. 막내 제수님 음식 장만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셋째딸 계자 이쁘다. 옆에 형범이 어머니...... 형범이 .. 2011. 5. 26.
11 설연휴 나들이 산과바다 호수공원 잔디밭에서 3살된 외손자가 축구를 한다고 잘도 뛰어다니는군 설연휴 가족 나들이 2011.2.5. 충북 청원군 오창 호수공원 오랜만에 날씨가 풀리어 춥지않아 외손자 승종이 데리고 나들이 아들 딸 사위 외손자 예비사위 두 돌지난 3살짜리 외손자를 안고 한장 담아본다. 큰딸과 사위 큰 .. 2011. 2. 7.
불효를 반성하며 산과바다 불효를 반성하며 불효를 반성하며 조상묘소 찾아와서 삼형제 자식 함께 땀 흘리며 벌초 하네 숭모당 매년 들리어 자자손손 배우리. 자식은 부모 되고 부모님은 조상자식 베풀면 받으려나 인과응보 알림이고 추석절 매년 맞으며 벌초함이 즐겁네. 벌초 후 묘전앉아 흘린 땀을 닦아내며 고향집.. 2010. 9. 18.
안면도 가족 나들이 산과바다 안면도 가족 나들이 2010.9.5.- 6. 산과바다는 동반하여 아들 딸 사위 외손자 가족나들이 안면도 바람아래펜션에서 편안한 쉼 11일 오후 안면도 영목항 선착장 근처에서 혼자 갑오징어 에깅 안면도 구매항 구매항에서 바라본 보령화력발전소 영목항 건너에 소도가 보이고...... 영묵항 여객선터미.. 2010. 9. 7.
그림이 있는 오후 미술 산과바다 오후 미술 학원 소개 막니딸은 중등2정 미술자격증을 소지하고, 미술심리치료사 자격증도 갖추어 걸어놓았다고 액자를 가리키며 밝은 미소를 지운다. 학습계획을 잘 세웠단다. 준비실 자료실 학습장소..........를 잘 꾸며놓고 (겨울 방학동안 특강을 한다나......개학 후에 개강 .. 2009. 1. 9.
영덕 강구항 산과바다 가족 여름 나들이(강구항외) 산과바다부부, 큰딸(이소영)+사위(정진성), 아들(이형범), 딸(이윤정) 2008.7.26-27. 경북 영덕 강구 하저리 푸른바다 민박(십이만 예약) 강구 하저리 민박 민박집앞에 도로건너 갯바위에서 낚시함, 아들 사위 놀래미 잡으며 즐거워함 26일 오후 도착 낚시 준비와 갯바위에서............................................ 제법 눈 설미있네 막내딸도 준비하느라 정신없고 얼마나 큰놈을 건지려나......... 막내딸은 갯바위에서 바다를 건지려는 모양이네......... 낚싯대는 이렇게 겨드랑이에 끼고 오른손 팔목으로 받혀들고 바늘에 크릴새우는 이렇게 끼운다네. 사위는 열심히 듣고 보고 배운다. 낚시는 처음 해 본단다. 큰 아들도 신이.. 2008. 8. 11.
시집보내며 산과바다 시집보내며 깨끗한 너의 모습 참신하게 오늘까지 삼십년 변함없이 어려움을 견디고는 세월은 오늘을 만나 오월하늘 맑구나. 땀방울 닦는다고 눈물 함께 훔쳐내고 환영 속 딸 손잡아 짧은 거리 걸어가서 서운함 뒤로 한 채로 鄭서방이 손잡네. 장수에 무병하고 부귀공명 이루라.. 2008.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