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2014년 가족모임으로 새해를 열며
2014. 1. 4.
아들 며느리 두 딸과 두 사위 외손자 모두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청마가 뛴다는 甲午年 새해를 맞는다.
66개의 촛불에 불을 붙이며 올해에도 너희들 모두 건강하고 올해에는 며느리 정서방 권서방 좋은 소식 오기를 미리 예상해본다.
36년 전의 사진을 막내딸이 그린 그림이다.
큰딸과 사위(정서방)
아들과 며느리
막내딸과 사위(권서방)
큰사위가 66개의 촛불을 붙이는군요,
안해와 산과바다는 행복했답니다.
외손자 정승종이 촛불을 끄는군요.
와인으로 잔을 높이들고......
식사 후 아이들 노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너희들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착하게 잘 자라다오.
2014년 새해에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집에서 의미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너희들 모두 새해에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지길 빌어본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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