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외손자 정승종(만 3살이 지났나? )
2011년 5월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을 읽고 잘 찾아 쓰면서 즐거워한다.
외할머니와 외손자 정승종
사위와 외손자
너 거기 서봐......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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