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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가 족***/가족

하는 짓이 귀여워서

by 산산바다 2011. 6. 3.

산과바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외손자 정승종(만 3살이 지났나? )

2011년 5월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을 읽고 잘 찾아 쓰면서 즐거워한다.


 

 

외할머니와 외손자 정승종

 

 

 

 

 

 

 

 

 

 

 

사위와 외손자

 

너 거기 서봐......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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