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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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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시집보내며

by 산산바다 2011. 6. 13.

산과바다

산과바다 7남매 형제자매와 매제 그리고 조카와 생질

 

 

 

막내딸 시집보내며


삼십년 고이 길러 근심걱정 불사르고

부모는 서운치만 백년손님 사위 얻어

온가족 한데모여서 즐거움이 넘치네.

 

2011. 6. 11. 산과바다 이계도

 

 

오늘의 주인공 막내딸과 사위(권서방) 

 

 

막내딸 시집보내며

11. 6. 11.

허전한 마음에 피로연을 마치고

산과바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담아본다


 

귀여운 외손자(정승종)도 이모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서두른다.

 

피로연을 마치고...... 산과바다의 동생과 고모

 

 

넷째 동생 계자와 매제(김강수)

 

막내 동생(계우) 제수씨(정범이와 준범이 엄마)

 

앞에 큰딸과 사위(정서방) 큰딸뒤에 아들(이형범)과 아들친구

 

큰아들과 아들친구

 

 

왼쪽은 아들 형범의 큰고모 둘째고모 내사촌 정호와 수정이......오른쪽에 형범이 3째아버지 뒤에 네째고모

 

생질 수정이 신랑과 딸

 

아들 형범이의 큰고모 둘째고모 내사촌 정호와 수정이

 

아들 형범이의 사촌(지혜 사랑 용범 정범 준범)과 내사촌(김용욱)

 

아들의 사촌

 

 

시집보내는 막내딸의 친구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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