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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가 족***/가족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by 산산바다 2012. 5. 6.

산과바다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여워

2012. 5. 6.

어제가 어린이날이어서 4살짜리 외손자(정승종)를 데리고

10개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사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기쁘군요.

충북 오창 호수공원에서 산책하며 외손자의 전동자동차 운전모습이 귀엽고 대견스럽다.


 

 

 

큰딸과 둘째딸 사위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오창 호수공원 산책중 담아본다. (큰사위 큰딸 외손자 승종 휘종 둘째딸 안해)

둘째사위는 점심식사 후 바빠서 동행못함.

 

 

큰딸과 사위

 

산과바다도 애인과함께

 

 

둘째딸과 함께

 

 

 

 

악세레타를 밟으며 운전시작 점검을 한단다. (30분 대여에 5,000원)

 

앞을 보며 멋진 운전에 바람개비가 돌기시작한다.

 

 

 

애비는 옆에서 달려가며 보살핀다.

 

아빠와 화이팅을 하며 따라오지 말란다.

 

먼빛으로 바라보며 즐거워한다.

 

작은 외손자(휘종)는 옆에서 낮잠을 즐기는군.

 

그래도 애비는 뒤따라 다닌다.

 

30분 동안 신나게 잘도 운전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귀엽군요.

 

다리가 아푼지 목말을 태워주며 공원을 나선다.

 

아들은 서울에서 회사일로 바빠 오지못해 좀 서운한데 외손자 노는모습이 귀엽고 예쁘군요.

딸들과 큰사위 둘째사위 맛있는 점심에 선물까지 고맙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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