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막내동생 집에서
2011. 3. 1.
서울 막내 동생이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융숭한 음식준비에 하루 즐거웠다.
아들 딸 사위 불러 다녀옴
봄향기 동생이 행복한 모습을 담는구나.
막내 제수님 음식 장만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셋째딸 계자 이쁘다. 옆에 형범이 어머니......
형범이 매제 결혼하기 전에 노래하라고 막내동생이 시키니 안일어설 수 없고 난감하였겠구나!
봄향기 바로 아랫동생 조카사위 노래에 박수를 보내고
옆에 김종찬 박사 안해 막내 여동생 계희 옆엔 큰딸 소영이 그 옆에는 소영이 에미 다음에는 막내 제수씨 계자까지 얼굴 보이고.....
막내 여동생 계희(매제 김종찬 한의학 박사)의 큰딸과 작은딸(서희, 서연 )
봄향기의 외손녀
산과바다 큰사위와 큰딸(셋째 아버지의 선물을 받고 노래하라니 안나올 수 없었나보다)
안시킬줄 알았는데 당황했었다고......
막내동생 큰아들 정범(산과바다 조카)
막내동생 둘째아들 준범
봄향기 아들과 딸과 사위(산과바다의 생질)
계자 신랑(김강수), 산과바다, 옆에 막내동생
산과바다 외손자(정승종)
산과바다 7남매 중 몇 명이 못왔네요
1-산과바다(큰딸 소영과 사위 정진성 외손자 승종, 아들 형볌, 막내딸 윤정과 예비사위 권덕진)
2-계숙 봄향기(김기태 큰딸 수정이와 사위 외손녀, 아들 정호)
3-계정 못옴(김영근 의학박사 딸이 미국에서 결혼이 있어서 출국)
4-계현(사업상 바쁘다나 못옴)
5-계자(김강수 큰아들 용욱, 둘째아들 고3이라 용대는 못옴)
6-계희(김종찬 한의학박사 딸 서희 서연)
7-계우(정범 준범)
막내동생이 주선하여 초청해주어 고맙고 잠시지만 형제들의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어서 좋았구나!
오늘의 모임을 자식들이 보고 배우겠지
동생들 하는 사업 잘되길 바란다.
고맙다.
산과바다 이계도
'*** 가 족***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딸 시집보내며 (0) | 2011.06.13 |
---|---|
하는 짓이 귀여워서 (0) | 2011.06.03 |
11 설연휴 나들이 (0) | 2011.02.07 |
불효를 반성하며 (0) | 2010.09.18 |
안면도 가족 나들이 (0) | 2010.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