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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가 족***/가족

정원을 잘 가꾸었구나

by 산산바다 2019. 4. 29.

산과바다



미리 모시고 싶다며 초대

2019. 4. 28.

어버이날 같이 만나기가 어렵다며 권서방이 집으로 초청하여 막내딸이 자리를 마련하고

큰딸과 정서방 손자 승종이와 휘종이도 따라와 즐거움에 잔디밭에 준비한 탁자에 둘러앉자 고기를 구워 먹으며

할매와 산과바다는 신이 나서 정서방과 같이 한잔 술이 두 잔이 되고..... 얼근해졌답니다.






















정리하고 정원 가장자리 텃밭에 대파를 모종하는군요.


바쁜 생활 아들 며느리는 못 와서 서운하기도 했지만......

효녀 딸 윤정이 권서방 초대해주어 가족모임에 한동안 즐거움에 한결 젊어졌구나. 

고맙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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