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이 돌잔치에

산과바다

재인이 할머니와 고모

 

 

 

 

손녀 돌잔치

2015. 2. 28.

재인{2014. 3. 2.(陰 2. 2.) 生}이 돌잔치

재인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렴

송도 파티파라나에서

아들이 兩家어른들 모시고 친척과 직장동료 친구들의 축하속에 돌잔치를 하는군요.

 

 

 

 

 

 

 

재인이 돌잔치에

 

기어서 다니더니 첫발 떼며 걷는 구나

돌잔치 축하 속에 예쁜 얼굴 아름답고

돌잡이 실타래 잡아 건강 장수 알리네.

 

할머니 할아버지 너의 모습 귀여워서

눈길을 떼지 못해 안고 받아 자랑하며

재인이 귀여움 담아 즐거움이 보이네.

 

-재인이 돌날 할아버지가-

 

 

 

 

승종이가 앉아서 이리와봐~ 재인이가 첫발을 떼어 놓는군요

 

아들이 재인이를 안고......

 

돌잔치에 주인공 입장.......... 사회자가 부르는군요. 

 

 

갈채속에 재인이 입장

 

 

 

재인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잡이에 무엇을 잡을까? 시선이 쏠리는군요.

 

 

실타래를 잡아 건강 장수 알리는군요.

그래! 무병장수 해야지.

 

돌잔치에 와주시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잡수시며 정담을 나누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들 며느리는 축배의 잔을 높이 들며.......

 

 

 

 

재인이 이모

 

송도 파티파라나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더군요.

 

 

 

 

 

 

 

 

 

외손주 승종이 휘종이도 담아본다.

 

재인이를 안고 할매는 자랑스레 돌아다니는군요.

 

재인아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주렴...... 재인이 돌 축하한다.

 

 

 

 

 

산과바다 이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