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華嚴經 卷第四十五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四十五 (80 華嚴) 阿僧祇品第三十 如來壽量品第三十一 諸菩薩住處品第三十二 阿僧祇品第三十 30. 아승지품 심왕보살의 물음에 대하여 부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이니, 1백 낙차가 한 구지요, 구지씩 구지가 한 아유다요, 이렇게 하여서 105째가 한 아승기요, 124째가 한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 곱이라고 말씀하셨다. 爾時,心王菩薩白佛言:「世尊!諸佛如來演說阿僧祇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世尊!云何阿僧祇乃至不可說不可說耶?」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202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