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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층층나무과38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2024. 3. 18. 담음 * 지난 9일에 꽃잎을 막 벌리더니 이젠 만개하였군요. *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여 예쁘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 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 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작은키나무 또는 떨기.. 2024. 3. 18.
산수유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 Asiatic Cornelian Cherry 2024. 3. 9. 담음 3월이면 어김없이 꽃이 보여 반갑군요.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여 예쁘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 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 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작은키나무 또는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5.. 2024. 3. 9.
산수유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 Asiatic Cornelian Cherry 2023. 12. 5. 담음 * 빨간 열매가 꽃처럼 피어 눈을 즐겁게 하고 있군요. * 지난 3월에 꽃을 보았는데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고 예쁘더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2023. 12. 5.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23. 7. 1. 담음 * 지난 5월 초에 꽃을 담았었는데 열매가 익어가는군요. *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 2023. 7. 2.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23. 5. 7. 담음 *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 2023. 5. 7.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2023. 3. 9. 담음 지난해에는 3월 21일 꽃을 보았는데 올해에는 일찍 꽃을 피워 반겨 주는군요. 지난 열매가 꽃이 피는데도 남아있군요.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고 예쁘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쌍떡잎식물 >목련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2023. 3. 9.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22. 5. 14. 담음 * 야생의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 등지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가 발달한다.. 2022. 5. 15.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2022. 3. 21. 담음 지난해에 달렸던 열매가 꽃이 피는데도 남아있군요.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고 예쁘군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세월은 흘러 산수유나무가 꽃을 피워 반겨 주는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쌍떡잎식물> 목련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 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 2022. 3. 22.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21. 5. 11. 담음 *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 등 지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 2021. 5. 11.
흰말채나무 Korean Cogwood 산과바다 흰말채나무 Korean Cogwood 2021. 4. 28. 담음 * 울타리용으로 식재하여 자람을 담았는데 꽃잎 4장으로 4개의 수술이 길게 나와 있음이 같은 속의 말채나무와 층층나무와 같고 특이하군요. 흰말채나무 Cornus alb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가 많이 발생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일찍이 서양으로 건너가 많은 재배종이 육성되었다. 설경을 배경으로 한 붉은 가지가 매혹적이다. 줄기는 높이가 3m에 달하고 가지가 밑에서부터 많이 갈라지며,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뿌리는 보통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2021. 4. 28.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Asiatic Cornelian Cherry 2021. 3. 5. 담음 3월 중순경에 꽃이 보이더니 지난해와 올해는 3월 초에 꽃이 피는군요.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고 예쁘군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세월은 흘러 산수유나무가 꽃을 피워 반겨 주는군요. 요즘에도 매일 확진자 400여명 1년이 넘게 줄어들지 않아 불안하지만 오늘 3월 9일자 38만여명이 백신접종을 했다는군요.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라며.......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Sie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 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 2021. 3. 9.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20. 5. 19. 담음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고유종인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 2020. 5. 19.
층층나무 Giant Dogwood 산과바다 층층나무 Giant Dogwood 2020. 5. 14. 담음 * 4개의 수술이 길게 삐쭉하게 올라와 보임이 특이하군요. *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져 층을 이루며 자라서 층층나무라고 하는가보다.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ey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산지의 계곡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고,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뒷면은 흰색이다.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 2020. 5. 15.
산수유나무 山茱萸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山茱萸 2020. 3. 3. 담음 작은 꽃잎이 뒤로 젖혀지고 꽃자루가 삐쭉 올라옴이 특이하고 예쁘군요. 재난 해(19. 3. 17)보다 보름정도 일찍 꽃을 보여주는군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불안하지만 매화와 산수유나무꽃을 보니 이제는 코로나19가 사라지겠지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쌍떡잎식물> 목련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 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2020. 3. 3.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19. 6. 3. 담음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에 식재되어 많이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가 .. 2019. 6. 4.
층층나무 Giant Dogwood 산과바다 층층나무 Giant Dogwood 2019. 5. 8. 담음 * 4개의 수술이 길게 자라 삐쭉하게 올라와 보임이 특이하고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져 자라므로 층층나무라고 하는가보다.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ey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산지의 계곡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고,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뒷면은 흰색이다.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揀房.. 2019. 5. 9.
산수유나무 山茱萸 산과바다 산수유나무 山茱萸 2019. 3. 17. 담음 생명의 이음인가! 가을에 달린 빨간 열매가 꽃이 필 때까지 달려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군요. 꽃봉오리가 열리지 않아 며칠을 기다렸는데 오늘 보니 활짝 피었군요. 산수유나무 Cornus officinalis 쌍떡잎식물> 목련강>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한국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황금색 꽃이 피어 약 보름 간 계속되며 가을에 진주홍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이다. 중부 이남에 심어 기르는 작은키나무 또는 떨기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5.. 2019. 3. 17.
산딸나무 Kousa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18. 5. 13. 담음 산속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산딸나무는 보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은 원예종으로 공원에 식재되어 흔하게 볼 수 있군요.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 2018.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