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20. 학문(學問)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각곡유목 | 刻鵠類鶩 |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失敗)해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성현(聖賢)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完全)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最小限) 선인(善人)은 될 수 있다는 말. |
각곡유아 | 刻鵠類鵝 | ‘고니를 새기려다 실패(失敗)해도 거위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성현(聖賢)의 글을 배움에 그것을 완전(完全)히 다 익히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最小限) 선인(善人)은 될 수 있다는 말. |
거무구안 | 居無求安 | (학문에 뜻을 두려면) 살아감에 편한 것만 구하지 말라는 뜻.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 學而(학이)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사는 데도 편안함을 구하지 않으며, |
거우 | 擧隅 | ‘한 구석을 들어 세 구석을 알게 한다.’는 뜻으로, 일부(一部)를 들어 전체(全體)를 알게 하는 공자(孔子)의 교육법(敎育法)을 이르는 말. |
격물치지 | 格物致知 | 실제(實際)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연구(硏究)하여 지식(知識)을 완전(完全)하게 함. ≪대학(大學)≫에 나오는 말이다. 출전:대학(大學) 大學(대학) 傳文5 格物致知(격물치지) 유래 |
경당문노 | 耕當問奴 | ‘농사일(農事-)은 의당(宜當) 머슴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相議ㆍ商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경독 | 耕讀 | 1. 농사(農事)짓기와 글 읽기. 2. 농사(農事)를 지으며 글을 읽음. |
경습 | 瓊什 | ‘구슬 같은 문장(文章)’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
경운 | 瓊韻 | ‘구슬 같은 문장(文章)’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
경장 | 瓊章 | ‘구슬 같은 문장(文章)’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
계고지력 | 稽古之力 | ‘옛일을 자세(仔細ㆍ子細)히 살피어 공부(工夫)하는 노력(努力)’이라는 뜻으로, 학문(學問)이 넓고 지식(知識)이 많음을 이르는 말. |
계창 | 鷄窓 | 서재(書齋)’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中國) 진나라(晉--) 송처종(宋處宗)이 서재(書齋)의 창(窓) 밑에서 기른 닭이 사람의 말을 이해(理解)하고 그와 더불어 이야기하며 학식(學識)을 도왔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고궁독서 | 固窮讀書 | 곤궁(困窮: 가난)을 달게 여기고 학문(學問)에 힘씀. |
고족제자 | 高足弟子 | 학식(學識)과 품행(品行)이 우수(優秀)한 제자(弟子). |
곡학아세 | 曲學阿世 | ‘학문(學問)을 굽히어 세상(世上)에 아첨(阿諂)한다.’는 뜻으로, 바른길에서 벗어난 학문(學問)으로 세상(世上) 사람에게 아첨(阿諂)함. 출전:사기(史記) 유래 |
곤이지지 | 困而知之 | 애써 고생(苦生)하며 공부(工夫)한 끝에 앎. 노력하여 얻은 지식(知識)이나 실력(實力)을 이르는 말. |
공석불가난 | 孔席不暇暖 | ‘공자(孔子)의 자리는 따스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한군데 오래 머무르지 않고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출전:한유(韓愈) 유래 |
공자천주 | 孔子穿珠 | ‘공자(孔子)가 구슬을 꿴다.’는 뜻으로, 어진 사람도 남에게 배울 점(點)이 있다는 말. 유래 |
과목성송 | 過目成誦 | ‘어떤 책(冊)이든 한번(-番)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記憶力)이 좋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과문천식 | 寡聞淺識 | 보고 들은 것이 적고 배움이 얕음. |
관천 | 貫穿 | ‘꿰뚫는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에 널리 통(通)함을 이르는 말. |
관해 | 觀海 | ‘바다를 본다.’는 뜻으로, 견문(見聞)과 학식(學識)이 넓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괄목상대 | 刮目相對 | ‘눈을 비비고 상대편(相對便)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學識)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유래 |
교학상장 | 敎學相長 | ‘가르침과 배움이 서로 진보(進步)시켜 준다.’는 뜻으로,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스승에게 배우거나 모두 자신(自身)의 학업(學業)을 증진(增進)시킴. 또는 가르치는 일과 배우는 일이 서로 자신(自身)의 공부(工夫)를 진보(進步)시킴. 출전:예기(禮記) 유래 |
구경고 | 九經庫 | ‘아홉 가지 경서(經書)가 있는 창고(倉庫)’라는 뜻으로, 많은 경서(經書)를 깊이 앎을 이르는 말. 九經(구경) : 아홉 가지 경서(經書). ≪주역(周易)≫, ≪시전(詩傳)≫, ≪서전(書傳)≫, ≪예기(禮記)≫, ≪춘추(春秋)≫, ≪효경(孝經)≫, ≪논어(論語)≫, ≪맹자(孟子)≫, ≪주례(周禮)≫. |
구이지학 | 口耳之學 | 남에게 들은 것을 그대로 남에게 전할 정도(程度)밖에 되지 않는 천박(淺薄)한 학문(學問). |
군자삼락 | 君子三樂 | 군자(君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父母)가 살아 계시고 형제(兄弟)가 무고(無故)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天下)의 영재(英才)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출전: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 孟子(맹자) 진심 상 20. 君子有三樂(군자유삼락) 유래 |
권학강문 | 勸學講文 | 학문(學問)을 권(勸)하며 공부(工夫)에 힘쓰게 함. |
기로망양 | 岐路亡羊 |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涉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成就)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
기문지학 | 記問之學 | 단순(單純)히 책을 외기만 하고 제대로 이해(理解)하지 못한 학문(學問). |
낭형 | 囊螢 | 어려운 환경(環境)을 이기고 학업(學業)에 정진(精進)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진나라(晉--) 차윤(車胤)이라는 사람이 등불(燈-) 켤 기름이 없어 반딧불을 모아 글을 읽었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진서(晉書) |
다기망양 | 多岐亡羊 | 1.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涉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成就)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 방침(方針)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유래 |
단기지계 | 斷機之戒 | 학문(學問)을 중도(中途)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警戒)한 말. ≪후한서(後漢書)≫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孟子)가 수학(修學) 도중(途中)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訓戒)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
단기지교 | 斷機之敎 | ‘학업(學業)을 중도(中途)에 폐(廢)함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아 아무런 이익(利益)이 없다.’는 뜻으로, 학업(學業)을 중단(中斷)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계(警戒)하는 말. |
도학선생 | 道學先生 | 도덕(道德)의 이론(理論)에만 밝고 실제(實際)의 세상일(世上-)에는 어두운, 융통성(融通性) 없는 사람을 놀림조(--調)로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
독서백편 | 讀書百遍 | ‘글 읽기를 백 번 한다.’는 뜻으로,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것도 저절로 알게 됨. 출전:삼국지(三國志)의 위략(魏略) 유래 |
독서백편의자현 | 讀書百遍義自見 | ‘뜻이 어려운 글도 자꾸 되풀이하여 읽으면, 그 뜻을 스스로 깨우쳐 알게 된다.’는 뜻으로,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것도 저절로 알게 됨. 출전:삼국지(三國志)의 위략(魏略) 유래 |
독서삼매 | 讀書三昧 | 아무 생각 없이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汨沒)하고 있는 상태(狀態). |
독서상우 | 讀書尙友 | 책을 읽음으로써 옛 현인(賢人)과 벗함. 출전:맹자(孟子) 孟子(맹자) 8. 是尙友也(시상우야) 讀其書(독기서)하되 : 그 사람이 쓴 책을 읽고서도 不知其人(부지기인)이 : 그의 사람됨을 모른대서야 可乎(가호)아 : 되겠느냐? 是以(시이)로 : 그래서 論其世也(론기세야)니 : 그의 세대를 논하게 되는 것으로 是尙友也(시상우야)니라 : 그것은 곧 그는 숭상(崇尙)하여 벗으로 사귀는 것이다. |
막여교자 | 莫如敎子 | 자식(子息)을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重要)한 것은 없음. 출전:명심보감(明心寶鑑) 명심보감 10. 훈자편(訓子篇) 至樂 莫如讀書 至要 莫如敎子 : 지극히 즐거움은 책을 읽는 것만 같음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 같음이 없느니라. |
망양 | 亡羊 | 1. ‘독서(讀書)를 하다가 양(羊)을 잃고 노름을 하다가 양(羊)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은 달라도 한 가지 일에 전념(專念)하지 아니하고 이것저것 하면 실패(失敗)함을 이르는 말. ≪장자(莊子)≫ <병무편(騈拇篇)>에 나오는 말이다. 2. ‘갈림길이 매우 많아 잃어버린 양(羊)을 찾을 길이 없음을 탄식(歎息ㆍ嘆息)한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한 갈래의 진리(眞理)도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망양지탄 | 亡羊之歎(嘆) | ‘갈림길이 매우 많아 잃어버린 양(羊)을 찾을 길이 없음을 탄식(歎息ㆍ嘆息)한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의 길이 여러 갈래여서 한 갈래의 진리(眞理)도 얻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출전:전국책(戰國策) 유래 |
맹모단기 | 孟母斷機 | 맹자(孟子)가 학업(學業)을 중단(中斷)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學問)을 중도(中途)에 그만둔 것을 훈계(訓戒)한 일을 이르는 말. 출전:열녀전(列女傳) 유래 |
맹모삼천 | 孟母三遷 | 맹자(孟子)가 어렸을 때 묘지(墓地)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葬事)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孟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近處)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物件)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房)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工夫)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移徙)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출전:열녀전(列女傳) (三遷之敎(삼천지교)) 유래 |
맹모삼천지교 | 孟母三遷之敎 | 맹자(孟子)가 어렸을 때 묘지(墓地)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葬事)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孟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近處)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物件)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房)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工夫)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移徙)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출전:열녀전(列女傳) 유래 |
명행적식 | 冥行擿植 |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간다는 뜻이고, 적식(擿植)은 맹인(盲人)이 지팡이를 두드리면서 간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을 하는데 그 방도(方道ㆍ方途)를 모름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
미진보벌 | 迷津寶筏 | 「길을 헤매는 나루의 훌륭한 배」라는 뜻으로, 삶에 가르침을 주는 책(冊)을 이르는 말. |
박학심문 | 博學審問 | 「널리 배우고 자세(仔細)하게 묻는다.」는 뜻으로, 배우는 사람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태도(態度). 출전:중용(中庸) 博學之(박학지)하며 : 널리 그것을 배우며 審問之(심문지)하며 : 자세히 그것을 물으며 中庸(중용) 제20장 |
반면교사 | 反面敎師 | 1. 사람이나 사물(事物) 따위의 부정적(否定的)인 면(面)에서 얻는 깨달음이나 가르침을 주는 대상(對象)을 이르는 말. 2. ‘극(極)히 나쁜 면(面)만을 가르쳐 주는 선생(先生)’이란 뜻으로, 중국(中國)에서 제국주의자(帝國主義者)ㆍ반동파(反動派)ㆍ수정주의자(修正主義者)를 이르는 말. 출전:논어(論語) 子曰 三人行 弼有我師焉 澤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같이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좋은 것은 가려서 따르고 착하지 않은 것은 거울삼아 고치도록 해야 한다.' 論語(논어) 7. 述而(술이) 유래 |
반부논어 | 半部論語 | ‘반 권(券)의 논어(論語)’라는 뜻으로, 학습(學習)의 중요(重要)함을 이르는 말. 또는 자신(自身)의 지식(知識)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출전:나대경(羅大經)의 학림옥로(鶴林玉露) 유래 |
발분망식 | 發憤忘食 | 일을 이루려고 끼니조차 잊고 분발(奮發) 노력(努力)함. 출전:논어(論語) 其爲人也發憤忘食 樂以忘憂 不知老之將至云爾. : 공자 그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식사를 잊고, 학문을 즐김에 걱정을 잊어버리며, 늙어가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일세. 論語(논어) 7. 述而(술이) |
백수북면 | 白首北面 | 「재주와 덕이 없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스승 앞에서 北向(북향)하고 앉아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學問)은 나이의 제한(制限)이 없이 백발(白髮)노인(老人)이라도 배운다는 뜻. 출전:문중자(文中子) |
백천학해 | 百川學海 | 「온갖 내는 바다를 배운다.」는 뜻으로, 바다나 강은 같은 물이지만 강은 바다를 배우며 흘러서 마침내 바다로 들어감, 즉 사람이 학문(學問)을 배우는 데 있어 가져야 할 자세(姿勢)를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법언(法言) |
부급 | 負笈 | ‘책 상자(箱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他鄕)으로 공부(工夫)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부급종사 | 負笈從師 | ‘책(冊) 상자(箱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工夫)하러 감을 이르는 말. |
불치하문 | 不恥下問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地位)나 학식(學識)이 자기(自己)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출전:논어(論語)의 공야장(公冶長) 不恥下問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論語(논어) 5. 公冶長(공야장) |
삼사 | 三徙 | 맹자(孟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敎育)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移徙)한 일. 삼천지교(三遷之敎). |
상아탑 | 象牙塔 | 1. 속세(俗世)를 떠나 오로지 학문(學問)이나 예술(藝術)에만 잠기는 경지(境地). 프랑스(France)의 시인(詩人)이자 비평가(批評家)인 생트뵈브가 낭만파(浪漫派) 시인(詩人) 비니의 태도(態度)를 비평(批評)하며 쓴 데서 유래(由來)한다. 2. ‘대학(大學)’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서목촌광 | 鼠目寸光 | 한 치 앞 밖에 보지 못하는 쥐의 눈이라는 말. |
소년이로학난성 | 少年易老學難成 | 소년(少年)은 늙기 쉬우나 학문(學問)을 이루기는 어렵다는 말. 출전:주자(朱子)의 주문공전집(朱文公文集) 유래 |
손강영설 | 孫康映雪 |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진나라(晉--)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工夫)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이한(李澣)의 몽구(蒙求) 유래 |
수불석권 | 手不釋卷 | ‘손에서 책(冊)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손에서 책(冊)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출전:오지(吳志) |
승당입실 | 升堂入室 | 1. ‘마루에 오른 다음 방(房)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일에는 차례(次例)가 있음을 이르는 말. 2. 학문(學問)이 점점(漸漸) 깊어짐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논어(論語) 子曰 由也升堂矣 夫入於室也. : 공자 말씀하셨다. '자로의 학문이 당에는 오를 수 있으나 아직 방에 들만 하지는 못하니라.' 論語(논어) 11. 先進(선진) |
심사숙고 | 深思熟考 | 깊이 잘 생각함. |
심사숙려 | 深思熟慮 | 깊이 잘 생각함. 深思熟考(심사숙고) |
십년창하 | 十年窓下 | 「십년 동안 창문(窓門) 아래에 찾는 이가 없다.」는 뜻으로, 「외부(外部)와 접촉(接觸)을 끊고 학문(學問)에 정진(精進)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
십년한창 | 十年寒窓 | 「십년 동안 사람이 찾아오지 않아 쓸쓸한 창문(窓門)」이란 뜻으로, 「외부(外部)와 접촉(接觸)을 끊고 학문(學問)에 정진(精進)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
암구명촉 | 暗衢明燭 |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영과이후진 | 盈科而後進 | 「웅덩이에 가득 채운 뒤에 나간다.」는 뜻으로, 물이 흐를 때는 조금이라도 오목한 데가 있으면 우선(于先) 그곳을 가득 채우고 아래로 흘러간다는 말. 곧 사람의 배움의 길도 속성(速成)으로 하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 닦아 나가야 한다는 말. 출전:맹자(孟子) 孟子(맹자) 離婁 下(이루 하) 18. 聲聞過情(성문과정) 盈科而後進(영과이후진)하여 : 웅덩이에 가득 찬 후에 넘쳐흘러서 |
영설독서 | 映雪讀書 | ‘눈빛(=雪)에 비쳐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가난을 무릅쓰고 학문(學問)함을 이르는 말. 유래 |
영설지재 | 詠雪之才 | 여자(女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中國) 진나라(晉--) 사(謝) 씨의 딸이 시(詩)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
오언금성 | 五言金城 | ‘오언(五言)이 만리장성(萬里長城)과 같다.’는 뜻으로, 오언(五言)의 시(詩)에 매우 능숙(能熟)함을 이르는 말. |
오언장성 | 五言長城 | ‘오언(五言)이 만리장성(萬里長城)과 같다.’는 뜻으로, 오언(五言)의 시(詩)에 매우 능숙(能熟)함을 이르는 말. 출전:신당서(新唐書) |
옥문 | 玉文 | ‘아름다운 문장(文章)’이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높여 이르는 말. |
온고이지신 | 溫故而知新 | 옛것을 익히어 새것을 앎. |
온고지신 | 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論語)≫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孔子)의 말이다. 子曰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 공자 말씀하시길' 옛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면 가히 스승이 될 만하다.' 論語(논어) 2. 爲政(위정) 유래 |
원목경침 | 圓木警枕 | ‘통나무로 베개 삼아 경각(警覺)한다.’는 뜻으로, 밤잠을 자지 않고, 학문(學問)에 힘씀을 이르는 말. 유래 |
유수불부 | 流水不腐 |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늘 움직이는 것은 썩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출전:여씨춘추(呂氏春秋) |
이용후생 | 利用厚生 | 기구(器具)를 편리(便利)하게 쓰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넉넉하게 하여, 국민(國民)의 생활(生活)을 나아지게 함. 유래 이용(利用)은 장인(匠人)이 그릇을 만들고 장사가 재물(財物)을 운반하는 것 등이고, 후생(厚生)은 옷을 입고 고기를 먹어 추위에 떨지 않고 굶주리지 않는 것. |
일경지훈 | 一經之訓 | 자식(子息)을 위하여 황금(黃金)을 남기느니보다 경서(經書) 한 권(券)을 가르치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한나라(漢--)의 위현(韋賢)이 자식(子息)들에게 학문(學問)을 가르쳐 자식(子息)들이 모두 높은 벼슬에 올랐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
일람불망 | 一覽不忘 | 한 번 보면 잊어버리지 아니함. |
일람첩기 | 一覽輒記 | ‘한 번(番) 보면 다 기억(記憶)한다.’는 뜻으로, 총명(聰明)하고 기억(記憶)을 잘함을 이르는 말. |
일룡일저 | 一龍一豬 | ‘하나는 용(龍)이 되고 하나는 돼지가 된다.’는 뜻으로, 배우고 안 배움에 따라 사람의 능력(能力)이 크게 달라짐을 이르는 말. 출전:한유(韓愈)의 시(詩) |
일장월취 | 日將月就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發展)함. 출전:시경(詩經) 日就月將(일취월장) 294. 敬止(경지)-詩經 周頌(시경 주송) 日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나아가고, 다달이 나아간다 |
일지반해 | 一知半解 | ‘하나쯤 알고 반(半)쯤 깨닫는다.’는 뜻으로, 지식(知識)이 충분(充分)히 제 것으로 되어 있지 않거나 많이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출전:창랑시화(滄浪詩話) |
일진월보 | 日進月步 | 나날이 다달이 계속(繼續)하여 진보(進步)ㆍ발전(發展)함. |
일취월장 | 日就月將 | 나날이 다달이 자라거나 발전(發展)함. 출전:시경(詩經) 日就月將(일취월장) : 나날이 나아가고, 다달이 나아간다 294. 敬止(경지)-詩經 周頌(시경 주송) 유래 |
일편천언 | 一遍千言 | 한 번 글을 읽고서도 천(千) 개의 글자(-字)를 욈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당나라(唐--)의 상경충(常敬忠)의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
입이저심 | 入耳著心 | ‘귀로 들어온 것을 마음속에 붙인다.’는 뜻으로,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여 잊지 않음. 출전:순자(荀子) 유래 |
입이착심 | 入耳着心 |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해 잊지 아니하는 일. 출전:순자(荀子) |
자강불식 | 自強不息 | 스스로 힘을 쓰고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아니함. 출전:역경(易經) 天行健(천행건) :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君子以自強不息(군자이자강불식) : 군자는 이것으로써 스스로 굳세게 쉬지 않는다. 역경(易經) 01 건위천(乾爲天) |
자고 | 刺股 | 1. 다리를 찌름. 2. 태만(怠慢)함을 극복(克服)하고 열심히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楚--)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자고현량 | 刺股懸梁 | 태만(怠慢)함을 극복(克服)하고 열심히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소진(蘇秦)은 졸음이 오면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찌르고, 초나라(楚--)의 손경(孫敬)은 머리카락을 새끼로 묶어 대들보에 매달아 졸음을 쫓았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절마 | 切磨 | ‘옥(玉)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學問)과 덕행(德行)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詩經)≫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55 淇奧(기오)-詩經衛風(시경위풍) 論語(논어) 1. 學而(학이) |
절차 | 切磋 | ‘옥(玉)이나 돌을 갈고 닦는다.’는 뜻으로, 학문(學問)과 덕행(德行)을 닦음을 이르는 말. |
절차탁마 | 切磋琢磨 | ‘옥(玉)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학문(學問)과 덕행(德行)을 닦음을 이르는 말. ≪시경(詩經)≫의 <위풍(衛風)> <기오편(淇澳篇)>과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 나오는 말이다. 如切如磋(여절여차) : 깎은 듯 다듬은 듯 如琢如磨(여탁여마) : 쪼은 듯 간 듯 55 淇奧(기오)-詩經衛風(시경위풍) 유래 |
정심공부 | 正心工夫 | 마음을 가다듬어 배워 익히는 데 힘씀. |
주경야독 | 晝耕夜讀 | ‘낮에는 농사(農事)짓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與件)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
지부재온포 | 志不在溫飽 | 학문(學問)에만 뜻이 있고, 난의포식(暖衣飽食)에는 관심(關心)이 없음. 출전:송사(宋史) |
지행일치 | 知行一致 | 1. 지식(知識)과 행동(行動)이 한결같이 서로 맞음. 2. 지식(知識)과 행동(行動)이 일치(一致)함. |
차윤성형 | 車胤盛螢 | ‘차윤(車胤)이 개똥벌레를 모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 어렵게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유래 |
차윤취형 | 車胤聚螢 | 차윤(車胤)이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故事). |
차재두량 | 車載斗量 | ‘수레에 싣고 말로 된다.’는 뜻으로, 물건(物件)이나 인재(人材) 따위가 많아서 그다지 귀(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출전:삼국지(三國志)의 오서(吳書) 유래 |
차형손설 | 車螢孫雪 | 차윤취형(車胤聚螢)과 손강영설(孫康映雪)을 아울러 이르는 말. 車胤聚螢(차윤취형) : 차윤(車胤)이 반딧불이를 모아 그 빛으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故事). 孫康映雪(손강영설) : 중국(中國) 진나라(晉--)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工夫)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천류불식 | 川流不息 | 내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君子)의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말한 것임. |
천학과문 | 淺學寡聞 | ‘아는 것이 얕고, 들은 것이 적다.’는 뜻으로, 배움이 모자라 지식(知識)이 부족(不足)한 것을 이르는 말. |
철연미천 | 鐵硯未穿 | ‘쇠 벼루를 만들고, 이 벼루가 헤어지지 않는 한 학업(學業)을 버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굳은 의지(意志)로 학업(學業)을 바꾸지 않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유래 |
청경우독 | 晴耕雨讀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
초지일관 | 初志一貫 | 1.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2. 처음 품은 뜻을 한결같이 꿰뚫음. |
타산지석 | 他山之石 | ‘다른 산(山)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自身)의 산(山)의 옥돌(玉-)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本)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行動)도 자신(自身)의 지식(知識)과 인격(人格)을 수양(收養)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시경(詩經)≫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출전:시경(詩經) 它山之石(타산지석) : 그 산의 돌로 190. 鶴鳴(학명)-詩經 小雅(시경 소아) 유래 |
탁마 | 琢磨 | 학문(學問)이나 덕행(德行)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옥(玉)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
폐침망식 | 廢寢忘食 | ‘잠을 안 자고, 밥 먹는 것도 잊는다.’는 뜻으로, 매우 열심히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주경야독(晝耕夜讀), 영설독서(映雪讀書), 청경우독(晴耕雨讀), 우각괘서(牛角掛書), 폐침망식(廢寢忘食) 등. 유래 |
하문불치 | 下問不恥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羞恥)가 아니’라는 뜻으로, 모르는 것은 누구에게든지 물어서 식견(識見)을 넓히라는 말. |
하학이상달 | 下學而上達 | 「아래를 배워 위에 달한다.」는 뜻으로, 낮고 쉬운 것을 배워 깊고 어려운 것을 깨달음. 출전:논어(論語) 下學而上達 知我者 其天乎. : 아래로 작은 기능들을 배워 위로 큰 이치를 깨달음에 이르렀으나 그런 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밖에 없다. 論語(논어) 14. 憲問(헌문) |
학여역수 | 學如逆水 | ‘배움이란 마치 물을 거슬러 배를 젓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退步)한다는 뜻. 출전:논어(論語) 유래 |
학이시습 | 學而時習 | ‘배우고 때로 익힌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항상 복습(復習)하고 연습(練習)하면 그 참뜻을 알게 됨.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 學而(학이) 유래 |
학해 | 學海 | 1. ‘학문(學問)의 바다’라는 뜻으로, 학문(學問)의 세계(世界)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냇물이 끊임없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듯이, 사람도 꾸준히 학문(學問)에 힘써서 끝내 대성(大成)함을 이르는 말. |
한묵 | 翰墨 | ‘문한(文翰)과 필묵(筆墨)’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거나 쓰는 것을 이르는 말. |
한묵장 | 翰墨場 | ‘한묵(翰墨)을 가지고 노는 자리’라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모여 시문(詩文)을 짓는 곳을 이르는 말. |
현두자고 | 懸頭刺股 | ‘상투를 천장에 달아매고, 송곳으로 허벅다리를 찔러서 잠을 깨운다.’는 뜻으로, 학업(學業)에 매우 힘씀을 이르는 말. 출전:초국선현전(楚國先賢傳) |
현량자고 | 懸梁刺股 | 「머리털을 대들보에 묶고, 허벅다리를 찌른다.」는 뜻으로, 분발(奮發)하여 열심히 공부(工夫)함을 이르는 말. |
형설지공 | 螢雪之功 |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력(勞力)’이라는 뜻으로, 고생(苦生)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工夫)하는 자세(姿勢)를 이르는 말. 중국(中國)≪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ㆍ<손강전(孫康傳)>에 나오는 말로, 진나라(晉--)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
형창설안 | 螢窓雪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에 비치는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學問)에 힘씀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
호학불권 | 好學不倦 | 학문(學問)을 좋아하여 책 읽기에 게으름이 없음. |
환부작신 | 換腐作新 | 낡은 것을 바꾸어 새것으로 만듦. |
후생가외 | 後生可畏 | ‘젊은 후학(後學)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後進)들이 선배(先輩)들보다 젊고 기력(氣力)이 좋아, 학문(學問)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人物)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論語)≫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論語(논어) 9. 子罕(자한) 子曰 後生可畏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뒤에 태어난 사람들을 두려워할 만하다. 유래 |
산과바다 이계도
'***한자성어(漢字成語)*** > 한자성어(漢字成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 불교(佛敎)에 관련된 漢字成語 (0) | 2025.02.03 |
---|---|
21. 고전(古傳)에 관련된 漢字成語 (2) | 2025.02.02 |
19. 독서(讀書)에 관련된 漢字成語 (0) | 2025.02.02 |
18. 자애(至愛)에 관련된 漢字成語 (0) | 2025.02.02 |
17. 청렴(淸廉)에 관련된 漢字成語 (0) | 2025.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