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30. 이중성(二重性)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슬추연 | 加膝墜淵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견광 | 狷狂 | 뜻이 너무 커서 과장(誇張)이 심한 사람과 지식(知識)이 부족(不足)하여 너무 의리(義理)만 고집(固執)하는 사람에 대(對)하여, 모두 지나치게 양극단(兩極端)에 치우친 행동(行動)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견우미견양 | 見牛未見羊 |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 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유래 |
경낙과신 | 輕諾寡信 | 승낙(承諾)을 쉽게 하면 미덥지 않음. 출전:노자(老子)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61장~70장 夫輕諾必寡信(부경낙필과신) : 무릇 가볍게 수락하는 사람은 반드시 믿음성이 없는 법이고 |
교토사주구팽 | 狡兔死走狗烹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는 뜻으로, 일이 있을 때는 실컷 부려먹다가 일이 끝나면 돌보지 않고 학대(虐待)함. 출전:사기(史記) 유래 |
구밀복검 | 口蜜腹劍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親)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害)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출전:당서(唐書) 유래 |
구시심비 | 口是心非 | 말로는 옳다 하면서 마음으로는 그르게 여김. |
구유밀복유검 | 口有蜜腹有劒 |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親)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害)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유래 |
구화투신 | 救火投薪 | ‘불을 끄려고 섶나무를 집어 던진다.’는 뜻으로, 잘못된 일의 근본(根本)을 다스리지 않고 성급(性急)하게 행동(行動)하다가 도리어 그 해(害)를 더 크게 함을 이르는 말. |
권상요목 | 勸上搖木 | ‘나무에 오르게 하고 흔든다.’는 뜻으로, 남을 부추겨 놓고 낭패(狼狽)를 보도록 방해(妨害)함을 이르는 말. |
내소외친 | 內疏外親 | 마음속으로는 소홀(疏忽)히 하고 겉으로는 친(親)한 체함. 출전:한시외전(韓詩外傳) |
내허외식 | 內虛外飾 |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 |
동상각몽 | 同牀各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各各)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동상이몽 | 同牀異夢 |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各各)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유래 |
동이불화 | 同而不和 | 겉으로는 동의(同意)를 표시(表示)하면서 內心(내심)으로는 그렇지 않음.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3. 子路(자로) 子曰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화합하지만 남들과 똑같아지려고 하지는 않는다. 소인은 남들과 똑같아지려고 할 뿐 화합하지는 못한다. |
만불성설 | 萬不成說 | 말이 전혀 사리(事理)에 맞지 아니함. |
면리장침 | 綿裏藏針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凶惡ㆍ兇惡)함을 이르는 말. |
면리침 | 綿裏針 | ‘솜 속에 바늘을 감추어 꽂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凶惡ㆍ兇惡)함을 이르는 말. |
면종복배 | 面從腹背 | 겉으로는 복종(服從)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背反ㆍ背叛)함. |
면종후언 | 面從後言 | 보는 앞에서는 복종(服從)하는 체하면서 뒤에서 비방(誹謗)과 욕설(辱說)을 함. |
모순 | 矛盾 | 1. 어떤 사실(事實)의 앞뒤, 또는 두 사실(事實)이 이치(理致)상(上)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초나라(楚--)의 상인(商人)이 창(槍)과 방패(防牌ㆍ旁牌)를 팔면서 창(槍)은 어떤 방패(防牌ㆍ旁牌)로도 막지 못하는 창(槍)이라 하고 방패(防牌ㆍ旁牌)는 어떤 창(槍)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防牌ㆍ旁牌)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2. 두 가지의 판단(判斷), 사태(事態) 따위가 양립(兩立)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排斥)하는 상태(狀態). 두 판단(判斷)이 중간(中間)에 존재(存在)하는 것이 없이 대립(對立)하여 양립(兩立)하지 못하는 관계(關係)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動物)이지만 동물(動物)이 아니다.’ 따위이다. 3. 투쟁(鬪爭) 관계(關係)에 있는 두 대립물(對立物)이 공존(共存)하면서 맺는 상호(相互) 관계(關係). 논리적(論理的) 모순(矛盾)과 변증법적(辨證法的) 모순(矛盾)이 있는데, 논리적(論理的) 모순(矛盾)이 사유(思惟)의 영역(領域)에만 존재(存在)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辨證法的) 모순(矛盾)은 사물(事物), 체계(體系) 따위의 객관적(客觀的) 실재(實在)에 속하며 모든 운동(運動)과 변화(變化), 발전(發展)의 근원(根源)이 된다. 출전:한비자(韓非子) 유래 |
모순당착 | 矛盾撞着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行動)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矛盾)됨. |
모합심리 | 貌合心離 | 교제(交際)하는 데 겉으로만 친(親)한 척할 뿐이고, 마음은 딴 데 있음. |
문과기실 | 文過其實 |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自己) 신분(身分)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 |
미봉책 | 彌縫策 | ‘꿰매어 깁는 계책(計策)’이란 뜻으로,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一時的)인 계책(計策).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유래 |
미여관옥 | 美如冠玉 | 「용모(容貌)의 아름다움이 관에 달린 옥(玉)과 같다.」는 뜻으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가 없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
부염 | 浮艷 |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實-)은 없음. |
부화 | 浮華 | 실속(實-)은 없이 겉만 화려(華麗)함. |
불성설 | 不成說 | 말이 조금도 사리(事理)에 맞지 아니함. |
사시이비 | 似是而非 |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完全)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사심불구 | 蛇心佛口 |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奸惡)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行動)이나 그런 행동(行動)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이비 | 似而非 | 같고도 아닌 것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完全)히 다름. 또는 그런 것. 출전:맹자(孟子) 孟子(맹자) 37. 吾黨之士狂簡(오당지사광간) 孔子曰惡似而非者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 유래 |
세태염량 | 世態炎涼 | 세력(勢力)이 있을 때는 아첨(阿諂)하여 따르고 세력(勢力)이 없어지면 푸대접(-待接)하는 세상인심(世上人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고사성어고(故事成語考) |
소리장도 | 笑裏藏刀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害)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소면호 | 笑面虎 |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딴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 |
소중도 | 笑中刀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害)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소중유검 | 笑中有劍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害)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소중유도 | 笑中有刀 | ‘웃는 마음속에 칼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웃고 있으나 마음속에는 해(害)칠 마음을 품고 있음을 이르는 말. |
애막조지 | 愛莫助之 | 사랑하나 도와 줄 수 없음. |
애이불비 | 哀而不悲 | 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 |
애증후박 | 愛憎厚薄 | 사랑과 미움과 후함과 박함. |
양두구육 | 羊頭狗肉 | ‘양(羊)의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유래 |
양봉음위 | 陽奉陰違 | 겉으로는 복종(服從)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背反ㆍ背叛)함. |
양질호피 | 羊質虎皮 | ‘속은 양(羊)이고 거죽은 범’이라는 뜻으로, 본바탕(本--)은 아름답지 아니하면서 겉모양(-模樣)만 꾸밈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
어불성설 | 語不成說 | 말이 하나의 일관(一貫)된 논의(論議)로 되지 못함. 즉, 말이 이치(理致)에 맞지 않음을 뜻함. |
여도담군 | 餘桃啗君 | ‘먹다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먹게 했다.’는 뜻으로, 똑같은 행위(行爲)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애증(愛憎)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임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중국(中國) 위나라(衛--)의 미자하(彌子瑕)가 임금의 총애(寵愛)를 받을 때에는 제가 먹던 복숭아를 바쳐 신임(信任)을 얻었으나, 총애(寵愛)를 잃은 후(後)에는 그 행동(行動) 때문에 죄(罪)를 얻어 처벌(處罰)되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비자(韓非子) 유래 |
여도지죄 | 餘桃之罪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유래 |
여원여모 | 如怨如慕 | 원망(怨望)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모(思慕)하는 것 같기도 함. |
염량세태 | 炎涼世態 | 세력(勢力)이 있을 때는 아첨(阿諂)하여 따르고 세력(勢力)이 없어지면 푸대접(-待接)하는 세상인심(世上人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외첨내소 | 外諂內疎 | 겉으로는 알랑거리며 아첨(阿諂)하나 속으로는 해(害)치려 함. |
외친내소 | 外親內疎 | 겉으로는 친(親)한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 |
우맹의관 | 優孟衣冠 | 사이비(似而非)한 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예전에, 중국(中國) 초나라(楚--)의 이름난 배우(俳優) 우맹(優孟)이 죽은 손숙오(孫叔敖)의 의관(衣冠) 차리고 손숙오(孫叔敖)의 아들을 곤궁(困窮)에서 구(求)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사기(史記)의 골계열전(滑稽列傳) 유래 |
우행순추 | 禹行舜趨 | ‘우임금(禹--)과 같이 걷고 순임금(舜--)과 같이 빨리 걷는다.’는 뜻으로, 겉으로만 흉내를 내고 실질(實質)이 없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순자(荀子) |
위초비위조 | 爲楚非爲趙 | ‘초나라(楚--)를 위(爲)함이지 조나라(趙--)를 위(爲)함이 아니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이것을 위(爲)하는 체하면서 실제(實際)로는 다른 것을 위(爲)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음유해물 | 陰柔害物 | 겉으로는 유순(柔順)하나 속은 검어서 남을 해(害)치려는 간사(奸邪)한 사람. 출전:당서(唐書) |
이면공작 | 裏面工作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뒤에서 일을 꾸밈. |
이율배반 | 二律背反 | 서로 모순(矛盾)되어 양립(兩立)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命題). 칸트(Kant)에 의(依)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用語)로 세계(世界)를 인식(認識) 능력(能力)에서 독립(獨立)된 완결적(完結的) 전체(全體)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理性)은 필연적(必然的)으로 이율배반(二律背反)에 빠진다고 한다. |
자가당착 | 自家撞着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行動)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矛盾)됨. 출전:선림유취(禪林類聚) |
자기모순 | 自己矛盾 | 스스로의 생각이나 주장(主張)이 앞뒤가 맞지 아니함.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정립(定立)에 대하여 동시(同時)에 그것을 폐기(廢棄)ㆍ부정(否定)하는 작용(作用)이 동일(同一)한 주체(主體)에 갖추어져 있는 일을 이른다. |
적국파모신망 | 敵國破謀臣亡 | ‘적국(敵國)이 있는 한(限)은 계략(計略)에 뛰어난 신하(臣下)는 후대(厚待) 받지만, 적국(敵國)을 멸망(滅亡)시킨 후(後)에는 모반(謀叛)이 두려워 제거(除去)해 버린다.’는 뜻으로, 염량세태(炎涼世態)의 냉혹(冷酷)한 인심(人心)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
정사원서 | 情絲怨緖 | 애정(愛情)과 원한(怨恨)이 실같이 얼크러짐. |
조삼 | 朝三 | 간사(奸邪)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戲弄)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송나라(宋--)의 저공(狙公)의 고사(故事)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火)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조삼모사 | 朝三暮四 | 간사(奸邪)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戲弄)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송나라(宋--)의 저공(狙公)의 고사(故事)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火)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열자(列子)의 황제편(黃帝篇) 유래 |
주구팽 | 走狗烹 | ‘사냥개를 삶아 죽인다.’는 뜻으로, 전쟁(戰爭)이 끝나면 공신(功臣)도 쓸모 없는 것으로 천대(賤待)받음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
차청차규 | 借廳借閨 | ‘대청(大廳)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房)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依支)하다가 점차(漸次) 그의 권리(權利)까지 침범(侵犯)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
책인즉명 | 責人則明 | ‘남을 탓하는 데 밝다.’는 뜻으로, 제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잘못만 나무람을 이르는 말. |
청운지지 | 靑雲之志 | 높은 지위(地位)에 오르고자 하는 욕망(欲望ㆍ慾望). 유래 |
토사구팽 | 兔死狗烹 |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必要) 없게 되어 주인(主人)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必要)할 때는 쓰고 필요(必要) 없을 때는 야박(野薄)하게 버리는 경우(境遇)를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유래 |
표리부동 | 表裏不同 |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言行)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
허례허식 | 虛禮虛飾 | 예절(禮節), 법식(法式) 등(等)을 겉으로만 꾸며 번드레하게 하는 일. |
허장성세 | 虛張聲勢 | 실속(實-)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虛勢)를 부림. 유래 |
혹가혹불가 | 或可或不可 | 옳다 하기도 하고 그르다 하기도 하여 어떤 일이 질정(質定)되지 못함. * 질정(質定) : 갈피를 잡고 헤아려 정함. |
홍문지연 | 鴻門之宴 | ‘홍문(鴻門)에서 열린 잔치’라는 뜻으로, 겉과 속이 다른 정치적(政治的) 담판(談判)을 이름. 또는 화려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상황(狀況)을 가리키는 말. 출전:사기(史記)의 항우본기(項羽本紀) 유래 |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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