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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한자성어(漢字成語)***/한자성어(漢字成語)

2. 강건(健康) 관련한 漢字成語

by 산산바다 2025.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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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건(健康) 관련한 漢字成語

 

한글 발음 漢字成語 의미 해석
각루심골 刻鏤心骨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간불용발 間不容髮 1. ‘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周到綿密)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 사태(事態)가 매우 다급(多急)하여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갈불음도천수 渴不飮盜泉水 목이 말라도 도천(盜泉)의 물은 마시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궁해도 불의(不義)는 저지르지 않는다는 말인데, 도덕률(道德律)의 엄격(嚴格)한 준행(遵行)을 이르는 말. 출전:설원(說苑) 유래 
강계지성 薑桂之性 오래될수록 매워지는 생강(生薑)과 계수나무(桂樹--)의 껍질이라는 뜻으로, 늙을수록 더욱 강직(剛直)해지는 성품(性品)을 말함.
강고무비 強固無比 비교(比較)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굳세고 튼튼함.
강유겸전 剛柔兼全 굳세고 부드러운 성품(性品)을 아울러 가짐.
강의목눌 剛毅木訥 의지(意志)가 굳고 용기(勇氣)가 있으며 꾸밈이 없고 말수가 적은 사람을 비유(比喩譬喩).
강장 剛腸 굳센 창자라는 뜻으로, 굳세고 굽히지 않는 마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강항령 強項令 올곧아 여간(如干)하여서는 굽힘이 없는 현령(縣令)’이라는 뜻으로, 강직(剛直)하고 올곧은 사람을 이르는 말.
견요어장 見堯於墻 항상(恒常)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견위수명 見危授命 위험(危險)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나라의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을 보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을 말함.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4. 憲問(헌문)
견위치명 見危致命 나라가 위태(危殆)로울 때 자기(自己)의 몸을 나라에 바침.
견인불발 堅忍不拔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한다.라는 뜻으로, 뜻을 변()치 아니함. , 굳은 의지(意志)를 나타냄. 출전:소식(蘇軾)의 조조론(晁錯論) 유래 
견인지종 堅忍至終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디다.라는 뜻으로, 굳은 의지(意志)를 나타냄.
경송 勁松 서리나 눈을 맞아도 시들지 않는 강()한 소나무라는 뜻으로, 절개(節槪節介)가 굳은 신하(臣下)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골경지신 骨骾之臣 임금이나 권력(權力)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바르게 말하고 행동(行動)하는 강직(剛直)한 신하(臣下). 출전:사기(史記)
공명정대 公明正大 하는 일이나 태도(態度)가 사사로움(私私--)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正當)하고 떳떳함.
과목불망 過目不忘 눈에 스쳐 지나가면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번 본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말. 출전:삼국지(三國志)
광명정대 光明正大 말이나 행실(行實)이 떳떳하고 정당(正當).
광인기여여하 匡人其如予何 () 지방(地方)의 사람들이 나를 어찌할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어떠한 위기(危機)에 처()하여도 굴()하지 않고 맡은 사명(使命)에 대한 떳떳한 신념(信念)을 표현(表現)할 때 사용(使用)하는 말. 출전:논어(論語)의 자한편(子罕篇) 論語(논어) 9. 子罕(자한)
교자채신 敎子採薪 자식(子息)에게 땔나무 캐오는 법()을 가르치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장기적(長期的)인 안목(眼目)을 갖고 근본적(根本的)인 처방(處方)에 힘씀을 이르는 말. 출전:속맹자(續孟子) 유래 
궁당익견 窮當益堅 1. 곤궁(困窮)해질수록 그 지조(志操)는 더욱 굳어짐을 이르는 말.
2.
나이가 들었어도 결코 젊은이다운 패기(霸氣)가 변()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함.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극기복례 克己復禮 자기(自己)의 욕심(欲心慾心)을 누르고 예의범절(禮儀凡節)을 따름. 출전:논어(論語)의 안연편(顔淵篇) 論語(논어) 12. 顔淵(안연)  유래 
금성 金城 1. ‘쇠로 만든 성()’이라는 뜻으로, 굳고 단단한 성()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임금이 거처(居處)하는 성(). 출전:한서(漢書)
금성천리 金城千里 ()이 견고(堅固)하고 길게 뻗쳐 있다.’는 뜻으로, 방어력(防禦力)이 탄탄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시황제(始皇帝)가 진나라(--)의 견고(堅固)함을 자랑한 데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사기(史記)
금성철벽 金城鐵壁 1. ‘쇠로 만든 성()과 철()로 만든 벽()’이라는 뜻으로, 방어(防禦) 시설(施設)이 잘되어 있어서 공격(攻擊)하기 어려운 성()을 이르는 말. 서적(徐積)<화예복(和倪復)>에 나오는 말이다.
2.
견고(堅固)하고 빈틈이 없는 사물(事物)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금성탕지 金城湯池 쇠로 만든 성(), 그 둘레에 파 놓은 뜨거운 물로 가득 찬 못이라는 뜻으로, 방어(防禦) 시설(施設)이 잘되어 있는 성()을 이르는 말. 한서(漢書)<괴통전(蒯通傳)>에 나오는 말이다. 유래 
기산지절 箕山之節 굳은 절개(節槪節介)를 이르는 말. 허유(許由)가 기산(箕山)에 숨어서 요임금(--)의 양위(讓位)를 받지 않고 절조(節操)를 지켰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서(漢書) 유래 
기산지조 箕山之操 굳은 절개(節槪節介)를 이르는 말. 허유(許由)가 기산(箕山)에 숨어서 요임금(--)의 양위(讓位)를 받지 않고 절조(節操)를 지켰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기산지지 箕山之志 은둔(隱遁隱遯)하는 고결(高潔)한 뜻을 이르는 말. 허유(許由)가 요임금(--)이 자기(自己)에게 천하(天下)를 물려주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 기산(箕山)에 숨어 영수(潁水)에서 귀를 씻었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낙락장송 落落長松 가지가 길게 축축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
남산가이 南山可移 남산(南山)을 옮길 수 있다.는 뜻으로, 굳게 마음먹은 결정(決定) 또는 결심(決心)이 확고(確固)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내강외유 內剛外柔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내부외빈 內富外貧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내성불구 內省不疚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되돌아보아 마음속에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潔白)함을 이르는 말. 출전:中庸(중용) 33 출전:論語(논어) 12. 顔淵(안연)
내유외강 內柔外剛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게 보이나 속은 부드러움.
노양지과 魯陽之戈 노양공(魯陽公)의 창()’이란 뜻으로, 위세(威勢)가 당당(堂堂)함을 이르는 말. 출전:회남자(淮南子) 유래 
단두장군 斷頭將軍 머리가 달아난 장군(將軍)이라는 뜻으로, 죽어도 항복(降伏降服)하지 않는 장군(將軍)을 이르는 말. 출전:삼국지(三國志)
대공지평 大公至平 하는 일이나 태도(態度)가 사사(私事)로움이나 그릇됨이 없이 아주 정당(正當)하고 떳떳함.
대의멸친 大義滅親 큰 도리(道理)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父母)나 형제(兄弟)도 돌아보지 않음.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유래 
대장부당웅비 大丈夫當雄飛 대장부(大丈夫)는 마땅히 힘차게 날아올라야 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의 조전전(趙典傳) 유래 
도광 韜光 1. 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함. 2. 재능(才能)이나 학식(學識) 따위를 숨겨 감춤.
독야청청 獨也靑靑 남들이 모두 절개(節槪節介)를 꺾는 상황(狀況) 속에서도 홀로 절개(節槪節介)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유래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고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되었다가.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성삼문(成三問)의 시조(時調).
동호지필 董狐之筆 사실(事實)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씀을 이르는 말. 춘추시대(春秋時代) 진나라(--)의 사관(史官)이었던 동호(董狐)가 위세(威勢)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事實)을 사실(事實)대로 직필(直筆)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동호직필 董狐直筆 동호(董狐)의 곧은 붓이란 뜻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史實)을 바르게 기록(記錄)한다는 뜻.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유래 
등태산이소천하 登泰山而小天下 태산(泰山)에 오르면 천하(天下)가 작게 보인다.’는 말로, 큰 도리(道理)를 익힌 사람은 사물(事物)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 출전: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 孟子(맹자) 24. 孔子登東山(공자등동산)
등태소천 登泰小天 태산(泰山)에 오르면 천하(天下)가 작게 보인다.’는 말로, 큰 도리(道理)를 익힌 사람은 사물(事物)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 출전: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
만고불역 萬古不易 아주 오랜 세월(歲月) 동안 바뀌지 아니함.
만고충절 萬古忠節 세상(世上)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忠誠)스러운 절개(節槪節介).
만대불역 萬代不易 영원(永遠)히 바뀌지 아니함. 만세불역(萬世不易)
매사마골 買死馬骨 죽은 말의 뼈다귀를 산다.’는 뜻으로, 귀중(貴重)한 것을 손에 넣으려면 먼저 공()을 들여야 함을 말함. 유래 
멸사봉공 滅私奉公 사욕(私慾)을 버리고 공익(公益)) : 위하여 힘씀.
명기누골 銘肌鏤骨 살갗에 새기고 뼈에 새긴다.는 뜻) : 으로,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명심불망 銘心不忘 마음에 새기어 오래오래 잊지 아니) : .
묵수 墨守 제 의견(意見)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 (習慣)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攻擊)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由來)한다. 출전:묵자(墨子)의 공수반편(公輸盤篇) 유래 
묵적지수 墨翟之守 묵적(墨翟)의 지킴이라는 뜻으로, 제 의견(意見)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習慣)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출전:묵자(墨子)의 공수반편(公輸盤篇) 유래 
반근착절 盤根錯節 1.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處理)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事件)을 이르는 말. 후한서(後漢書)<우후전(虞詡傳)>에 나오는 말이다.
2.
세력(勢力)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유래 
발산개세 拔山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氣槪)는 세상(世上)을 덮을 만큼 웅대(雄大)함을 이르는 말.
사기(史記)<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로, 항우(項羽)가 가이샤(垓下)에서 한나라(--) 군사(軍事)에게  포위(包圍)되었을 때 적군(敵軍)들이 사방(四方)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읊었다는 시의 한 구절(句節)이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유래 
배수진 背水陣 1. ()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中國) 한나라(--)의 한신(韓信)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兵士)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나라(--)의 군사(軍事)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2. 어떤 일을 성취(成就)하기 위하여 더 이상(以上)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의 회음후열전(淮陰侯列傳) 背水之陣 유래 
백절불요 百折不搖 백 번 꺾여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난관(難關)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
백절불회 百折不回 백 번 꺾일지언정 돌아서지 않음.
백주지조 栢舟之操 백주(栢舟)라는 시를 지어 맹세(盟誓)하고 절개(節槪節介)를 지킨다.’는 뜻으로, 남편(男便)이 일찍 죽은 아내가 절개(節槪節介)를 지키는 것을 의미(意味). 출전:시경(詩經) 45 柏舟(백주)-詩經鄘風(시경용풍) 유래 
법지불행자상정지 法之不行自上征之 ()이 행()하여 지지 않는 이유(理由)는 위에서 그것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는 뜻으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뜻임. 출전:사기(史記)의 상군열전(商君列傳) 유래 
봉기불탁속 鳳飢不啄粟 ()은 굶주려도 좁쌀을 쪼지 않는다 함이니, 굳은 절개(節槪節介)를 뜻하는 말.
불망기본 不忘其本 어떠한 것의 근본(根本)을 잊지 아니함.
불비불명 不飛不鳴 새가 삼() () ()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불척척어빈천불급급어부귀 不戚戚於貧賤不汲汲於富貴 빈천(貧賤)함을 근심하지 않고, 부귀(富貴)에 급급(汲汲)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가난과 부귀(富貴)에 초연(超然)한 마음 자세(仔細)를 나타냄. 출전: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 유래 
빙정옥결 氷貞玉潔 얼음처럼 곧고 옥()처럼 깨끗하다.는 뜻으로, 흠이 없이 깨끗한 절개(節槪節介)를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사량침주 捨量沈舟 식량(食糧)을 버리고 배를 침몰(沈沒)시킨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對處)하는 경우(境遇)의 비유(比喩譬喩).
삼년불비 三年不蜚 () ()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雄飛)할 기회(機會)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초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했다. 오거(伍擧)는 장왕(莊王)에게 언덕에 3년 동안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 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과연 이 새는 어떤 새입니까? 라고 물었다. 장왕(莊王)3년씩이나 날지 않았으니 일단 날면 높은 하늘에 오를 것이오. 또한 3년씩이나 울지 않았으니 일단 울면 세상(世上) 사람들이 모두 놀랄 것이오. 라고 대답하였다. 출전:여씨춘추(呂氏春秋) 유래 
삼년불비불명 三年不飛不鳴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일을 하기 위()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유래 
삼년불비우불명 三年不飛又不鳴 () () ()이나 한 번도 날지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웅비(雄飛)할 기회(機會)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상풍고절 霜風高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여도 굽히지 아니하는 높은 절개(節槪節介).
상호봉시 桑弧蓬矢 남자(男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中國)에서 남자(男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天地) 사방(四方)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風俗)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예기(禮記)
색려내임 色厲內荏 겉으로는 엄격(嚴格)하나 내심으로는 부드러움. 출전:논어(論語)
석고대죄 席藁待罪 거적을 깔고 엎드려 벌() 주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거적을 깔고 엎드려서 임금의 처분(處分)이나 명령(命令)을 기다리던 일. 출전:사기(史記) 유래 
석장 石腸 철석간장(鐵石肝腸) : ‘간장과 위장이 쇠 같고 돌 같다는 뜻으로 단단한 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우후락 先憂後樂 세상(世上)의 근심할 일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워할 일은 남보다 나중에 즐거워한다.’는 뜻으로, 지사(志士)나 어진 사람의 마음씨를 이르는 말. 범중엄(范仲淹)<악양루기(岳陽樓記)>에 나오는 말이다. 유래 
설중송백 雪中松柏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높고 굳은 절개(節槪節介)를 이르는 말. 출전:사방득(謝枋得)의 시()
세여파죽 勢如破竹 기세(氣勢)가 매우 대단하여 감()히 대항(對抗)할 만한 적()이 없음.
세한송백 歲寒松柏 추운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어떤 역경(逆境) 속에서도 지조(志操)를 굽히지 않는 사람 또는 그 지조(志操)를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세한연후지송백 歲寒然後知松栢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송백(松柏)의 진가(眞價)를 알게 된다.’는 뜻으로, , 지조(志操)와 절개(節槪節介)가 굳은 사람은 어려운 상황(狀況)이 되어야 구별(區別)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세한지송백 歲寒知松柏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른 기상(氣像)은 겨울이 되어야 안다.’는 뜻으로, 지사(志士)의 높은 뜻은 나라가 어지러울 때에 알게 된다는 말. 출전:논어(論語)
송백지조 松柏之操 한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굳은 절개(節槪節介)를 이르는 말. 출전:남사(南史)
송백지질 松栢之質 소나무와 잣나무는 서리를 맞고 더욱더 무성(茂盛)해진다.는 뜻으로, 건강(健康)한 체질(體質)을 이르는 말.
수륙진찬 水陸珍饌 ()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珍貴)한 물건(物件)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飮食).
수인사대천명 修人事待天命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림.
수절사의 守節死義 절개(節槪節介)를 지키고 의롭게 죽음.
수절원사 守節冤死 절개(節槪節介)를 지키다 원통(冤痛)하게 죽음.
신급돈어 信及豚魚 돼지나 물고기 등() 무심(無心)한 생물(生物)조차 믿어 의심(疑心)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신의(信義)의 지극(至極)함을 이르는 말. 출전:역경(역경 61 풍택중부(風澤中孚))
아치고절 雅致高節 아담(雅淡雅澹)한 풍치(風致)나 높은 절개(節槪節介)’라는 뜻으로, 매화(梅花)를 이르는 말.
양지 養志 1. 부모(父母)의 뜻을 받들어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를 다하는 일.
2.
자기(自己)의 뜻을 기름. 3. 심지(心志)를 고상(高尙)하게 갈고 닦음.
역발산기개세 力拔山氣蓋世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氣槪)는 세상(世上)을 덮을 만큼 웅대(雄大)함을 이르는 말. 사기(史記)<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로, 항우(項羽)가 가이샤(垓下)에서 한나라(--) 군사(軍事)에게 포위(包圍)되었을 때 적군(敵軍)들이 사방(四方)에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읊었다는 시의 한 구절(句節)이다. 발산개세(拔山蓋世) 유래 
연경학망 延頸鶴望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懇切)히 기다림. 출전:촉지(蜀志)
영세불망 永世不忘 영구(永久)히 잊지 아니함.
오동단각 梧桐斷角 무른 오동나무(梧桐--)가 견고(堅固)한 뿔을 자른다.는 뜻으로, 부드러운 것이 능히 강()한 것을 이김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회남자(淮南子)
왕척직심 枉尺直尋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편다.’는 뜻으로, 조그만 양보(讓步)로 큰 이득(利得)을 얻거나 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외강내유 外剛內柔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게 보이나 속은 부드러움.
외유내강 外柔內剛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출전:당서(唐書) 유래 
외유중강 外柔中剛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게 보이나 속은 곧고 굳셈. 출전:당서(唐書)
외허내실 外虛內實 겉은 허술한 듯 보이나 속은 충실(充實).
요순시절 堯舜時節 요임금(--)과 순임금(--)이 덕()으로 천하(天下)를 다스리던 태평(太平泰平)한 시대(時代). 치세(治世)의 모범(模範)으로 삼는다.
용구봉추 龍駒鳳雛 누운 용()과 봉황(鳳凰)의 새끼라는 뜻으로, 초야(草野)에 숨어 있는 훌륭한 인재(人材)를 이르는 말. 때를 기다리는 호걸(豪傑)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원안고와 袁安高臥 어려운 처지(處地)에 있어도 절조(節操)를 굳게 지킴. 유래 
위국충절 爲國忠節 나라를 위()한 충성(忠誠)스러운 절개(節槪節介).
위무불굴 威武不屈 어떠한 무력(武力)에 굴복(屈服)하지 않음.
의려 倚閭 어머니가 마을 어귀에 서서 자식(子息)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일명경인 一鳴驚人 한번(-) 시작(始作)하면 사람을 놀랠 정도(程度)의 대사업(大事業)을 이룩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제나라(--) 순우곤(淳于髡)이 새를 통()하여 위왕(威王)을 간()한 데서 유래(由來)한다.
일안고공 一雁高空 높은 하늘에 기러기 한 마리라는 뜻으로, 기러기는 떼지어 나는데, 무리에서 빠져 나온 한 마리 기러기가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높이 날아가는 모양(模樣)으로, 고독(孤獨)한 심경(心境)과 고고한 경지(境地)를 이르는 말.
일언구정 一言九鼎 말 한마디가 가마솥 아홉 개만큼 무겁다.’는 뜻으로, 약속(約束)을 반드시 지킴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일와삼십년 一臥三十年 한 번 누워 삼십 년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않고 삼십 년이라는 오랜 세월(歲月)을 초야(草野)에서 지조(志操)를 지키며 은둔(隱遁) 생활(生活)을 함을 이르는 말. 출전:남당서(南唐書)
일편단심 一片丹心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眞心)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유래 정몽주(鄭夢周)의 시조(時調)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또 박팽년(朴彭年)의 시조(時調) 까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명월(夜光明月)이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고칠 줄이 이시랴.등에서 볼 수 있다.
입이저심 入耳著心 귀로 들어온 것을 마음속에 붙인다.’는 뜻으로,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여 잊지 않음. 출전:순자(荀子) 유래 
입이착심 入耳着心 들은 것을 마음속에 간직해 잊지 아니하는 일. 출전:순자(荀子)
전수일절 全守一節 절개(節槪節介)를 온전(穩全)히 지킴.
절함 折檻 1. 강경(強硬)하게 간()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전한(前漢)의 주운(朱雲)이 성제(成帝)에게 간()하니 성난 임금이 그를 끌어내라고 하자, 어전(御殿)의 난간(欄干欄杆)을 붙잡고 계속(繼續) ()하다가 그가 잡았던 난간(欄干欄杆)이 부러졌다는 데에서 유래(由來)한다. 한서(漢書)<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2. ()하게 꾸짖음. 출전:한서(漢書) 유래 
정정백백 正正白白 의지(意志)나 언동(言動)이 바르고 당당(堂堂)하며 마음이 순수(純粹)하고 깨끗함.
제하분주 濟河焚舟 ()을 치러 가면서 배를 타고, 물을 건너고 나서는 그 배를 태워버린다.’는 뜻으로, 필사(必死)의 각오(覺悟)로 싸움에 임함을 이르는 말. 출전: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중경외폐 中扃外閉 마음속의 욕망(慾望)을 겉으로 나타내지 않고, 외부(外部)의 사악(邪惡)을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함.
지공 至公 지극(至極)히 공정(公正)하여 사사로움(私私--)이 없음.
지공무사 至公無私 지극(至極)히 공정(公正)하여 사사로움(私私--)이 없음. 출전:충경(忠經)
지공지평 至公至平 지극(至極)히 공정(公正)하고 평등(平等).
직항 直項 목을 곧게 하여 굽히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강직(剛直)함을 이르는 말.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노력(努力)을 다한 후()에 천명(天命)을 기다림. 출전:독사관견(讀史管見)
진인사이대천명 盡人事而待天命 사람의 할 일을 다하고 천명(天命)을 기다림.
질풍경초 疾風勁草 질풍(疾風)에도 꺾이지 않는 굳센 풀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하여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질풍지경초 疾風知勁草 바람이 세게 불어야 강()한 풀임을 안다.는 뜻으로, 위급(危急)하거나 곤란(困難)한 경우(境遇)를 당해봐야 의지(意志)와 지조(志操)가 굳은 사람을 알 수 있게 됨을 비유(比喩譬喩)하는 말.
척당불기 倜儻不羈 기개(氣槪)가 있고, 뜻이 커서 남에게 눌려 지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철석간장 鐵石肝腸 ()이나 돌 같은 간과 창자란 뜻으로, 굳고 단단한 절개(節槪節介)ㆍ마음.
철심석장 鐵心石腸 쇠 같은 마음에 돌 같은 창자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철석같이 견고(堅固)하여 외부(外部)의 유혹(誘惑)에 움직이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 출전:소식(蘇軾)
철옹성 鐵甕城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山城)’이라는 뜻으로, 방비(防備)나 단결(團結) 따위가 견고(堅固)한 사물(事物)이나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추상 秋霜 1. 가을에 내리는 서리라는 뜻으로, 당당(堂堂)한 위엄(威嚴)이나 엄한 형벌(刑罰), 굳은 절개(節槪節介) ()을 이르는 말.
2. 백발(白髮)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이백(李白)의 추포가(秋浦歌) 추포가17(秋浦歌十七首) - 이백(李白)
추상열일 秋霜烈日 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太陽)’이라는 뜻으로, 형벌(刑罰)이 엄()하고 권위(權威)가 있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강엄(江淹)의 등부(燈賦)
축록자불고토 逐鹿者不顧兔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는 뜻으로, 큰 일을 이루려는 사람은 작은 일에 사로잡히지 않음을 비유(比喩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회남자(淮南子)의 설림훈(設林訓) 유래 
출천열녀 出天烈女 하늘이 낸 열녀(烈女)’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節槪節介)가 굳은 열녀(烈女)를 이르는 말.
충의지사 忠義之士 충성(忠誠)스럽고 절개(節槪節介)가 곧은 선비.
충의지심 忠義之心 충성(忠誠)스럽고 절개(節槪節介)가 곧은 마음.
칠전팔기 七顚八起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失敗)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勞力)함을 이르는 말.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침선파부 沈船破釜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깬다.’는 뜻으로, 필사(必死)의 각오(覺悟)로 결전(決戰)함을 이르는 말. 유래 
탕지철성 湯池鐵城 끓는 못과 쇠로 만든 성()’이라는 뜻으로, 방어(防禦) 시설(施設)이 잘되어 있는 성()을 이르는 말.
토기양미 吐氣揚眉 기염(氣焰)을 토하며 눈썹을 치켜올린다.는 뜻으로, 득의만만(得意滿滿)한 모습을 두고 이르는 말.
퇴장 退藏 1. 물러나서 자취를 감춤. 2. 물건(物件)이나 화폐(貨幣) 따위를 쓰지 않고 묵혀 둠.
파부침선 破釜沈船 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며 배를 가라앉혀 강()을 건너 돌아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을 각오(覺悟)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유래 
파부침주 破釜沈舟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싸움터로 나가면서 살아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결전(決戰)을 각오(覺悟)함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유래 
파죽지세 破竹之勢 대를 쪼개는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氣勢)를 이르는 말. 진서(晉書)<두예전(杜預傳)>에서 나온 말이다. 출전:진서(晉書) 유래 
피갈회옥 被褐懷玉 거친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옥()을 지녔다.’는 뜻으로, 지덕(知德)을 갖춘 사람이 세상(世上)에 알려지려고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노자(老子)
학기 鶴企 ()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으로, 어떠한 것을 간절(懇切)히 바라는 일을 이르는 말.
학립 鶴立 ()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으로, 어떠한 것을 간절(懇切)히 바라는 일을 이르는 말.
학망 鶴望 ()처럼 고개를 길게 빼고 바라본다.’는 뜻으로, 어떠한 것을 간절(懇切)히 바라는 일을 이르는 말.
학수 鶴首 1. ()의 목. 2. ()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懇切)히 기다림.
학수고대 鶴首苦待 ()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懇切)히 기다림.
한송천장절 寒松千丈節 한겨울 소나무의 천길 같이 높은 절개(節槪節介)라는 뜻으로, 높고 곧은 절개(節槪節介)를 이르는 말. 출전:구당서(舊唐書)
한신포복 韓信匍匐 한신(韓信)이 엎드려 기다.’의 뜻으로, 큰 뜻을 가진 자()는 눈앞의 부끄러움을 참고 이겨냄을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유래 
함지사지연후생 陷之死地然後生 사지(死地)에 빠진 후()에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뜻으로, 위기(危機)와 실패(失敗)를 겪은 후()에 더 강()해질 수 있음을 나타낸 말. 출전:손자병법(孫子兵法)
항장사 項壯士 1. ‘항우(項羽) 같은 장사(壯士)’라는 뜻으로,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아니 하는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항우장사(項羽壯士) :
호사수구 狐死首丘 1.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으로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라도 자기(自己)의 근본(根本)을 잊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
고향(故鄕)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출전:초사(楚辭)
호시우보 虎視牛步 호랑이같이 예리(銳利)하고 무섭게 사물(事物)을 보고 소같이 신중(愼重)하게 행동(行動)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신중(愼重)을 기()함을 뜻함.
화이부동 和而不同 남과 사이좋게 지내되 의()를 굽혀 좇지는 아니한다.는 뜻으로, , 남과 화목(和睦)하게 지내지만 자기(自己)의 중심(中心)과 원칙(原則)을 잃지 않음.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3. 子路(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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