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4. 겸손(謙遜) 관련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고가하 | 可高可下 | ‘높아도 가(可)하고 낮아도 가(可)하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는 벼슬이 높아도 거만(倨慢)하지 않고 낮아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직위(職位)의 고하(高下)를 가리지 않음. |
견마 | 犬馬 | 1. 개와 말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개나 말과 같이 천(賤)하고 보잘것없다.’는 뜻으로, 자신(自身)에 관한 것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견마지년 | 犬馬之年 |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自己)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견마지령 | 犬馬之齡 | 「개나 말이 하는 일 없이 나이만 더하다.」라는 뜻으로, 아무 하는 일 없이 나이만 먹는 일. 자기(自己) 나이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출전:한서(漢書) |
견마지로 | 犬馬之勞 | ‘개나 말 정도(程度)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忠誠)을 다하는 자신(自身)의 노력(勞力)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견마지성 | 犬馬之誠 | 1.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忠誠)을 낮추어 이르는 말. 2. ‘개나 말의 정성(精誠)’이라는 뜻으로, 자신(自身)의 정성(精誠)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견마지심 | 犬馬之心 | ‘개나 말이 주인(主人)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臣下)나 백성(百姓)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忠誠)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출전:사기(史記) |
견마지역 | 犬馬之役 | ‘개나 말 정도(程度)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忠誠)을 다하는 자신(自身)의 노력(勞力)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견마지치 | 犬馬之齒 |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自己)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출전:한서(漢書) |
겸양지덕 | 謙讓之德 | 겸손(謙遜)하게 사양(辭讓)하는 미덕(美德). |
계림일지곤산편옥 | 桂林一枝崑山片玉 | ‘이제 겨우 계수나무(桂林--) 숲에서 가지 하나를 얻은 셈이요, 곤륜산(崑崙山)에서 나는 옥(玉) 한 조각을 얻었을 뿐입니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비범(非凡)하면서도 겸손(謙遜)함.’의 비유(比喩ㆍ譬喩). 또는 ‘대수롭지 않은 출세(出世)’의 비유(比喩ㆍ譬喩). 유래 |
계림일지 | 桂林一枝 | 1. 대수롭지 않은 출세(出世)를 이르는 말. 중국(中國) 진나라(晉--)의 극선(郤詵)이 현량과(賢良科)에 제일(第一)로 천거(薦擧)되었으나 이에 만족(滿足)하지 않고 겨우 계수나무(桂樹--) 숲에서 나뭇가지 하나를 얻었을 뿐이라고 말한 데에서 유래(由來)한다. 2. 사람됨이 출중(出衆)하면서도 청빈(淸貧)하고 겸손(謙遜ㆍ謙巽)함을 이르는 말. 출전:진서(晉書) 유래 |
고운야학 | 孤雲野鶴 |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무리에서 벗어나 들에 있는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한가(閑暇)롭게 숨어 지내는 선비를 이르는 말. |
공성신퇴 | 功成身退 | 「공(功)을 이루었으면 몸은 후퇴(後退)한다.」는 뜻으로, 성공(成功)을 이루고 그 공(功)을 자랑하지 않음. |
관견 | 管見 | ‘대롱 구멍으로 사물(事物)을 본다.’는 뜻으로, 좁은 소견(所見)이나 자기(自己)의 소견(所見)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장자(莊子)≫의 <추수편(秋水篇)>과 ≪사기(史記)≫의 <편작창공열전(扁鵲倉公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
관규여측 | 管窺蠡測 | ‘대롱으로 하늘을 보고 표주박으로 바닷물을 헤아린다.’는 뜻으로, 작은 소견(所見)이나 자기(自己) 견해(見解)를 겸손(謙遜ㆍ謙巽)하게 말하는 경우(境遇)를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
관규추지 | 管窺錐指 | ‘대롱으로 엿보고 송곳이 가리키는 곳을 살핀다.’는 뜻으로, 작은 소견(所見)이나 자기(自己) 견해(見解)를 겸손(謙遜ㆍ謙巽)하게 말하는 경우(境遇)를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출전:장자(莊子) |
구마 | 狗馬 | ‘개와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臣下)가 임금에게 자신(自身)을 낮추어 이르는 말. |
구마지심 | 狗馬之心 | ‘개나 말이 주인(主人)에 대하여 가지는 충성심(忠誠心)’이란 뜻으로, 자기(自己)의 진심(眞心)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출전:한서(漢書) |
금의상경 | 錦衣尙褧 | ‘비단옷(緋緞-)을 입고 기운 옷을 덧입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미덕(美德)을 간직하고 있어도 이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남면칭고 | 南面稱孤 | 임금이 됨을 이르는 말. 고(孤)는 왕이 자신(自身)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출전:장자(莊子) |
노마 | 駑馬 | 1. 느리고 둔(鈍)한 말. 2. ‘둔(鈍)하고 재능(才能)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말. |
노재 | 駑材(駑才) | 駑둔할 노. 材재목 재. 才재주 재. 1. 재주와 지혜(智慧ㆍ知慧)가 우둔(愚鈍)하고 뒤떨어짐. 또는 그런 사람. 2. 자신(自身)의 재능(才能)과 지략(智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대교약졸 | 大巧若拙 | ‘매우 공교(工巧)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眞情)으로 총명(聰明)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誇張)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출전:노자(老子) |
대수장군 | 大樹將軍 | ‘장군(將軍)’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中國)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의 장군(將軍) 풍이(馮異)가 겸손(謙遜ㆍ謙巽)하여 공(功)을 논(論)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후한서(後漢書) 유래 |
마령 | 馬齡 | ‘말의 나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나이를 낮추어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마치 | 馬齒 | ‘말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나이를 낮추어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망언다사 | 妄言多謝 | ‘자기(自己)가 한 말 속에 망언(妄言)이 있으면 깊이 사과(謝過)한다.’는 뜻으로, 편지(便紙ㆍ片紙)나 비평문(批評文) 따위의 글에서 자신(自身)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무괴아심 | 無愧我心 |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 |
미재 | 微才 | ‘약간(若干)의 재능(才能)’이라는 뜻으로, 자신(自身)의 재능(才能)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박주산채 | 薄酒山菜 |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이란 뜻으로, 자기(自己)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
반부논어 | 半部論語 | ‘반 권(券)의 논어(論語)’라는 뜻으로, 학습(學習)의 중요(重要)함을 이르는 말. 또는 자신(自身)의 지식(知識)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출전:나대경(羅大經)의 학림옥로(鶴林玉露) 유래 |
반소사 | 飯疏食 | ‘거칠고 반찬(飯饌)이 없는 밥’이라는 뜻으로, 안빈낙도(安貧樂道)하며 사는 것을 이르는 말. |
별무장물 | 別無長物 | 필요(必要)한 것 이외(以外)에는 갖지 않음. 검소(儉素)한 생활(生活). |
봉문 | 蓬門 | 1. ‘쑥으로 지붕을 인 문(門)’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나 숨어 사는 사람의 집을 이르는 말. 2. 자기(自己)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부신지우 | 負薪之憂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病患)을 이르는 말. ≪맹자(孟子)≫의 <공손추편(公孫丑篇)>에 나오는 말이다. |
부신지자 | 負薪之資 | 負질 부. 薪섶 신. 之갈지. 資재물 자. 1. 비천(卑賤)한 태생(胎生)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자기(自己)의 타고난 자질(資質)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비지 | 鄙地 | 鄙다라올 비. 地땅 지. ‘보잘것없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가 사는 곳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삼동문사 | 三冬文史 |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
세이공청 | 洗耳恭聽 | ‘귀를 씻고 공손(恭遜)하게 듣는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귀담아 듣는 것을 이르는 말. 유래 |
애인하사 | 愛人下士 | 백성(百姓)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自己) 몸을 낮춤. |
야생 | 野生 | 1. 산(山)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람. 또는 그런 생물(生物). 2. ‘시골 사람’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연도일할 | 鉛刀一割 | ‘납으로 만든 칼도 한 번(番)은 자를 힘이 있다.’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힘이 없음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연독지정 | 吮犢之情 | ‘어미 소가 송아지를 핥아 주는 정(情)’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의 자녀(子女)나 부하(部下)에 대(對)한 사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영천세이 | 潁川洗耳 | ‘귀를 씻고 공손(恭遜)하게 듣는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귀담아 듣는 것을 이르는 말. |
와려 | 蝸廬 | 蝸달팽이 와. 廬오두막집 려. 1.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자기(自己) 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와사 | 蝸舍 | 蝸달팽이 와. 舍집 사. 1.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자기(自己) 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와실 | 蝸室 | 蝸달팽이 와. 室집 실. ‘달팽이의 집’이라는 뜻으로, 작고 초라한 집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자기(自己) 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욕교 | 辱交 | ‘자기(自己)와 교제(交際)하게 된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辱)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교분(交分)이 있는 사람을 상대(相對)하여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욕우 | 辱友 | ‘자기(自己)와 교제(交際)하게 된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辱)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교분(交分)이 있는 사람을 상대(相對)하여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욕지 | 辱知 | ‘자기(自己)를 인정(認定)하거나 추천(推薦)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욕(辱)이 된다.’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남에게 인정(認定)을 받거나 추천(推薦)을 받을 때 상대(相對)를 높이고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용광 | 容光 | 1. 작은 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 2. ‘빛나는 얼굴’이라는 뜻으로, 상대편(相對便)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
우로 | 愚老 | ‘졸렬(拙劣)한 늙은이’라는 뜻으로, 노인(老人)이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우마주 | 牛馬走 | ‘소나 말처럼 달리는 종’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우문우답 | 愚問愚答 | 1. 어리석은 질문(質問)에 어리석은 대답(對答). 2. 우문은 자기(自己)의 질문(質問)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로도 씀. |
우신 | 愚身 | ‘어리석은 몸’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의 몸을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우충 | 愚忠 | ‘어리석고 고지식한 충성심(忠誠心)’이라는 뜻으로, 임금에게 신하(臣下)가 자기(自己)의 충성심(忠誠心)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우충 | 愚衷 | 「어리석은 마음속」이라는 뜻으로, 제 마음속을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
유약무실약허 | 有若無實若虛 | 꽉차 있어도 텅 빈 것처럼 보인다는 말.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8. 泰伯(태백) 유래 |
의금경의 | 衣錦褧衣(衣錦絅衣) | ‘비단옷(緋緞-)을 입고 그 위에 안을 대지 않은 홑옷을 또 입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가 미덕(美德)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자랑하지 않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
의리불폐불경 | 衣履不敝不更 | 「옷이나 신발이 낡기 전(前)에는 새것을 쓰지 않는다.」는 뜻으로, 검약(儉約)함을 이르는 말. |
일겸사익 | 一謙四益 | 「한 번의 겸손(謙遜)은 천(天), 지(地), 신(神), 인(人)의 사자(四者)로부터의 유익(有益)함을 가져오게 한다.」는 뜻으로, 겸손(謙遜)해야 함을 강조(強調)한 말. |
자초지신 | 刺草之臣 | ‘예전에, 풀을 베는 천(賤)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평민(平民)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自身)을 낮추어 이르던 말. |
저력 | 樗櫟 | 樗가죽나무 저. 櫟상수리나무 력.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저력지재 | 樗櫟之材 |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材木)’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출전:서언고사(書言故事) |
졸가 | 拙家 | ‘보잘것없는 허술한 집’이란 뜻으로, 자기(自己) 집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졸로 | 拙老 | ‘졸렬(拙劣)한 늙은이’라는 뜻으로, 노인(老人)이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졸자 | 拙者 | 1. 몹시 졸렬(拙劣)한 사람. 2. ‘졸렬(拙劣)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죄첩 | 罪妾 | ‘죄(罪)를 지은 아내’라는 뜻으로, 예전에 상중(喪中)에 있거나 근신(謹愼)하고 있는 부인(婦人)이 자기(自己)를 가리키던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채신지우 | 採薪之憂 | ‘땔나무를 할 수 없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병환(病患)을 이르는 말. ≪맹자(孟子)≫의 <공손추편(公孫丑篇)>에 나오는 말이다. |
천구 | 賤軀 | ‘천(賤)한 몸뚱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 몸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천명 | 賤名 | 1. ‘천(賤)한 이름’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 이름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2. ‘개똥이’나 ‘돼지’처럼 어린아이들에게 지어 주는 천(賤)한 이름. 이런 이름을 지어 주면 명(名)이 길고 복(福)을 받는다고 한다. |
천신 | 賤身 | ‘천(賤)한 몸’이라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말. |
천신 | 賤臣 | ‘천(賤)한 신하(臣下)’라는 뜻으로, 신하(臣下)가 임금을 상대(相對)하여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천학단재 | 淺學短才 | ‘학문(學問)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학식(學識)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천학비재 | 淺學菲才 | ‘학문(學問)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학식(學識)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초반 | 草飯 | ‘변변치 못한 밥’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음식(飮食)을 대접(待接)할 때에 그 음식(飮食)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촌전척택 | 寸田尺宅 | ‘한 치의 논밭과 한 자의 집터’라는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땅을 이르는 말. 출전:소식(蘇軾)의 시(詩)贈王仲素寺丞(名景純) 증왕중소시승(명경순) : 소식(蘇軾) |
추생 | 鯫生 | 鯫뱅어 추. ‘작고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가 자기(自己)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一人稱) 대명사(代名詞). |
추언 | 芻言 | 芻 꼴추 1. ‘꼴 베는 사람의 말’이라는 뜻으로, 무식(無識)하고 비천(卑賤)한 사람의 말을 이르는 말. 2. 자신(自身)이 하는 말을 낮추어 이르는 말. |
태산불양토양 | 泰山不讓土壤 |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辭讓)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度量)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관자(管子) |
포의지교 | 布衣之交 | ‘베옷을 입고 다닐 때의 사귐’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기 전(前) 선비 시절(時節)에 사귐. 또는 그렇게 사귄 벗을 이르는 말. |
헌근 | 獻芹 | ‘변변치 아니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膳物)을 하거나 의견(意見)을 적어 보냄을 겸손(謙遜ㆍ謙巽)하게 이르는 말. |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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