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6. 효행(孝行)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빈친로 | 家貧親老 | ‘집이 가난하고 어버이가 늙었다.’는 뜻으로, 집안의 사정(事情)이 여의(如意)치 못하여 마땅치 않은 일이라도 해야 하는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출전:공자가어(孔子家語) |
고빙 | 叩氷 |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얼음에 구멍을 내려고 두드림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진나라(晉--)의 왕연(王延)이 효성(孝誠)이 지극(至極)하여 계모(繼母)가 겨울철에 잉어를 먹고 싶어 하자 얼음을 두들겨 깨고 물고기를 얻었다는데서 유래(由來)한다. |
노래지희 | 老萊之戲 | ‘노래자(老萊子)의 재롱’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나이가 들어도 부모(父母)의 자식(子息)에 대(對)한 마음은 똑같으니 변(變)함없이 효도(孝道)를 해야 한다는 말. 출전:몽구(蒙求) 유래 |
동온하정 | 冬溫夏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어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
반의지희 | 斑衣之戲 | 늙어서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 초나라(楚--)의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늙은 부모(父母)님을 위로(慰勞)하려고 색동저고리(色----)를 입고 어린이처럼 기어 다녀 보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몽구(蒙求) 유래 |
반포 | 反哺 | 자식(子息)이 커서 부모(父母)를 봉양(奉養)하는 일. |
반포보은 | 反哺報恩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報答)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함으로써 효(孝)를 행(行)함을 이르는 말. |
반포지효 | 反哺之孝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자란 후(後)에 어버이의 은혜(恩惠)를 갚는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유래 |
백유읍장 | 伯兪泣杖 | ‘백유(伯兪)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衰弱)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 유래 |
백유지효 | 伯兪之孝 | ‘백유(伯兪)의 효도(孝道)’라는 뜻으로, 어버이에 대한 지극(至極)한 효심(孝心)을 일컫는 말. 유래 |
봉양 | 奉養 | 부모(父母)나 조부모(祖父母)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
선침온석 | 扇枕溫席 | ‘부채질로 시원하게, 이부자리를 따뜻하게 한다.’라는 뜻으로,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다함. 출전:예기(禮記) |
수욕정이풍부지 | 樹欲靜而風不止 | ‘나무가 조용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님을 공양(供養)하고 싶어도 부모(父母)님이 별세(別世)하여 세상(世上)에 계시지 않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출전:한시외전(韓詩外傳) 유래 |
숙수지환 | 菽水之歡 | ‘콩과 물만 먹는 가난한 생활(生活) 속에서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중(中)에도 부모(父母)를 잘 섬겨 그 마음을 기쁘게 함을 이르는 말. |
애일 | 愛日 | ‘시일(時日)을 아낀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섬길 수 있는 날이 적음을 안타까워하여 하루라도 더 정성(精誠)껏 봉양(奉養)하려고 노력(勞力)하는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사랑해야 할 햇빛’이라는 뜻으로, 겨울의 낮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양지 | 養志 | 1. 부모(父母)의 뜻을 받들어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를 다하는 일. 2. 자기(自己)의 뜻을 기름. 3. 심지(心志)를 고상(高尙)하게 갈고 닦음. |
오유반포지효 | 烏有反哺之孝 | ‘까마귀에게도 그 새끼가 자라서 어버이에게 먹이를 먹여 주는 일이 있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함을 이르는 말. |
오조사정 | 烏鳥私情 | ‘까마귀가 새끼 적에 어미가 길러 준 은혜(恩惠)를 갚는 사사(私事)로운 애정(愛情)’이라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효성(孝誠)을 다하려는 마음을 이르는 말. |
온정 | 溫凊 |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어 효도(孝道)함을 이르는 말. |
온정정성 | 溫凊定省 | 자식(子息)이 효성(孝誠)을 다하여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便)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安否)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출전:예기(禮記) |
원걸종양 | 願乞終養 | ‘부모(父母)가 돌아가시는 날까지 봉양(奉養)하기를 원(願)하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에 대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출전:이밀(李密)의 진정표(陳情表) |
은불위친 | 隱不違親 | 속세(俗世)를 떠나 산속에 숨어들어도 어버이 섬기기를 게을리 하지 않음. 출전:후한서(後漢書) |
입봉모의 | 入奉母儀 |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從事)해야 함. |
자로부미 | 子路負米 |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자로(子路)는 가난하여 매일(每日) 쌀을 등짐으로 져서 백 리 밖까지 운반(運搬)하여 그 운임(運賃)을 받아 양친(兩親)을 봉양(奉養)했다함. 출전:공자가어(孔子家語) |
자욕양이친부대 | 子欲養而親不待 |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父母)를 잃은 자식(子息)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父母)가 살아계실 때 효도(孝道)를 다하라는 뜻. 출전:한시외전(韓詩外傳) 유래 |
정성온청 | 定省溫淸 |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출천대효 | 出天大孝 | ‘하늘이 낸 효자(孝子)’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자(孝子)나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
출천지효 | 出天之孝 | ‘하늘이 낸 효자(孝子)’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자(孝子)나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
풍목지비 | 風木之悲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
풍수지비 | 風樹之悲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
풍수지탄 | 風樹之歎(風樹之嘆) |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子息)의 슬픔을 이르는 말. 출전:한시외전(韓詩外傳) 유래 |
할고료친 | 割股療親 | 「허벅지의 살을 잘라내어 부모(父母)를 치료(治療)한다.」는 뜻으로, 효행(孝行)을 비유(比喩ㆍ譬喩)하여 이르는 말. 출전:송사(宋史) |
혼정신성 | 昏定晨省 | ‘밤에는 부모(父母)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父母)의 밤새 안부(安否)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고 효성(孝誠)을 다함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회귤 | 懷橘 | 「귤을 품속에 품는다.」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이르는 말. 출전:삼국지(三國志) 유래 |
효자애일 | 孝子愛日 | ‘효자(孝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父母)에게 효성(孝誠)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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