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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漢字成語)***/한자성어(漢字成語)

7. 예절(禮節)에 관련된 漢字成語

by 산산바다 2025.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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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절(禮節)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漢字成語 의미 해석
가무이주 家無二主 한 집안에 주인(主人)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군신(君臣)의 다름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배가경 拜家慶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출전:맹활연(孟活然)의 시()
부부유별 夫婦有別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男便)과 아내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 사이에는 인륜상(人倫上) 각각(各各) 직분(職分)이 있어 서로 침범(侵犯)하지 못할 구별(區別)이 있음. 유래 
부위부강 夫爲婦綱 삼강(三綱)의 하나.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됨. 유래 
부위자강 父爲子綱 삼강(三綱)의 하나. 아버지는 자식(子息)의 벼리가 됨. 유래 
부자유친 父子有親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는 친애(親愛)에 있음. 유래 
불욕 不辱 부모(父母)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
불효유삼 不孝有三 부모(父母)에게 불효(不孝)하는 일에 세 가지가 있다.는 뜻으로, 첫째 부모(父母)에게 영합(迎合)하여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둘째 집이 가난하고 부모(父母)가 늙어도 벼슬하지 않는 일, 셋째 장가가지 않고 자식(子息)이 없어 선조(先祖)의 제사(祭祀)를 끊는 일의 세 가지.
붕우유신 朋友有信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道理)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유래
비궁지절 匪躬之節 자기(自己)의 몸을 돌보지 않고 임금에게 충성(忠誠)을 다하는 신하(臣下)의 도리(道理).
사양지심 辭讓之心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謙遜)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讓步)하는 마음. ()의 근본(根本). 출전:맹자(孟子)의 공손추상(公孫丑上) 孟子(맹자) 6. 不忍人之心(불인인지심)  유래 
삼고지례 三顧之禮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勞力).
삼고초려 三顧草廬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勞力). 중국(中國) 삼국시대(三國時代),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난양(南陽)에 은거(隱居)하고 있던 제갈량(諸葛亮)의 초옥(草屋)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삼국지(三國志)의 촉지(蜀志) 유래 
삼불효 三不孝 불효(不孝)가 되는 세 가지의 행실(行實)이란 뜻으로, 부모(父母)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고, 가난 속에 버려두며, 자식(子息)이 없어 제사(祭祀)가 끊어지게 하는 일.
삼종의탁 三從依托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덕 三從之德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도 三從之道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례 三從之禮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법 三從之法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의 三從之義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삼종지탁 三從之托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 남편(男便)이 죽은 후()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신종추원 愼終追遠 양친(兩親)의 상사(喪事)에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祭祀)에는 공경(恭敬)을 다함.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 學而(학이)
악목 握沐 어진 인재(人材)를 간절(懇切)히 구()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머리를 감을 동안 찾아온 인사(人事)들을 감던 머리를 거머쥐고 지체(遲滯)하지 않고 만났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악발 握髮 어진 인재(人材)를 간절(懇切)히 구()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머리를 감을 동안 찾아온 인사(人事)들을 감던 머리를 거머쥐고 지체(遲滯)하지 않고 만났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악발토포 握髮吐哺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예의염치 禮義廉恥 예절(禮節)과 의리(義理)와 청렴(淸廉)한 마음과 부끄러워하는 태도(態度).
위자지도 爲子之道 자식(子息)된 도리(道理).
유필유방 遊必有方 먼 곳에 갈 때는 반드시 그 행방(行方)을 알려야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은 부모(父母)가 생존(生存)해 계실 때는 멀리 떠나 있지 말아야 하고, 비록 공부(工夫)를 위()해 떠나 있을지라도 반드시 일정(一定)한 곳에 머물러야 함을 이르는 말.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4. 里人(이인)
은불위친 隱不違親 속세(俗世)를 떠나 산 속에 숨어들어도 어버이 섬기기를 게을리하지 않음. 출전:후한서(後漢書)
의불배친 義不背親 ()가 있는 사람은 어버이를 거역(拒逆)하지 않음. 출전:위지(魏志)
자위부은 子爲父隱 자식(子息)은 아비를 위()해 아비의 나쁜 것을 숨긴다.는 뜻으로, 부자지간(父子之間)의 천륜(天倫)을 이르는 말.
장유유서 長幼有序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順序)와 질서(秩序)가 있음. 유래 
재삼지의 在三之義 군사부(君師父)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고자 정성(精誠)을 다하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침점침초 寢苫枕草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 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토악 吐握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토포 吐哺 씹던 음식(飮食)을 뱉어냄. 입에 든 것을 토().
토포악발 吐哺握髮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유(韓愈)의 상재상서(上宰相書) 유래
토포착발 吐哺捉髮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혼정신성 昏定晨省 밤에는 부모(父母)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父母)의 밤새 안부(安否)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고 효성(孝誠)을 다함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효제인지본 孝弟仁之本 효도(孝道)와 공경(恭敬)은 인()의 근본(根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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