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7. 예절(禮節)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가무이주 | 家無二主 | 「한 집안에 주인(主人)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군신(君臣)의 다름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배가경 | 拜家慶 |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출전:맹활연(孟活然)의 시(詩) |
부부유별 | 夫婦有別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男便)과 아내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부부(夫婦) 사이에는 인륜상(人倫上) 각각(各各) 직분(職分)이 있어 서로 침범(侵犯)하지 못할 구별(區別)이 있음. 유래 |
부위부강 | 夫爲婦綱 | 삼강(三綱)의 하나. 남편(男便)은 아내의 벼리가 됨. 유래 |
부위자강 | 父爲子綱 | 삼강(三綱)의 하나. 아버지는 자식(子息)의 벼리가 됨. 유래 |
부자유친 | 父子有親 |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道)는 친애(親愛)에 있음. 유래 |
불욕 | 不辱 | 부모(父母)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 |
불효유삼 | 不孝有三 | 「부모(父母)에게 불효(不孝)하는 일에 세 가지가 있다.」는 뜻으로, 첫째 부모(父母)에게 영합(迎合)하여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둘째 집이 가난하고 부모(父母)가 늙어도 벼슬하지 않는 일, 셋째 장가가지 않고 자식(子息)이 없어 선조(先祖)의 제사(祭祀)를 끊는 일의 세 가지. |
붕우유신 | 朋友有信 |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道理)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유래 |
비궁지절 | 匪躬之節 | 자기(自己)의 몸을 돌보지 않고 임금에게 충성(忠誠)을 다하는 신하(臣下)의 도리(道理). |
사양지심 | 辭讓之心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謙遜)히 마다하며 받지 않거나 남에게 양보(讓步)하는 마음. 예(禮)의 근본(根本). 출전:맹자(孟子)의 공손추상(公孫丑上) 孟子(맹자) 6. 不忍人之心(불인인지심) 유래 |
삼고지례 | 三顧之禮 |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勞力)함. |
삼고초려 | 三顧草廬 |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勞力)함. 중국(中國) 삼국시대(三國時代)에, 촉한(蜀漢)의 유비(劉備)가 난양(南陽)에 은거(隱居)하고 있던 제갈량(諸葛亮)의 초옥(草屋)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삼국지(三國志)의 촉지(蜀志) 유래 |
삼불효 | 三不孝 | 「불효(不孝)가 되는 세 가지의 행실(行實)」이란 뜻으로, 부모(父母)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고, 가난 속에 버려두며, 자식(子息)이 없어 제사(祭祀)가 끊어지게 하는 일. |
삼종의탁 | 三從依托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덕 | 三從之德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도 | 三從之道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례 | 三從之禮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법 | 三從之法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의 | 三從之義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삼종지탁 | 三從之托 | 예전에, 여자(女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道理)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結婚)해서는 남편(男便)을, 남편(男便)이 죽은 후(後)에는 자식(子息)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禮記)≫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
신종추원 | 愼終追遠 | 양친(兩親)의 상사(喪事)에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祭祀)에는 공경(恭敬)을 다함.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1. 學而(학이) |
악목 | 握沐 | 어진 인재(人材)를 간절(懇切)히 구(求)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머리를 감을 동안 찾아온 인사(人事)들을 감던 머리를 거머쥐고 지체(遲滯)하지 않고 만났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악발 | 握髮 | 어진 인재(人材)를 간절(懇切)히 구(求)함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머리를 감을 동안 찾아온 인사(人事)들을 감던 머리를 거머쥐고 지체(遲滯)하지 않고 만났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악발토포 | 握髮吐哺 |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
예의염치 | 禮義廉恥 | 예절(禮節)과 의리(義理)와 청렴(淸廉)한 마음과 부끄러워하는 태도(態度). |
위자지도 | 爲子之道 | 자식(子息)된 도리(道理). |
유필유방 | 遊必有方 | 「먼 곳에 갈 때는 반드시 그 행방(行方)을 알려야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은 부모(父母)가 생존(生存)해 계실 때는 멀리 떠나 있지 말아야 하고, 비록 공부(工夫)를 위(爲)해 떠나 있을지라도 반드시 일정(一定)한 곳에 머물러야 함을 이르는 말. 출전:논어(論語) 論語(논어) 4. 里人(이인) |
은불위친 | 隱不違親 | 속세(俗世)를 떠나 산 속에 숨어들어도 어버이 섬기기를 게을리하지 않음. 출전:후한서(後漢書) |
의불배친 | 義不背親 | 의(義)가 있는 사람은 어버이를 거역(拒逆)하지 않음. 출전:위지(魏志) |
자위부은 | 子爲父隱 | 「자식(子息)은 아비를 위(爲)해 아비의 나쁜 것을 숨긴다.」는 뜻으로, 부자지간(父子之間)의 천륜(天倫)을 이르는 말. |
장유유서 | 長幼有序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순서(順序)와 질서(秩序)가 있음. 유래 |
재삼지의 | 在三之義 | 군사부(君師父)의 은혜(恩惠)에 보답(報答)하고자 정성(精誠)을 다하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
침점침초 | 寢苫枕草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 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토악 | 吐握 |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
토포 | 吐哺 | 씹던 음식(飮食)을 뱉어냄. 입에 든 것을 토(吐)함. |
토포악발 | 吐哺握髮 |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출전:한유(韓愈)의 상재상서(上宰相書) 유래 |
토포착발 | 吐哺捉髮 | 민심(民心)을 수람(收攬)하고 정무(政務)를 보살피기에 잠시(暫時)도 편안(便安)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中國)의 주공(周公)이 식사(食事) 때나 목욕(沐浴)할 때 내객(來客)이 있으면 먹던 것을 뱉고, 감고 있던 머리를 거머쥐고 영접(迎接)하였다는 데서 유래(由來)한다. 유래 |
혼정신성 | 昏定晨省 | ‘밤에는 부모(父母)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父母)의 밤새 안부(安否)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를 잘 섬기고 효성(孝誠)을 다함을 이르는 말. 출전:예기(禮記) |
효제인지본 | 孝弟仁之本 | 효도(孝道)와 공경(恭敬)은 인(仁)의 근본(根本)임. |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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