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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國風161

124. 葛生(갈생)-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4 葛生(갈생) 칡덩굴 뻗어가네 葛生蒙楚(갈생몽초) : 칡덩굴 자라 가시나무 뒤덮고 蘞蔓于野(렴만우야) : 가시덩굴 들로 뻗어간다 予美亡此(여미망차) : 내님은 여기 없어 誰與獨處(수여독처) : 누구와 함께할까, 홀로 사는 이 몸 葛生蒙棘(갈생몽극) : 칡덩굴 자라 대추나무 뒤덮고 蘞蔓于域(렴만우역) : 가시덩굴 성으로 뻗어간다 予美亡此(여미망차) : 내님은 여기 없어 誰與獨息(수여독식) : 누구와 함께할까, 홀로 쉬는 이 몸 角枕粲兮(각침찬혜) : 뿔 베개는 희고 깨끗하고 錦衾爛兮(금금란혜) : 비단 이불 눈부시다 予美亡此(여미망차) : 내님은 여기 없어 誰與獨旦(수여독단) : 누구와 함께할까, 홀로 새는 이 몸 夏之日(하지.. 2016. 2. 4.
123. 有杕之杜(유체지두)-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3 有杕之杜(유체지두)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生于道左(생우도좌) : 길 왼쪽에 자라나 彼君子兮(피군자혜) : 저 훌륭하신 분이여 噬肯適我(서긍적아) : 내게로 오셨으면 中心好之(중심호지) : 내 마음 속으로 그를 좋아하는데 曷飮食之(갈음식지) : 언제나 마시고 잡수게 할까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生于道周(생우도주) : 길가에 자란다 彼君子兮(피군자혜) : 저 훌륭하신 분이여 噬肯來遊(서긍래유) : 내게로 놀러 오셨으면 中心好之(중심호지) : 내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데 曷飮食之(갈음식지) : 언제나 마시고 잡수게 할까 有杕之杜 生于道左 彼君子兮 噬肯適我 中心好之 .. 2016. 2. 4.
122. 無衣(무의)-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2 無衣(무의) 그런 옷은 없어라 豈曰無衣七兮(기왈무의칠혜) : 어찌 옷이 일곱 벌인들 없다 할까만 不如子之衣(불여자지의) : 그대 옷만의 安且吉兮(안차길혜) : 편하고 좋은 것만은 못 하다오 豈曰無衣六兮(기왈무의육혜) : 어찌 옷이 여섯 벌인들 없다 할까만 不如子之衣(불여자지의) : 그대 옷만의 安且燠兮(안차욱혜) : 편하고 따뜻함만은 못 하다오 豈曰無衣七兮 不如子之衣 安且吉兮 賦이다. 侯伯은 七命이니, 그 車旗와 衣服을 모두 七로써 조절한다. 子는 天子이다. ○ 史記에 曲沃 桓叔의 손자 武公이 晉을 쳐서 멸하고 모두 그 寶器로써 주나라의 釐王에게 뇌물을 주었는데, 王이 武公으로 晉의 임금을 삼아 諸侯에 도열하게 하였으니, .. 2016. 2. 4.
121. 鴇羽(보우)-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1 鴇羽(보우) 너새 깃털 肅肅鴇羽(숙숙보우) : 급히 펄럭이는 너새들 깃 集于苞栩(집우포허) : 새순 돋은 상수리나무에 내려앉았다 王事靡盬(왕사미고) : 나라 일은 끊임없어 不能蓺稷黍(불능예직서) : 기장도 못 심었으니 父母何怙(부모하호) : 부모님은 무엇을 믿고 사시나 悠悠蒼天(유유창천) : 아득히 푸른 하늘이여 曷其有所(갈기유소) : 언제나 정착할 수 있을까 肅肅鴇翼(숙숙보익) : 급히 치는 너새들 날개 集于苞棘(집우포극) : 새순 돋은 멧대추나무에 내려앉았다 王事靡盬(왕사미고) : 나라 일은 끊임없어 不能蓺黍稷(불능예서직) : 기장도 못 심었으니 父母何食(부모하식) : 부모님은 무엇을 잡수시나 悠悠蒼天(유유창천) : 아.. 2016. 2. 4.
120. 羔裘(고구)-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0 羔裘(고구) 염소 갓옷 羔裘豹袪(고구표거) : 염소 갓옷에 표범가죽 소매 옷 自我人居居(자아인거거) : 우리를 거만스럽게 부린다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다른 사람 없을까 維子之故(유자지고) : 오직 그대와의 옛 일 때문이라네 羔裘豹褎(고구표유) : 염소 갓옷에 표범가죽 소매 옷 自我人究究(자아인구구) : 우리를 오만스럽게 부린다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다른 사람 없을까 維子之好(유자지호) : 오직 그대와 지난 좋은 일 때문이라네 羔裘豹袪 自我人居居 豈無他人 維子之故 賦이다. 羔裘는 임금은 순전한 염소가죽이요, 大夫는 표범가죽으로 꾸민다. 袪는 소매이다. 居居는 未詳이다. 羔裘豹褎 自我人究究 豈無他人 維子之好 賦이.. 2016. 2. 4.
119. 杕杜(체두)-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9 杕杜(체두) 우뚝 선 팥배나무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 선 팥배나무 其葉湑湑(기엽서서) : 그 잎들 무성하다 獨行踽踽(독행우우) : 홀로 쓸쓸히 걷는 길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남이야 없을까마는 不如我同父(불여아동부) : 나와 부모만 하리 嗟行之人(차행지인) : 아, 무심히 길가는 사람 胡不比焉(호불비언) : 어찌 나와 함께 하지 않나 人無兄弟(인무형제) : 형제 없는 사람을 胡不佽焉(호불차언) : 어이해 도와주지 않나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 선 팥배나무 其葉菁菁(기엽청청) : 그 잎들 우거졌다 獨行睘睘(독행경경) : 혼자 걷는 외로운 길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남이냐 없을까마는 不如我同姓(불여아동성) .. 2016. 2. 4.
118. 綢繆(주무)-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8 綢繆(주무) 얽어 묶어서 綢繆束薪(주무속신) : 얽어 묶은 땔나무 다발 三星在天(삼성재천) : 삼성은 하늘에 떴고 今夕何夕(금석하석) : 오늘 저녁은 어떤 저녁일까요 見此良人(견차량인) : 이 사람 만났지요 子兮子兮(자혜자혜) : 그대여, 그대여 如此良人何(여차량인하) : 이처럼 좋은 분이 어디 있을까 綢繆束芻(주무속추) : 얽어 묶은 꼴풀 다빌 三星在隅(삼성재우) : 삼성은 동남쪽에 떴고 今夕何夕(금석하석) : 오늘 저녁은 어떤 저녁일까요 見此邂逅(견차해후) : 이 사람 만났지요 子兮子兮(자혜자혜) : 그대여, 그대여 如此邂逅何(여차해후하) : 이처럼 좋은 만남 어디 있을까 綢繆束楚(주무속초) : 얽어 묶은 가시나무 다발.. 2016. 2. 4.
117. 椒聊(초료)-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7 椒聊(초료) 산초나무 椒聊之實(초료지실) : 산초나무 열매 蕃衍盈升(번연영승) : 무성하여 됫박에 가득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그분은 碩大無朋(석대무붕) : 강대하여 적수가 없어라 椒聊且(초료차) : 산초나무는 遠條且(원조차) : 가지를 멀리 뻗었다 椒聊之實(초료지실) : 산초나무 열매 蕃衍盈匊(번연영국) : 무성하여 두 손에 가득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그분은 碩大且篤(석대차독) : 위대하고도 독실하다 椒聊且(초료차) : 산초나무는 遠條且(원조차) : 가지를 멀리 뻗었다 椒聊之實 蕃衍盈升 彼其之子 碩大無朋 椒聊且 遠條且 興而比이다. 椒는 나무가 茱萸와 비슷한데 침이 있고 그 열매는 맛이 시며 향이 강하다. 聊는.. 2016. 2. 4.
116. 揚之水(양지수)-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6 揚之水(양지수) 솟는 물결 揚之水(양지수) : 솟는 물결에 白石鑿鑿(백석착착) : 흰 돌이 씻긴다 素衣朱襮(소의주박) : 흰 옷, 붉은 깃 옷 從子于沃(종자우옥) : 곡옥으로 가 따르라 旣見君子(기견군자) : 이미 임금을 뵈었으니 云何不樂(운하불락) : 어이 즐겁지 않으랴 揚之水(양지수) : 솟는 물결에 白石皓皓(백석호호) : 흰 돌이 깨끗하다 素衣朱繡(소의주수) : 흰 옷, 붉은 깃 옷 從子于鵠(종자우곡) : 곡읍으로 가 따르라 旣見君子(기견군자) : 이미 임금을 뵈었으니 云何其憂(운하기우) : 어이 근심하랴 揚之水(양지수) : 솟는 물결에 白石粼粼(백석린린) : 흰 돌이 반짝반짝 我聞有命(아문유명) : 나는 명령 내린 .. 2016. 2. 4.
115. 山有樞(산유추)-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5 山有樞(산유추) 산에는 자유나무 山有樞(산유추) : 산에는 자유나무 隰有楡(습유유) : 펄에는 느릅나무 子有衣裳(자유의상) : 그대에게 옷 있어도 弗曳弗婁(불예불루) : 아껴서 입지 않고 子有車馬(자유차마) : 그대에게 수레와 말이 있어도 弗馳弗驅(불치불구) : 타지도 않고, 달리지도 않아 宛其死矣(완기사의) : 그러다 만약 죽어버리면 他人是愉(타인시유) : 다른 사람이 기뻐하리라 山有栲(산유고) : 산에는 복나무 隰有杻(습유뉴) : 펄에는 박달나무 子有廷內(자유정내) : 그대에게 안마당 있어도 弗洒弗埽(불쇄불소) : 물 뿌리지 않고, 쓸지도 않아 子有鍾鼓(자유종고) : 그대에게 종과 북 있어도 弗鼓弗考(불고불고) : 치지.. 2016. 2. 4.
114. 蟋蟀(실솔)-詩經 唐風(시경 당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14 蟋蟀(실솔) 귀뚜라미 蟋蟀在堂(실솔재당) : 집안에 귀뚜라미 歲聿其莫(세율기모) : 한 해도 저물어간다 今我不樂(금아불락) : 지금 내가 즐기지 않으면 日月其除(일월기제) : 세월은 그냥 가버린다 無已大康(무이대강) : 너무 무사태평하지 말고 職思其居(직사기거) : 집안일도 생각해야지 好樂無荒(호락무황) : 즐거움을 즐기는 지나치지 않은 것이 良士瞿瞿(량사구구) : 훌륭한 선비는 늘 조심 한다네 蟋蟀在堂(실솔재당) : 집안에 귀뚜라미 歲聿其逝(세율기서) : 한 해도 다지나간다 今我不樂(금아불락) : 지금 내가 즐기지 않으면 日月其邁(일월기매) : 세월은 그냥 멀어져버린다 無已大康(무이대강) : 너무 무사태평하지 말고 職思其.. 2016. 2. 4.
113. 碩鼠(석서)-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13 碩鼠(석서) 큰 쥐 碩鼠碩鼠(석서석서) : 큰 쥐여, 큰 쥐여 無食我黍(무식아서) : 내 기장을 먹지마라 三歲貫女(삼세관여) : 삼년을 위해주었거늘 莫我肯顧(막아긍고) : 나를 돌보지 않는다 逝將去女(서장거여) : 너를 떠나 멀리 가리라 適彼樂土(적피락토) : 저 낙원으로 가리라 樂土樂土(락토락토) : 낙원이여, 낙원이여 爰得我所(원득아소) : 내 살 곳을 찾으리라 碩鼠碩鼠(석서석서) : 큰 쥐여, 큰 쥐들이여 無食我麥(무식아맥) : 내 보리를 먹지마라 三歲貫女(삼세관녀) : 삼년을 위해주었거늘 莫我肯德(막아긍덕) : 내게 은덕은 베풀지 않는구나 逝將去女(서장거여) : 너를 떠나 멀리 가리라 適彼樂國(적피락국) : 저 낙원.. 2016. 2. 4.
112. 伐檀(벌단)-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12 伐檀(벌단) 박달나무를 베어서 坎坎伐檀兮(감감벌단혜) : 쩡쩡 박달나무 베어서 寘之河之干兮(치지하지간혜) : 황하의 물가에 둔다 河水淸且漣猗(하수청차연의) : 황하의 물은 맑고 잔물결진다 不稼不穡(불가불색) :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 胡取禾三百廛兮(호취화삼백전혜) : 어찌 벼 삼백 전을 가지는가 不狩不獵(불수불렵) : 사냥을 하지도 않으면서 胡瞻爾庭有縣貆兮(호첨이정유현훤혜) : 어찌 뜰에 내걸린 담비가 보이는가 彼君子兮(피군자혜) : 군자는 不素餐兮(불소찬혜) : 일 하지 않고는 먹지 않는데 坎坎伐輻兮(감감벌폭혜) : 쩡쩡 수레바퀴살 용 나무 베어서 寘之河之側兮(치지하지측혜) : 황하 주변에 놓아둔다 河水淸且直猗(하수청차직의.. 2016. 2. 4.
111. 十畝之間(십무지간)-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11 十畝之間(십무지간) 십묘의 땅 十畝之間兮(십무지간혜) : 십묘의 땅에서 桑者閑閑兮(상자한한혜) : 뽕 따는 사람 여유로워 行與子還兮(행여자환혜) : 장차 그대와 돌아가리라 十畝之外兮(십무지외혜) : 십묘의 땅 밖에 桑者泄泄兮(상자설설혜) : 뽕 따는 사람 한가로워 行與子逝兮(행여자서혜) : 장차 그대와 떠나가리라 十畝之間兮 桑者閑閑兮 行與子還兮 賦이다. 十畝之間은 敎外에서 받은 바의 場圃의 땅이다. 閑閑은 왕래하는 자가 自得한 모양이다. 行은 將과 같고 還은 歸와 같다. ○ 정사가 어지럽고 나라가 위태로우니 현자들이 그 조정에 벼슬하는 것을 즐겁게 여기지 않아서 그 벗들과 함께 農圃에 돌아갈 것을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 .. 2016. 2. 4.
110. 陟岵(척호)-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10 陟岵(척호) 산에 올라 陟彼岵兮(척피호혜) : 저 산에 올라 瞻望父(첨망부) : 아버지 계신 곳을 바라본다 父曰嗟予子行役(부왈차여자행역) : 아버지 이르시기를, 아 내 아들 출정하여 夙夜無已(숙야무이) : 밤낮으로 끊임없이 일 하니 上愼旃哉(상신전재) : 부디 몸조심하여 猶來無止(유래무지) : 머물러 있지 말고 돌아오라 陟彼屺兮(척피기혜) : 저 산에 올라 瞻望母兮(첨망모혜) : 아버지 계신 곳을 바라본다 母曰嗟予季行役(모왈차여계행역) : 아버지 이르시기를, 아 내 막내 출정하여 夙夜無寐(숙야무매) : 밤낮으로 자지도 못하니 上愼旃哉(상신전재) : 부디 몸조심하여 猶來無棄(유래무기) : 타향에서 죽지 말고 돌아오라 陟彼岡兮.. 2016. 2. 4.
109. 園有桃(원유도)-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09 園有桃(원유도) 동산의 복숭아나무 園有桃(원유도) : 동산의 복숭아나무 其實之殽(기실지효) : 그 열매 주렁주렁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에 이는 근심 我歌且謠(아가차요) : 나의 노래를 불러보련다 不我知者(불아지자) :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謂我士也驕(위아사야교) : 나를 젊은 사람이 건방지다 하니 彼人是哉(피인시재) : 저 분은 바르시다 子曰何其(자왈하기) : 당신은 “어찌 그런가”고 하니 心之憂矣(심지우의) : 마음에 이는 근심 其誰知之(기수지지) : 누가 알아주랴 其誰知之(기수지지) : 누가 알아준단 말인가 蓋亦勿思(개역물사) : 또한 어찌 근심하지 않을까 園有棘(원유극) : 동산의 대추나무 其實之食(기실지식).. 2016. 2. 4.
108. 汾沮洳(분저여)-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08 汾沮洳(분저여) 분수가 진펄 彼汾沮洳(피분저여) : 저 분수가 진펄에서 言采其莫(언채기막) : 푸성귀를 뜯는다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저분은 美無度(미무도) : 그지없이 아름답다 美無度(미무도) : 그지없이 아름다워도 殊異乎公路(수이호공로) : 귀족과는 너무 다르다 彼汾一方(피분일방) : 저 구석에서 言采其桑(언채기상) : 뽕잎을 뜯는다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저분은 美如英(미여영) : 꽃부리처럼 아름답다 美如英(미여영) : 꽃부리처럼 아름다워도 殊異乎公行(수이호공행) : 귀족과는 너무 다르다 彼汾一曲(피분일곡) : 저 분수가 한 모퉁이에서 言采其藚(언채기속) : 쇠귀나물을 뜯는다 彼其之子(피기지자) : 저기 저분.. 2016. 2. 4.
107. 葛屨(갈구)-詩經 魏風(시경 위풍) 산과바다 詩經(시경) HOME 國風(국풍) 九 魏風(위풍) 107~113 107 葛屨(갈구) 칡 신 糾糾葛屨(규규갈구) : 껍질 얽어 만든 칡 신으로 可以履霜(가이리상) : 서리라도 밟을 수 있겠다 摻摻女手(섬섬여수) : 곱고 가녀린 여인의 손으로 可以縫裳(가이봉상) : 옷을 짓게 할 수 있다 要之襋之(요지극지) : 허리대고 동정도 대면 好人服之(호인복지) : 남편은 그 옷을 입을 것이다 好人提提(호인제제) : 남편은 점잖아 宛然左辟(완연좌벽) : 겸손하게 왼쪽으로 비킨다 佩其象揥(패기상체) : 상아 족집게를 차고 있다 維是褊心(유시편심) : 나만 내 좁은 마음에 是以爲刺(시이위자) : 이렇게 불평해본다 糾糾葛屨 可以履霜 摻摻女手 可以縫裳 要之襋之 好人服之 興이다. 糾糾는 엉성하게 얽어서 寒凉하다는 뜻이.. 201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