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0 羔裘(고구)
염소 갓옷
羔裘豹袪(고구표거) : 염소 갓옷에 표범가죽 소매 옷
自我人居居(자아인거거) : 우리를 거만스럽게 부린다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다른 사람 없을까
維子之故(유자지고) : 오직 그대와의 옛 일 때문이라네
羔裘豹褎(고구표유) : 염소 갓옷에 표범가죽 소매 옷
自我人究究(자아인구구) : 우리를 오만스럽게 부린다
豈無他人(기무타인) : 어찌 다른 사람 없을까
維子之好(유자지호) : 오직 그대와 지난 좋은 일 때문이라네
<해>
羔裘豹袪 自我人居居 豈無他人 維子之故
賦이다. 羔裘는 임금은 순전한 염소가죽이요, 大夫는 표범가죽으로 꾸민다. 袪는 소매이다. 居居는 未詳이다.
羔裘豹褎 自我人究究 豈無他人 維子之好
賦이다. 褎는 袪와 같다. 究究 역시 未詳이다.
羔裘 二章이니, 章 四句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詩經 > 國風'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 無衣(무의)-詩經 唐風(시경 당풍) (0) | 2016.02.04 |
---|---|
121. 鴇羽(보우)-詩經 唐風(시경 당풍) (0) | 2016.02.04 |
119. 杕杜(체두)-詩經 唐風(시경 당풍) (0) | 2016.02.04 |
118. 綢繆(주무)-詩經 唐風(시경 당풍) (0) | 2016.02.04 |
117. 椒聊(초료)-詩經 唐風(시경 당풍) (0) | 2016.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