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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國風

123. 有杕之杜(유체지두)-詩經 唐風(시경 당풍)

by 산산바다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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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風(국풍)

十. 唐風(당풍) 114~125

 

123 有杕之杜(유체지두)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生于道左(생우도좌) : 길 왼쪽에 자라나

彼君子兮(피군자혜) : 저 훌륭하신 분이여

噬肯適我(서긍적아) : 내게로 오셨으면

中心好之(중심호지) : 내 마음 속으로 그를 좋아하는데

曷飮食之(갈음식지) : 언제나 마시고 잡수게 할까

 

有杕之杜(유체지두) : 우뚝한 선 아가위나무

生于道周(생우도주) : 길가에 자란다

彼君子兮(피군자혜) : 저 훌륭하신 분이여

噬肯來遊(서긍래유) : 내게로 놀러 오셨으면

中心好之(중심호지) : 내 마음 속으로 좋아하는데

曷飮食之(갈음식지) : 언제나 마시고 잡수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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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杕之杜  生于道左  彼君子兮  噬肯適我  中心好之  曷飮食之

이다. 는 동쪽이다. 發語詞이다. 이다.

이 사람이 현자를 좋아하지만 족히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걱정하였다. 그러므로 杕然한 팥배나무가 길 왼편에 자라서 그 그늘에서 족히 휴식할 수 없음이 자신이 寡弱하여 족히 믿고 자뢰할 수 없음과 같으니, 君子라는 자 또한 어찌 돌아보고 나에게 갈 것을 기꺼워하랴. 그러나 그 마음 안에서 좋아하는 것은 그치지 않았으나 다만 스스로 그를 먹이고 마시게 할 수 없다.”라 말한 것이다.

대저 현인을 좋아하는 마음이 이와 같다면 현자들이 어찌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寡弱함을 어찌 근심으로 생각하리요.

 

有杕之杜  生于道周 彼君子兮  噬肯來遊  中心好之  曷飮食之

이다. 는 굽음이다.

有杕之杜 二章이니, 章 六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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