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20. 賢者以其昭昭(현자이기소소)
孟子曰(맹자왈) : 맹자가 이르기를
賢者以其昭昭(현자이기소소)로 : “현자는 자기의 밝은 법도를 가지고
使人昭昭(사인소소)어늘 : 남을 밝게 만드는데
今以其昏昏(금이기혼혼)으로 : 지금은 자기의 흐려진 법도를 가지고
使人昭昭(사인소소)로다 : 남을 밝게 만들려고 든다.”
산과바다 이계도
'四書 > 孟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孟子(맹자) 22. 禹之聲(우지성) (0) | 2016.02.26 |
|---|---|
| 孟子(맹자)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0) | 2016.02.26 |
| 孟子(맹자) 19. 稽大不理於口(계대불리어구) (0) | 2016.02.26 |
| 孟子(맹자) 18. 君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0) | 2016.02.26 |
| 孟子(맹자) 17. 孔子之去魯(공자지거노) (0) | 2016.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