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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孟子

孟子(맹자) 17. 孔子之去魯(공자지거노)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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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17. 孔子之去魯(공자지거노)

 

孟子曰孔子之去魯(맹자왈공자지거노): 맹자가 이르기를 공자께서 노나라를 떠나실 적에

曰遲遲(왈지지): ‘내 발이 잘 떨어지지 않더라.

吾行也(오행야)여하시니 : 내 행로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去父母國之道也(거부모국지도야): 부모의 나라를 떠나는 도리였다.

去齊(거제): 제나라를 떠나실 때에는

接淅而行(접석이행)하시니 : 일었던 쌀을 건져 가지고 가셨다.

去他國之道也(거타국지도야)니라 : 다른 나라를 떠나는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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