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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孟子

孟子(맹자) 18. 君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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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18. 君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孟子曰君子之戹於陳蔡之間(맹자왈군자지액어진채지간): 맹자가 이르기를 군자가 진나라와 채나라 어간에서 곤란을 당한 것은

無上下之交也(무상하지교야)니라 : 위아래로 접촉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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