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16. 合而言之道也(합이언지도야)
孟子曰仁也者(맹자왈인야자)는 : 맹자가 이르기를 “인이라는 것은
人也(인야)니 : 사람이 행하는 것이다.
合而言之道也(합이언지도야)니라 : 인과 사람을 합쳐서 말한 것이 도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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