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18. 君子之戹於陳蔡(군자지액어진채)
孟子曰君子之戹於陳蔡之間(맹자왈군자지액어진채지간)은 : 맹자가 이르기를 “군자가 진나라와 채나라 어간에서 곤란을 당한 것은
無上下之交也(무상하지교야)니라 : 위아래로 접촉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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