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孟子謂高子曰山徑之蹊間(맹자위고자왈산경지혜간)이 : 맹자가 고자에게 이르기를 “산길 사람 발자국 난 틈바구니도
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하고 : 갑작스레 다니게 되면 길이 되는데
爲間不用(위간불용)이면 : 잠시 동안 다니지 않으면
則茅塞之矣(칙모새지의)나니 : 도로 막혀 버리게 된다.
今(금)에 : 지금
茅塞子之心矣(모새자지심의)로다 : 자네의 마음은 띠풀로 막혀 있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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