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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by 산산바다 2016. 2. 26.

산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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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21.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孟子謂高子曰山徑之蹊間(맹자위고자왈산경지혜간): 맹자가 고자에게 이르기를 산길 사람 발자국 난 틈바구니도

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하고 : 갑작스레 다니게 되면 길이 되는데

爲間不用(위간불용)이면 : 잠시 동안 다니지 않으면

則茅塞之矣(칙모새지의)나니 : 도로 막혀 버리게 된다.

(): 지금

茅塞子之心矣(모새자지심의)로다 : 자네의 마음은 띠풀로 막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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