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경 阿彌陀經
산과바다 정토삼부경 HOME 阿彌陀經(佛說阿彌陀經) 姚秦龜茲三藏鳩摩羅什譯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與大比丘僧千二百五十人俱,皆是大阿羅漢,衆所知識。長老舍利弗、摩訶目乾連、摩訶迦葉、摩訶迦栴延、摩訶拘絺羅、離婆多、周梨槃陁迦、難陁、阿難陁、羅睢羅、憍梵波提、賓頭盧頗羅墮、迦留陁夷、摩訶劫賓那、薄俱羅、阿㝹樓馱,如是等諸大弟子,幷諸菩薩摩訶薩——文殊師利法王子、阿逸多菩薩、乾陁訶提菩薩、常精進菩薩,與如是等諸大菩薩,及釋提桓因等無量諸天大衆俱。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이백오십인과 함께 계시었다. 이들은 모두 큰 아라한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들이었으니 장로사리불, 마하목건련, 마하가섭, 마하가전연, 마하구치라, 리바다, 주리반타가, 난타, 아난다, 라후라, 교범바제, 빈..
2020.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