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017.
有浮雲富貴之風 而不必嚴棲穴處。
유부운부기지풍 이불필암서혈처
無膏肓泉石之癖 而常自醉酒耽詩。
무고황천석지벽 이상자취주탐시
부유함과 귀함을 뜬구름처럼 여긴다고 해서
반드시 바위굴속에서 살 필요는 없고
구태여 산수를 즐기는 버릇이 아니라도
더불어 술 취하고 시에 빠져 보노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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