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019.
延促由於一念 寬窄係之寸心。
연촉유어일념 관착계지촌심
故機閑者 一日遙於千古 意廣者 斗室寬若兩間。
고기한자 일일요어천고 의광자 두실관약량간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에 달려 있고,
넓고 좁은 것은 한 치 마음에 매여 있다.
그러므로 마음이 한가로운 사람은 하루가 천 년 보다 길고,
뜻이 넓은 사람은 좁은 방도 천지같이 넓게 여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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