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28.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
孟子曰柳下惠(맹자왈유하혜)는 : 맹자가 이르기를 “유하혜는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하니라 : 삼공의 작위로 자기의 절개를 바꾸지 않았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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