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30. 久假而不歸(구가이불귀)
孟子曰堯舜(맹자왈요순)은 : 맹자가 이르기를 “요·순은
性之也(성지야)요 : 그것을 본성으로 타고났던 것이다.
湯武(탕무)는 : 탕왕과 무왕은
身之也(신지야)요 : 그것을 체득하였던 것이다.
五覇(오패)는 : 오패는
假之也(가지야)니라 : 그것을 빌렸던 것이다.
久假而不歸(구가이불귀)하니 : 오래도록 빌리고 돌려보내지 않는다면
惡知其非有也(오지기비유야)리오 :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알겠느냐?”
산과바다 이계도
'四書 > 孟子' 카테고리의 다른 글
孟子(맹자) 32. 君子居是國也(군자거시국야) (0) | 2016.02.26 |
---|---|
孟子(맹자) 31. 有伊尹之志則可(유이윤지지칙가) (0) | 2016.02.26 |
孟子(맹자) 29. 辟若掘井(벽약굴정) (0) | 2016.02.25 |
孟子(맹자) 28.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 (0) | 2016.02.25 |
孟子(맹자) 27. 飢者甘食(기자감식) (0) | 2016.0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