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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28.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

by 산산바다 201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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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上(진심 상)

 

28.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

 

孟子曰柳下惠(맹자왈유하혜): 맹자가 이르기를 유하혜는

不以三公易其介(불이삼공역기개)하니라 : 삼공의 작위로 자기의 절개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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