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960 때죽나무 Snowbell 산과바다 때죽나무 Snowbell 2011. 6. 3. 담음 때죽나무 Styrax japonica Siebold & Zucc.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감나무목 >때죽나무과> 때죽나무속(Styrax) 산과 들의 낮은 지대에서 자란다. 낙엽소교목으로 높이는 10m 내외이다. 가지에 성모(星毛)가 있으나 없어지고 표피가 벗겨지면서 다갈색으로 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톱니가 약간 있다. 꽃은 5∼6월에 지름 1.5∼3.5cm의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總狀花序)로 2∼5개씩 밑을 향해 달고 향기가 좋다. 꽃부리는 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의 아래쪽에는 흰색 털이 있다. 단성화이고 .. 2011. 6. 3. 백선 Gas plant 산과바다 백선 Gas plant 2011. 6. 3. 냇가의 야산 양지에서 담음 백선(白鮮) Dictamnus dasycarpus Turcz.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운향과 >백선속(Dictamnus) 산기슭에서 자란다. 높이 50∼90cm이다. 뿌리는 곧고 굵다. 줄기는 곧게 서며 튼튼하다. 잎은 깃꼴겹잎으로서 마주난다. 2∼4쌍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중축에 좁은 날개가 있다. 작은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고 길이 2.5∼5cm, 나비 1∼2cm이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와 유점(油點:반투명한 작은 점)이 있다.꽃은 5∼6월에 담홍색 또는 흰색이나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핏줄무늬가 뚜렷하게 보이며 꽃을 피우고 강한 향이 .. 2011. 6. 3. 하는 짓이 귀여워서 산과바다 하는 짓이 귀여워서 외손자 정승종(만 3살이 지났나? ) 2011년 5월 (세살버릇 여든 까지 간다). 컴퓨터 자판의 알파벳을 읽고 잘 찾아 쓰면서 즐거워한다. 외할머니와 외손자 정승종 사위와 외손자 너 거기 서봐...... 산과바다 이계도 2011. 6. 3. 괴불주머니 Corydalis pallida 산과바다 괴불주머니 Corydalis pallida 2011. 5~6월 담음 * 산괴불주머니 꽃은 보통 노란색인데 괴불주머니는 흰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구분된다. 괴불주머니 Corydalis pallida (Thunb.) Pers.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Corydalis) 산중턱이나 길가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연약하며,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윗부분에서 많은 가지를 치고, 높이 15~50cm이다. 잎의 잎몸은 난형 또는 긴 난형으로 2회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흰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서 2~8개가 모여 총상꽃차례를 이룬다. 포는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양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꽃.. 2011. 6. 3. 국수나무 Lace Shrub 산과바다 국수나무 Lace Shrub 2011. 6. 3. 담음 국수나무 Stephanandra incisa (Thunb.) Zabe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국수나무속(Stephanandra) 수국(繡菊)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1∼2m이고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지며, 잔가지는 둥글고 잔털 또는 선모가 있다. 턱잎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이다.잎은 길이 2∼5cm로 어긋나고 세모진 넓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표면에는 털이 없거나 잔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으며 잎자루의 길이는 3∼10cm이다.꽃은 5∼6월에 지름 4∼5mm의 연한 노란색 꽃이 새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 2011. 6. 3. 꿀풀 Asiatic self-heal 산과바다 꿀풀 Asiatic self-heal11. 6. 2. 담음 꿀풀 Prunella asiatica Nakai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꿀풀목 >꿀풀과 >꿀풀속(Prunella) 여름이 시작되면서 꽃을 피우는 꿀풀은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며 여러해살이풀로 뜰에 흔히 심는다. 물이 잘 빠지며 반 그늘진 곳이나 양지쪽에서 잘 자란다.뿌리줄기가 있다. 줄기는 붉은색이 돌며, 털이 많고, 높이 20~60cm다.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톱니가 조금 있다.꽃은 5~7월에 줄기 끝의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달리며, 보라색, 분홍색, 흰색, 입술 모양이다. 꽃받침은 입술 모양, 5갈래로 갈라진다. 화관은 아랫입술이 3갈래로 갈라진다. 수.. 2011. 6. 3. 산딸나무 Cornus kousa F.Buerger ex Miquel 산과바다 산딸나무 Kousa 2011. 5. 26. 담음 산딸나무 Cornus kousa F. Buerger ex Hanc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의 가지는 층을 지어 수평으로 퍼지며 줄기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고 갈색이며 둥근 껍질눈이 있다. 뿌리는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목재는 재질이 단단하고 굳으며 무늬가 좋고 나이테가 치밀하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달걀형이고 점첨두 예형이며, 길이와 폭이 각 5~12cm × 3.5~7cm로, 표면은 녹색이고 잔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하고 맥의 겨드랑이에 갈색 밀모가 발달한다. 꽃은 5~6월에 피며, 20~30개가 두상으로 모여 달리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4개이며, 총포편 .. 2011. 5. 31. 끈끈이대나물 Catchfly 산과바다끈끈이대나물 Catchfly11. 5. 28. 길가에서 담음 끈끈이대나물 Silene armeri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중심자목 >석죽과 >(끈끈이)장구채속(Silene) (끈끈이)장구채속(Silene)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유럽이 원산지이며 강가나 바닷가에서 주로 자란다. 전체에 분처럼 흰빛이 돌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치고 높이가 50cm 정도이다. 줄기 윗부분 마디 밑에서 점액을 분비하는데, 흔히 개미 같은 작은 곤충이 붙어 있다.잎은 마주나고 달걀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로 길이가 3∼4.5cm, 폭이 1∼2cm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다소 줄기를 싸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6∼8월에 붉은색 또는 드물게 흰색으로 피고 취.. 2011. 5. 31. 꽃피운 갯완두가 새가되어 날아가네 산과바다 갯완두 Lathyrus japonica 2011.5.27. 서천 바닷가에서 담음 갯완두(beach pea) Lathyrus japonica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콩과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 북반구 온대지역에 걸쳐 자갈이나 모래로 된 바닷가에서 제멋대로 퍼지면서 자란다. 줄기는 30~60㎝까지 .. 2011. 5. 30. 천남성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 산과바다 천남성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 2011.5. 26. 담음 열매는 옥수수처럼 달리어 빨간색으로 익는다. 아래의 잎은 좀 다르네요. 천남성 Arisaema amurense var. serratum Nakai 현화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천남성목 > 천남성과 꽃생김새-녹색의 불염포 속에 육수화서로 꽃이 핌. 불염포.. 2011. 5. 29. 민백미꽃 Cynanchum ascyrifolium (Fr. et Sav.) Matsumura 산과바다 민백미꽃 Cynanchum ascyrifolium (Fr. et Sav.) Matsumura 2011. 5. 26. 야산 숲에서 담음 (흰백미꽃 이라고도함) 민백미꽃 Cynanchum ascyrifolium (Fr. et Sav.) Matsumura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박주가리과 높이 30~60cm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자르면 흰색 유액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며.. 2011. 5. 28.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산과바다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2011. 5. 27. 담음. 집주변 길가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군요. 괭이밥의 잎은 큰괭이밥과 비슷하나 꽃은 전혀 다르군요. 아래는 조령산에서(4월말) 담은 큰괭이밥 이지요 괭이밥 Oxalis corniculata L.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쥐손이풀목 > 괭이밥.. 2011. 5. 28. 땅비싸리 Kirilow indigo 산과바다 땅비싸리 Kirilow indigo 2011. 5. 27. 서천 바닷가에서 담음 땅비싸리 Indigofera kirilowii Maxim. exPali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과 >땅비싸리속(Indigofera) 콩과의 잎 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산기슭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는 1m 정도이고 뿌리에서 많은 싹이 나온다.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오며 가지에 세로로 된 줄 모양의 돌기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互生), 홀수 1회 깃꼴겹잎(羽狀複葉)이다. 작은잎은 7∼11개로 두껍고 원형 ·타원형 또는 거꾸로 선 달걀 모양이며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길이 2cm 정도의 담홍색으로 5∼6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總狀花序]를 이룬다. 꽃받침은 길이 3mm.. 2011. 5. 28. 해당화 Sweet brier 산과바다 해당화 Sweet brier2011. 5. 27. 서천 바닷가에서 담음 해당화(海棠花) Rosa rugosa Thunb.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Rosa) 해당나무·해당과(海棠果)·필두화(筆頭花)라고도 한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흔히 자란다. 높이 1∼1.5m로 가지를 치며 갈색 가시가 빽빽이 나고 가시에는 털이 있다.잎은 어긋나고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5∼9개이고 타원형에서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두껍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표면에 주름이 많고 뒷면에 털이 빽빽이 남과 동시에 선점(腺點)이 있다. 턱잎은 잎같이 크다.꽃은 5∼7월에 피고 가지 끝에 1∼3개씩 달리며 홍색이지만 흰색 꽃도 있다. 꽃은 지름 6∼10cm이고.. 2011. 5. 28. 갯장구채 Seashore catchfly 산과바다 갯장구채 Seashore catchfly 2011. 5. 27. 서천 해안에서 담음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Miq.) C.Y.Wu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중심자목 >석죽과 >(끈끈이)장구채속(Silene) 바닷가의 숲속이나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50cm에 달하고 원줄기와 더불어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회백색의 우단 같은 털이 밀생하고 모가 지며 곧게 선다.잎은 마주나기하며 피침형 또는 거꿀피침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엽병은 없거나 극히 짧다.꽃은 5~6월에 피며 분홍색이고 원줄기와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꽃자루가 있다. 꽃받침은 짧은 통형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 10개의 능선.. 2011. 5. 28. 벌노랑이 Asian birds foot trefoil 산과바다벌노랑이 Asian birds foot trefoil2011. 5. 27. 서천 바닷가에서 담음* 벌노랑이, 서양벌노랑이, 들벌노랑이의 구분 꽃줄기 끝 꽃의 수잎에벌노랑이2~3개털이 없다서양벌노랑이3~7개털이 갈래조각에 많다.들벌노랑이5~15개부드러운 털 잎 뒷면 백분색 벌노랑이 Lotus corniculatus L. var. japonicus Rege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 >벌노랑이속(Lotus) 벌노랑이는 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숲이나 풀밭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이다. 높이 약 30cm이다. 밑동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비스듬히 자라거나 퍼지고 털이 없다.잎은 어긋나는데, 5개의 작은잎 중 2개는 원줄기에 가까이 붙어 턱잎같이 보이고,.. 2011. 5. 28. 은대난초 Cephalanthera longibracteata BlUME 산과바다 은대난초 Cephalanthera longibracteata BlUME 2011.5.26. 보은 구룡산 숲에서 담음 은난초와 은대난초는 비슷한데 은대난초는 꽃대보다 잎의 길이가 길고 은난초는 꽃대가 잎보다 길어 구분이 되는군요. . . . 아래에 있는것은 <은난초>인데 꽃대가 잎보다 길다. 은대난초 Cephalanthera longib.. 2011. 5. 26.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산과바다 막내동생 집에서 2011. 3. 1. 서울 막내 동생이 형제자매를 초청하여 융숭한 음식준비에 하루 즐거웠다. 아들 딸 사위 불러 다녀옴 봄향기 동생이 행복한 모습을 담는구나. 막내 제수님 음식 장만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어머니 셋째딸 계자 이쁘다. 옆에 형범이 어머니...... 형범이 .. 2011. 5. 26. 이전 1 ··· 570 571 572 573 574 575 576 ··· 6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