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야생화(초본)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Miq.) C.Y.Wu

by 산산바다 2011. 5. 28.

산과바다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Miq.) C.Y.Wu

2011.5.27. 서천 바닷가에서 담음

 

 

 

 

 

 

 

 

 

 

 

 

 

 

 

 

 

 

 

 

 

갯장구채 Silene aprica var. oldhamiana (Miq.) C.Y.Wu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석죽목 > 석죽과

 

가지와 원줄기 끝에 취산화서로 분홍색의 꽃이 가늘고 긴 자루에 달림. 꽃잎은 5개로 끝부분이 2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짐. 10개의 수술과 3개의 암술대가 있고 높이 50cm 정도로 곧게 자라는 줄기는 전체에 흰색의 털이 밀생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마주 달리는 잎은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는 거치가 없이 밋밋하고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5~6월 가지와 원줄기 끝에 취산화서로 분홍색의 꽃이 가늘고 긴 자루에 달린다. 꽃잎은 5개로 끝부분이 2개로 갈라지며 꽃받침은 5갈래로 갈라진다. 10개의 수술과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삭과인 열매는 난형으로 꽃받침에 싸이고 익으면 끝이 6개로 갈라져 종자가 나온다.
바닷가 근처의 숲 속이나 모래땅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