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8.
苦心中 常得悅心之趣
고심중 상득열심지취
得意時 便生失意之悲
득의시 변생실의지비
힘들 때 오히려 마음을 기쁘게 하는 뜻을 얻고,
일을 이룬 때에 문득 실의의 슬픔이 생겨난다.
산과바다 이계도
'菜根譚 > 菜根譚 前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60 (0) | 2019.10.28 |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9 (0) | 2019.10.28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7 (0) | 2019.10.28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6 (0) | 2019.10.28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55 (0) | 2019.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