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6. 舜之飯糗茹草(순지반구여초)
孟子曰舜之飯糗茹草也(맹자왈순지반구여초야)에 : 맹자가 이르기를 “순이 마른 밥을 먹고 푸성귀를 먹는 것이
若將終身焉(약장종신언)이러시니 : 평생 그러할 것 같더니
及其爲天子也(급기위천자야)하사는 : 그가 천자가 되어서는
被袗衣鼓琴(피진의고금)하시며 : 그림 든 옷을 입고 거문고를 타고
二女果(이녀과)를 : 두 여인이 시종하였는데
若固有之(약고유지)러시다 : 본래부터 그러한 것을 가지고 살아오던 것 같았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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