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5. 梓匠輪與(재장륜여)
孟子曰梓匠輪輿能與人規矩(맹자왈재장륜여능여인규구)언정 : 맹자가 이르기를 “목공과 수레 만드는 장인은 남에게 규구는 줄 수 있어도
不能使人巧(불능사인교)니라 : 남을 기술이 좋아지게 만들지는 못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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