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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6. 舜之飯糗茹草(순지반구여초)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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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6. 舜之飯糗茹草(순지반구여초)

 

孟子曰舜之飯糗茹草(맹자왈순지반구여초): 맹자가 이르기를 순이 마른 밥을 먹고 푸성귀를 먹는 것이

若將終身焉(약장종신언)이러시니 : 평생 그러할 것 같더니

及其爲天子也(급기위천자야)하사는 : 그가 천자가 되어서는

被袗衣鼓琴(피진의고금)하시며 : 그림 든 옷을 입고 거문고를 타고

二女果(이녀과): 두 여인이 시종하였는데

若固有之(약고유지)러시다 : 본래부터 그러한 것을 가지고 살아오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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