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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孟子

孟子(맹자) 8. 古之爲關也(고지위관야)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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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8. 古之爲關也(고지위관야)

 

孟子曰古之爲關也(맹자왈고지위관야): 맹자가 이르기를 옛날에 관문을 만든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將以禦暴(장이어폭)러니 : 포악한 일을 막기 위해서였는데

今之爲關也(금지위관야): 지금 관문 만드는 것은

將以爲暴(장이위폭)로다 : 포악한 짓을 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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