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8. 古之爲關也(고지위관야)
孟子曰古之爲關也(맹자왈고지위관야)는 : 맹자가 이르기를 “옛날에 관문을 만든 것은 그렇게 함으로써
將以禦暴(장이어폭)러니 : 포악한 일을 막기 위해서였는데
今之爲關也(금지위관야)는 : 지금 관문 만드는 것은
將以爲暴(장이위폭)로다 : 포악한 짓을 하기 위해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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